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7359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이상하다 왜 계속 시비를 걸고 싸우려 드는지......................
└ 할일도 없죠 진짜....
2017-09-10
187358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
└ ^^
2017-09-10
187357 자유게시판 GIRLFRIEND 씁쓸한 맥주 원샷~!!!! 처음봐요^^
└ 이게 바로 부산 아니겠습니까?
2017-09-10
187356 소설 연재 GIRLFRIEND 소설이라는걸 잊고 순간 썰로ㅎㅎ 재밌게 읽었습니다^^
└ 아직 제 채팅 솜씨가 쓸 만 한것 같아 다행입니다. 좋은 꿈 꾸십시요ㅎ
2017-09-10
187355 익명게시판 익명 대부분 언젠가는 탈 줄 알고 살지만...
└ 아 대공감
2017-09-10
187354 익명게시판 익명 내 점괘로는 10년 안에 2017-09-10
187353 자유게시판 GIRLFRIEND 직접 만드신거에요?ㅋ 맛있어보여요^^
└ 예.. 제가요리좀 하거든요.ㅎㅎ 처음 해본건데 생각보다 맛 괜찮더군요. 야채와 새우 볶아서 스파게티 면 삶은것 넣고 굴소스에 고추기름으로 해봤습니다.
2017-09-10
187352 익명게시판 익명 훔치거나 VR로 2017-09-10
187351 익명게시판 익명 지나갈거에요..너무 아파말아요 시간이 약이라고하잖아요. 고통은 있겠지밀 버텨낼수있어요 2017-09-10
187350 익명게시판 익명 나 50억 재산 하루 아침에 사기 당하고 파산하고 빚만 수두룩한데도 죽어라고 살았습니다 뭔 일인지 몰라도 나만큼 비참하겠어요?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마음 너그럽게 가지세요 인생은 깁니다
└ 남의 고통을 안다고 내 고통이 사라지는건 아니라서 글쓴이에게 그런 위로가 가닿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런 어마어마한 시련에도 꿋꿋하게 이겨내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날만 가득하시길 : )
└ 감사 x 10 늘 평안한 마음 가지시기를...................
└ 존경해야할 듯... 전 자그마한 일에도 울고불고 했는데... 반성합니다.
└ 없을 무. 아무것도 아닐 때, 아무것도 없을 때가 가장 두려운겁니다.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지나갈 것도, 비참할 것 또한 없을 때 그게 제일 외로운거죠.
2017-09-10
187349 익명게시판 익명 님은소중해요. 정리하고 다시시작해도 충분해요 2017-09-10
187348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집에서 그냥 마실까..ㅂㄱ비어를 갈까..
└ 봉구??? 술은 한캔만 사서 집에서 먹는게 그레잇!!! 4캔 사면 사진찍어도 안예쁘니 스튜핏!!
└ ㅋㅋ 스튜삣! ㅎㅎ 그래도 참아보려 안사왔어요 탐탐에 가서 커피만 마시고 올게요
└ 커피는 선배가 사줄때만인데 ㅋㅋㅋㅋ 이사 준비는 잘되가시나요? 벌써 하신건가??
└ 이사 했어요 근데 아직 수납공간이 전집만큼 안되서 정리는 좀 전이구요^^ 써니님뵙게되면 커피는 제가 살게요ㅎ
2017-09-10
187347 익명게시판 익명 조금만 견뎌보세요. 분명 오늘보단 좋은 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2017-09-10
187346 익명게시판 익명 그 글 글쓴이입니다. 저를 저격해서 이렇게 올리신 것이겠죠? 그 글에 달린 진심어린 조언도 꼼꼼히 다 읽었고 페니미즘에 관하여 비판하는 글도 다 읽었습니다. 물론 이 글에 달린 댓글또한 모두 읽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밑에서 누군가 말씀하신 것 처럼 그저 평소 좋아하던 레드홀릭스에 어디에도 말하지 못할 저의 고민을 털어놓고 잠시 한숨 돌리려던 것 뿐이었는데 그게 그렇게 문제가 되고 큰 화제가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저는 레홀내 분란을 일으키고 싶지 않아서 글을 삭제한 것이고요. 또한 저의 글에서 문제가 되었던 페미니즘에 관한 언급을 통해 제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제가 받은 충격과 상처였습니다. 평소에 페미니즘, 성평등의 개념만 알고 남혐 여혐의 싸움에 살아생전 참여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자만 있는 가정에서 남성 한명이 여성들을 칼로 위협하고 하는데 여자가 약자다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전글의 댓글에 '남자가 있어도 그래요' 라고 글 남겨주신 분도 계신데 네 맞아요. 남자가 있어도 그렇겠죠. 하지만 저의 의도는 그것이 아니었음을 그리고 저는 '우리가 여자라서 약해서 그러는거야!'라고 소리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 글을 쓰는 도중에도 손이 떨려서 오타가 계속 생기네요. 상처를 조금이나마 덜어보려 했던 것이 저에게 이렇게 큰 화살로 돌아올 줄은 정말 상상하지도 못했습니다. 정말 아끼던 커뮤니티였습니다. 정보도 많이 얻고 심심할 때 들어와서 여러분들의 시시콜콜한 사는 얘기도 들었어요. 그런데 오늘부로 이 커뮤니티에 다시는 들어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글을 지운 저의 의도를 무시하며 '사기당했네' '어차피 지울꺼 왜썼냐' 하시는 분들 덕분에요. 좋은 주말에 분란을 일으킨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 다 자기의 의견들입니다 뭐 그런거 가지고 두려워합니까? 의견 피력했으니 훌훌 털고 ...
└ 익명의 그늘에 기대서 지껄이는 의미없는 말들이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보다 가정폭력에 시달리시면 요새는 도움 받을 곳도 많으니 너무 상처받지 말고 잘 헤쳐나가시기 바래요
└ 아 진짜 안타깝네요... 삐뚤어진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때문에 애꿎은 사람이 피해를 보다니... 지금 처해있는 상황도 하루 빨리 해결이 되셨으면 좋겠고 상처받은 마음 추스르고 씩씩하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다 잘될거에요~
└ 바로 윗 댓글 다신 남성분께 / 싸우실 생각이 없으시다면 말을 아끼세요. 님의 논리는 마치 15년 강남역 살인사건의 범인이 조현병 환자였다는 것과 같네요.
└ 덧붙여 씁니다. 님이 쓰신 내용을 뒤집어 보면, 정신적 문제가 있으면 가족들에게 폭행을 휘둘러도 된다는 말씀이네요. 정신과 치료는 본인 스스로의 의사가 없으면 치료하기 어렵습니다. 본인이 정신과에 가야한다는 것도 인정 못할테니까요. 누가 강제로 끌고가지 않는 이상 정신과 치료는 어렵습니다. 싸우기 싫으시다니 저도 이쯤 하게습니다.
2017-09-10
187345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18년지기 대학선배랑 가능해요. 화장법 상담까지 부탁할 정도로 섬세하고 아이스크림 먹다 흘리면 립스틱 안상하게 닦아줄 정도로 친한.. 비혼주의자.
└ 역시 여자 남자 성별로 생각할게 아니라 사람 개인으로 봐야하는가봐요. 정말 섬세하고 자상한 멋진 사람이네요 ㅋㅋㅋ
└ 좋은 사람이예요. 애인되시는 분도 참 예쁜 분... ^-^
2017-09-10
187344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지마요.이또한 지나가요 토닥 토닥........ 2017-09-10
187343 익명게시판 익명 난 마이바흐.. 2017-09-10
187342 익명게시판 익명 뭔데...그러지.. 2017-09-10
187341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2017-09-10
187340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 저도 귀르가즘 올렸다가~ 지웟어요. 다시 컴으로 올리려구요~ 그냥 링크만 복사해서 글올린 없어보여서~ 그 쏭은 직접 들어야~ 들썩들썩 하고든요~^^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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