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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7139 자유게시판 써니 가슴출렁거림이 아주 예술이네요 ㅋㅋㅋ 2017-09-08
187138 익명게시판 익명 뭐가 안맞나요
└ 관계 시도했는데 잘 안되네요. 그 쪽도 저도.
2017-09-08
187137 자유게시판 써니 간지러움을 넘어서야 흥분이 올거에요~ 분위기를 잡아본다던지 더 아슬아슬하게 애태워보세요~!!
└ 음ㅠㅠㅠ알겟습니다 젤로 마사지같은걸 해주는것도 효과가 잇을까요~~??
└ 마사지도 간지러움울 넘어서면 시원함이 오듯이 느낄수있으니 그것도 괜찮겠네요~
2017-09-08
187136 자유게시판 유후후 대장님은 저 초콜릿빛 아이를 너무 좋아해
└ 저걸 속옷에 넣고 바지를 입으면 어떨까 까지 말씀하시더라구요 ...
2017-09-08
187135 익명게시판 익명 불편한 분들 줄었다며 또 시비 말투부터 따스히 합시다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물어뜯으려고 온 사람들한테 곱게 이야기한들 무슨 소용이랴~
└ 서로 조금씩만 양보해요. 우리 ^^
2017-09-08
187134 익명게시판 익명 싸우자고 대들었는데 개무시.ㅋㅋㅋㅋ 좆불쌍. ㅋㅋㅋ
└ 무시하고 싶으면 상대하지 마시고 그냥 가던 길 주욱 가시면 됩니다~
2017-09-08
187133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선 소통만.. 사진은 텀블러에..
└ 사진 안올려보신 척 하시긴...
└ 안올려본척이 아니라..과거엔 많이 올렸는데 불편러 땜에 그게 나을것 같아서요
└ 인정합니다.
2017-09-08
187132 자유게시판 가마다기가 어서오세요!! 2017-09-08
187131 익명게시판 익명 긍까 뭐가 올라오더라도 걍 그런가부다 하고 지나가버리면 될것을 법이고 도덕이고 가족을 들썩이면서 자신의 기준에 안맞는다고 난리부르스를 추니까 나부터도 정나미가 떨어지네요
└ 그게 정의라고 생각하는건지 질투심에 시기하는 건지는 정말 모를일
2017-09-08
187130 익명게시판 익명 아버지 날 보고 있다면 정답을 알려줘
└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 노래가사요
└ 뒤돌아 뽰을 때!!
└ ^^;
└ 에 아무것도 보기 싫었을 때 억지로 눈을 부릅뜬 거어언 그냥 겁나서 덜컥 겁이 나스 그래 에 에
2017-09-08
187129 한줄게시판 그네 킹스맨 머리폭탄은 레알 명장면잉야 2017-09-08
187128 자유게시판 앤드루 힘내세요. 오눌은 불금입니다!! 노셔요!!ㅋ 2017-09-08
187127 자유게시판 그네 그런날은 더더욱 아무도 없다는 게 더 서글프고 외롭고 아파여.. 사람이 싫은데 너무 외로워서 사람이 그리운 날도 올거에요. 나이가 무슨상관이래요. 인간이라면 똑같이 느끼는 감정인데 나이가 서른이고 마흔이면 뭐 무감정화 되는것도 아니고... 인간관계는 아무렴 신이라도 대하기 어려울걸요? 열길 물 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왜 있게요. 내 사람이다 믿고 내준사람이 하루 아침에 남이 되어 나를 망쳐놓고 평생 원수도 되고요.. 나중에 나타나 하는말이 내가 살기 위함이었다. 하는 걸 다 지나서 제 살길이었다는데 죽여요 살려요. 너무 힘들었어서 마음이 쪼그라들어 용서할만한 여유는 없고, 이제와 뭘 어쩌기엔 시간도 지났고 삐쩍 마른 저 자식이 마냥 불쌍해 밥 한그릇 사주고 다신 눈앞에 나타나지 말아라. 보내고 훌훌 털어버린 얘기는 저희 아빠의 오랜 일화 입니댜. 인간이란 게 다 그런거다. 용서 못할 일은 없지. 하고 해주셨던 얘기에요. 저도 뭐 숨어있는 주제에 이런 위로를 드릴 자격도 안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인간관계는 사는동안 평생 지고가야 할 원수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보상같기도 한 게 그 슈퍼마리오 게임에 비유하면 해로운 독버섯이 있고 득이 되는 좋은 버섯이 있잖아요. 때로는 독이고 때로는 약도 되고.. 뭐 그런거 아닐까요. 그렇다고 내 신세를 너무 한탄만 하지는 말고 처량하게만 보진 말고, 이런 날이 있으면 좋은 날이 곧 올거니까. 라고 생각해보시는 게 어떨까해요. 좋은 날들이 있었어서 저도 지금은 이러고 있습니다만 헿 너무 치이지도, 데이지도 말고 중심만이라도 잘 잡다보면 어느새 내가 좋은사람이 되어있을지도 모르겠지여...:-] 힘내세욥!
└ 와... 진짜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 싶네요. 공감가는 댓글입니다. 이 댓글 보면서 저도 마음의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위로가 되셨다니 다행이지여 우리 다 힘내십시댜-
2017-09-08
187126 자유게시판 앤드루 너무 직설적인 간판이라 빵터지네요.ㅋ
└ 느낌이 팍~!!!오지요 ㅋ
2017-09-08
187125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멀지만 건배~ 2017-09-08
187124 자유게시판 SilverPine 힘내요 ! 그런 인간관계도 있지만 또 이렇게 서로 위로할수 있는 관계도 있잖아요. :-) 힘내썌용! 2017-09-08
187123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힘냅시다... 저도 딱히 누구를 위로 할 입장은 못되지만 그래도 '존버'합시다...
└ 죄승한데 존버가 뭥가여..
└ '존나 버티기' 라고들 하지요;;;;
└ 아하..
2017-09-08
187122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너무 자연스러우세요 ^^;;;
└ 생활이니까요 ㅋ ㅋ
2017-09-08
187121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하고싶다 글 올라오고 사진 올라올 때가 더 좋았음.
└ 섹스이야기 하려고 모인 곳에서 섹스이야기 한다고 불편하다고 개떼같이 모여드는건 정말 아이러니
└ 동감.
└ 저두여
2017-09-08
187120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표정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흉함이 가득가득... ;;
└ 거의 뭐 음흉함의 최고경지에 오른 여유로움이랄까요. ㅋ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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