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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4780 구인.오프모임 가마다기가 얼마나 즐거운 벙개셨으면 이렇게 섬세한 후기가 나올수있었을까...!ㅋㅋ싶어요ㅋㅋ
└ 시간을 다시 저 날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ㅠㅠ.. 내가 왜 잠들었지! 밤새 놀아야 했는데ㅋㅋㅋㅋ 다음에는 가마다기가님도 함께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2017-12-28
204779 자유게시판 그땐그랬지 여자: 지금 몇 시에요? 남자: 서울시요!
└ 다른 버전 ㅋㅋ 여자: 지금 몇 시에요? 남자: 몹시 흥분이요 ㅋㅋ
└ 신사가 자기를 소개하는 말은? 심사임당 .... 죄송합니다 _ _)a 즐겨보는 웹툰에 나와요.
└ 이거 실화입니까??
2017-12-28
204778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섹파도, 인간관계 2017-12-28
204777 구인.오프모임 가마다기가 우와...진짜 즐거워보이는 벙개 후기에 진짜 따듯한 글이네요!ㅋㅋ
└ ㅎㅎ 감사합니다 가마다기가님 ^^!!
2017-12-28
204776 한줄게시판 그땐그랬지 우리 회사는 회식을 너무 안 해서 문제에요. 나도 가끔은 회사 동료들과 고기와 술을 먹고 싶다! 라고 하지만 우리 사장님은 바빠서 사무실에 잘 안 들어오시지요 : (
└ 원치 않은 이들과 밥까지 먹으며 시간 허비하느니 혼자 집가서 밥 먹는게 나을때도 있더라구요 ㅎㅎ
└ 물론 그렇긴 하지만, 저희 회사는 회식을 너무 안 해서 문제입니다 ㅎ
2017-12-28
204775 자유게시판 하눌 여전히 달라진게 없네요 다들 숙지하셨으면.. 2017-12-28
204774 익명게시판 익명 와씨 2017-12-28
204773 자유게시판 하눌 꼼꼼히 읽었습니다.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숙지했습니다! 2017-12-28
204772 여성전용 하눌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7-12-28
204771 익명게시판 익명 그 남자는 몸을 원하고, 그녀는 마음을 원하네요. 그 사실들을 너무나도 잘알고 있는 그녀는, 그렇게 흘러가지 않도록 글쓴님께 막아달라(?)는 거구요.. 2017-12-28
204770 한줄게시판 쇠질이나하자 자야하는디 잠이 안오네 우짠댜 심심도 허고... 안자시는분?
└ 얼른 자야하는데 안오네요 잠이..
└ 안자는사람 물어놓고 잠든것같은 이분.. 역시 내 고향스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 써놓고 댓글 달렸음 좋겠다 하며 눈알 빠지게 기다리다가 30분을 못버티고 잠들었네요 이제 확인 했지만 댓글 달아주신 두분께 감사하며 감사의 의미로 막대오뎅 사드릴테니 전번남겨주세요 3개이상은 안됨 ^^^^^^^^^^ㅋㅋㅋㅋㅋㅋ
└ 인간작으로 오뎅은 다섯개가 기본겡끼데스
2017-12-28
204769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저는 내복 입었다가.. 땀 뺐네요^^;
└ 앗....거긴 따뜻한가봐요!!!! 부럽당..
2017-12-28
204768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밥 굶고 가야지~^^ 2017-12-28
204767 익명게시판 익명 관리 입니다 2017-12-28
204766 구인.오프모임 Master-J 새로운 형식의 후기 멋집니다... ^^ 멋진일은 언제나 기습적으로 훅~~하고 들어오죠 그걸 잡는것도 능력입니다. 멋진동생과 즐거운 시간을 모내게되서 정말 좋았어요 담에 또봐요~~~ ^^
└ 마제님과의 조우는 항상 즐거웠지요!!! 앞으로도 그렇게 될거고요 ㅎㅎ 또 뵙겠습니다
2017-12-28
204765 자유게시판 라파르마 예쁘시네요 ㅋㅋ 2017-12-28
204764 구인.오프모임 Master-J 멋진동생 립스틱님~ 이렇게 훌륭하게 쓰실꺼면서 엄살은.... ㅋ 좋은 인연은 좋은 추억을남기며 p.s. 기억할께요~~~ ^^
└ 사...사랑... 아니 좋아합니다 마제님 ㅎㅎㅎ 더 좋게 쓰고 싶으나 전문성이 부족해서 아쉽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2017-12-28
204763 익명게시판 익명 지퍼 열어놓습니다 2017-12-28
204762 익명게시판 익명 까놓고 본인생각 말해보고 대화를 해보시고 믿어요 ~ 증거없는 의심은 본인 살만 깍아먹는거라..
└ 2.. 의심은 악순환이에요. 또다른 의심을 낳고 또 낳고.. 신뢰가 깨지면 그 관계는 끝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병이라 늘 의심을 품고있지만 저는 그냥 무조건 믿습니다. 모르는게 약이란말이 있듯 그냥 모르고 넘어갈 때도 있다... 란 생각도 해보세요. 끝없는 의심은 나만 고통스럽고 관계를 빨리 깨지게 하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 밑에 분이 좀더 세밀하게 적어주셨네요 어려운 일이 겠지만 그냥 믿던가 아니면 믿음이 많이 깨지신거라면 오래 이어가기는 힘들것 같은 느낌이네요 개선이 되는거라면 상대방에 행동에 따라 개선이 되고는 합니다 -쇠질-
└ 상상력이 주는 파괴력은 어마해서요. 확실하게 증거없이 상상하시는 건....
└ 그렇다면 세밀하게 적은 저는 -그네- 파괴력 어마무시하다고 감히 말해봅니다.
2017-12-28
204761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적으로, 차분한 시간이 많은 것 일 수도 있어요. 그런 심심한(?)시간을 찾아서 일부러 찾아나서는 사람도 있잖아요^^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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