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381 익명게시판 익명 폰섹 같은건가요?^^;;
└ 같은거예요
2025-02-14
389380 익명게시판 익명 혼자하는 말이 다 들리네요...힘내십쇼~ 다행이도 신은 망각이라는 축복을 주셨으니... 2025-02-14
389379 익명게시판 익명 불행의 시작은 비교라고들하죠.. 2025-02-14
389378 자유게시판 빅모루 저도 마인드 컨트롤러요. 천섹연분은 수치플 성애자 뭐지.. 이거 정확해.. 2025-02-14
389377 익명게시판 익명 얼굴도 덩치도 성격도 모르는 남자와 걈정없는 섹스라.. 어느여자가 하고 싶을까요 ㅋㅋ 그냥 발정난 짐승으로 밖에.. 2025-02-14
389376 익명게시판 익명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크게 신경안쓸겁니당 잘 가르치고? 잘 맞추어 가면서 햅쀠한 섹스라이프 만들어가면 되죠! 2025-02-14
389375 익명게시판 익명 가슴 전체 다요! 어디가 아니라...그냥 다! 위 옆 아래 유륜 유두 다!! 주변을 혀로 핥거나 입술로 빠세요. 가슴 애무 2/3정도의 시간동안 주변만 빨아주면 더 애타고 좋을거에요. 그러면서 유두는 두시고 가슴밑에 빨다가 옆구리도 빨아보거나 하시고...겨드랑이랑 이어진 쪽, 등과 이어진 쪽. 그리고 유두를 제외한 부분은 혀로 핥기보다는 입술로 살살 쪽쪽빠는게 좋더라구요.
└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주변을 위주로 공략과 입술 위주 기억하겠습니다.
2025-02-14
389374 익명게시판 익명 발정난듯 떠벌리는 남자를 문득 보다보면 이런 생각 들더라고요. 아 저사람은 얼마나 본인이 매력없어 보이는지 모르겠지..? 어우 여자 만나든 말든 알아서 하겠지만 난 저런 사람 안만나야지 라고요 진짜 무매력남...
└ 맞아요 공감...
└ ㅆㄴ) 매력남들 만나시길요~
2025-02-14
389373 익명게시판 익명 2025-02-14
389372 익명게시판 익명 님이 시간과 공을 들이면 블루오션이네요
└ ㅆㄴ) 저도 현생을 살아야 하니, 그냥 뭐 적당하게...ㅎ
2025-02-14
389371 익명게시판 익명 리거로써x 리거로서o 2025-02-14
389370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님혼자 만나세요. 어줍잖은 훈수질 마시고.
└ 좋은 말, 맞는 말을 해도 뭐 이렇게 삐딱한지
└ 요즘 세상이 아님말고라는 마인드라 시간이랑 공을 들이는게.귀찮아서 그럴껄요
└ ㅆㄴ) 네, 훈수질 죄송~ㅎ
└ ㅈㄴ. 좋은 말, 맞는 말을 삐딱하게 썼잖아요. 가르치듯
└ 댓쓰니인데 좋은 말 맞말을 훈수두듯이 깔아보는 태도로 쓰면 아무리 좋은말도 짜증나는거
2025-02-14
389369 한줄게시판 체리페티쉬 부메랑 실패 내꺼 아니였구나...
└ 간혹 안돌아오는 경우도 있지요. 또 던지면 되지 뭐!
2025-02-14
389368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엄청나게 많은 생각으로 시달리셨을것 같고, 글을 적으신 가슴이 넓으신 분이시네요~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용만 봐도 고생 많으셨어요! 글을 이정도로 적으실 분이시라면 실제로는 더 깊은 생각으로 말씀하실때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유쾌하게 하실 분으로 모두가 대화하고 싶은 분이지 않을까 생각되요~!! 음, 쓰니님이 부러워서이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 아래 말씀하신 댓글 내용처럼 (댓이 사라졌네요) 한 공간에 존재하는 게 싫은거겠죠. 귀한 시간 내셔서 좋은 말씀 한 가득 감사합니다.편안한 저녁 되세요 : )
2025-02-14
389367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남이 아닌 나와 비교하고 어제보다 0.01%라도 발전했다면 성공 2025-02-13
389366 익명게시판 익명 비교를 안하면 제자리걸음 아닐까요? 남들보다 잘살려고 노력하고 비교하잖아요
└ 스스로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던 사람들은 남이 아니라 자기자신과 싸웠다는 역설로 대답을 갈음할까 합니다.
└ 대댓글에 좋아요 콩
└ ㅈㄴ) 저도 대댓글에 엄지척
└ 일단 남들보다 잘 산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오만이죠...모든 사람은 자기만의 불행과 행복을 이고있기에, 그 누구도 타인의 상황을 진심으로 알수 없습니다. 따라서 잘 산다는 의미는 너무나 심오하며, 남과의 비교가 아닌 본인만이 스스로 내릴수 있는 정의인것 같아요...
└ 말은 이렇게해도 남들보다 더 좋은대학 직업 연봉 자동차 아파트 비교만 하는중
2025-02-13
389365 익명게시판 익명 오오 여기서 리거분을 뵙다니!
└ 반갑습니다! 버니이신가요? 본러팅 받습니다 >.0
└ 뱃지 보내드렸어요!
2025-02-13
389364 익명게시판 익명 풋살은 해봤는데~ 2025-02-13
389363 익명게시판 익명 보통 이런 글 보면 별 이상한 사람도 다 있네 하면서 넘어가는 편인데 쓰니님의 멘탈케어 능력을 보고 있자니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ㅋㅋ 저한테 이런 일이 생긴다면 아마 몇날며칠 스트레스 받을것 같은데 이렇게 유쾌하게 멕이는(?) 쓰니님의 멘탈, 센스, 탁월함에 찬사를 보냅니다 ㅋㅋ
└ 아..ㅎㅎ 그럴리가요 ㅠㅠ 제가 평점심 유지가 잘 됐다면, 좀 더 현명한 방법을 찾았겠죠. 앞으로는 열심히 잘 유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 )
2025-02-13
389362 익명게시판 익명 실제 남자들 첫경험 시기는 상당히 늦어요. 저도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24살에 엉겁결에 당했죠 기회를 스스로 창출하는 사람은 초보가 아니죠. 주위에 경력자 손길이 닿지 않는다면 많이 늦어질 수 있겠죠. 경험유무가 아니라 사람 됨됨이가 중요하죠 첫바람이 빨리 잔잔해지는가 하면, 늦바람이 더 무서울 수도 있죠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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