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6299 한줄게시판 노을홀릭 벌써 9월...
└ 진짜 금방가는듯 ㅠㅠ 활기찬 하루 시작합시다 ㅎㅎ 		2017-09-04
186298 익명게시판 익명 거품이되고싶다.. 2017-09-04
186297 자유게시판 노을홀릭 문제는 그런 남자들이 애매한 표현을해서 확실한 대답을 듣고싶은 여성분들이 계속 몸을 통해서 마음을 얻으려는 안타가운 사례가 많이 발생하죠 ㅜㅜ
└ 간혹 그렇게 이뤄지는 경우도 있긴하죠 ^^ 		2017-09-04
186296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리그래도 예의가 없네요.. 이해는 가지만, 결과조차 없는데 ...
└ 어쩔수 없죠 어떤 일의 원인이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일어났다고 생각하는게 쉽고 편하니까요 아무 이상이 없다니 다행이었습니다 그걸로 된거죠 		2017-09-04
186295 한줄게시판 핑크요힘베 냐냐냥~~~냐아아아앙
└ 순간 테드님을 쏙빼닮은 고양이를 상상했네요
└ 뚠뚠냥이요? ㅋㅋㅋㅋ
└ 왠지 러시아 마피아 간부의 엄마가 오른손으로 쓰다듬고 있을것같은 고양이네요
└ 캬오옹.....골골골골
└ 가제트에 나오던 클로우박사가 키우던 고양이...그런 느낌?
└ 가필드가 아니라서 다행 		2017-09-04
186294 중년게시판 레몬파이 나의 본질에 가까워 지는 줄 알았더니, 새하얗게 다 흩어져 버리더라
└ 흩어지면 다시 모이겠지요 		2017-09-04
186293 자유게시판 Zack슨 할로윈 번개 같은것도 있나보군요~~
└ 아뇨 그건 잘모르겠지만...어떤컨셉으로 잡고 분장할까 고민중이예여!@
└ 작년에 테드님 주최로 이태원에서 했었어요
└ 훗, 또 저를 소환하는군요 		2017-09-04
186292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가네요~~ 어서 그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 님도 그런 날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할게요 이미 하고 계시다면 그날이 쭉 이어지시길ㅎㅎ 		2017-09-04
186291 중년게시판 Zack슨 저도 한 10년전에 담배를 끊고 뱃살을 친구로 맞이하였다가 3년전부터 운동을 하니 살이 쫙 빠지긴 하더라구요. 요즘은 맛있는 거 먹으면서도 체중이 느는 것과 발기력 감퇴를 방지하기 위해서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좋네요~ 철학적인 답은 아니겠지만 운동을 권해 드려요~~^^
└ 밤마다 배에 힘주고 산책중입니다^^ 		2017-09-04
186290 자유게시판 Mvio 상대방이 불쾌하다면 그건 뭐든 해선 안된다 생각해요~~
└ 너무 순식간이라 상대방이 불쾌할 시간도 없이 지나가는게 더 많죠 ㅇㅅㅇㅋ 그런데 그게 후폭풍이 되어 불쾌가 아닌 위협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어요!!!! 		2017-09-04
186289 익명게시판 익명 질염이 성병이라니 ㅋㅋ 올바른 성교육이 필요해요
└ 그르게요... 그거 때문에 생기는게 아니라고 이야기하려다 뭔가 구차하고 구질구질해보여서 그만뒀어요 자존심도 상하고 이야기해봤자 바뀔거같지 않더라구요 근데 생각보다 그런 생각 가진 사람 많더라구요 일일이 설명하기 피곤합니다ㅠ
└ 배우지 못한것들이 용감한 꼴이죠. 요즘 같은 세상에 검색 몇번만 해봐도 알걸 그것도 안하고...
└ 검색해도 보이는것만 믿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이었던거 같아요 		2017-09-04
186288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비록 일주일도 안된 금주기간 이지만 피곤감이 있어도 확실히 느낌은 좋네요 하실분은 우리모두 금주합시당^^
└ 흠... 잠깐 혹 했어요.
└ 혹!! 이요????? 		2017-09-04
186287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호감이 없으면 몸도 반응을 안합니다 부디 조은사람 만나서 질펀한 섹스라이프되세요 ㅎ
└ 질펀한 섹스 좋네요 		2017-09-04
186286 익명게시판 익명 한쪽이 성병이 발병 하여도 꼭 발병한 사람탓만도 아니고 그 사람도 진료 받아야 할텐데 마음 이해하셨어도 당연히 기분이 안좋을거 같네요 너 잘되라고 한 소리야 이렇게 시작하그 말해도 포장하기에 따라 반응이 완전 달라지는데ㅜㅡ 다음엔 말한마디 하더라도 정감가게 하는 상대 만나시길 바래요
└ 근데 사용하신 어플은 어떤건가요??
└ 지금은 안합니다만 ㄴㅅㅅㄹ이란 어플입니다 걱도 남자가 많아요 화이팅입니다
└ ^^ 네 마음 잘 다잡으시길 바래요 ㅎ 		2017-09-04
186285 익명게시판 익명 언젠가 저도 해보고 싶은 섹스네요 적어놔야지회...사...에 찾아...가..서 한...다 으아 좋네요♥
└ 감사합니다~꼭 해보세요^^ 		2017-09-04
186284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열과 성을 다하던 관계도 몇년 지나고나니 여자쪽에서 그냥 바로 박고 피스톤질이나 하라고 합디다...
└ 그냥 박고 피스톤질이라...덕분에 웃습니다. 신비감이 없어서겠지요..뭔가의 신비감을 줘야하는데,그게 없으니 또 니가 해봐야 뻔하지..뭐.. 그런거요..그럴려면 부단히 연구하고 노럭해야 할거 같아요.^^가는 자전거가 넘어지지 않고 가야 하듯이요..
└ 저도 더 노력해야 한다고 봐요. 힘내세요 ^^ 		2017-09-04
186283 익명게시판 익명 아직 느낄 시점이 아니네요. 분위기, 전희 후희 같은거 잘 챙겨 가며 공들이다보면 날이 올겁니다
└ 360도 다각면에서 잘 챙겨보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2017-09-04
186282 자유게시판 묶념 1. 새로고침 2. 피씨 리부팅 3. 익스플로러 초기화후 리부팅
└ 전화기 에요 		2017-09-04
186281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나만 좋자고 하는게 아니니까요 제 경험으로도 상대방이 만족했을때 제 만족도도 높았었거든요 함께 노력할때 더 즐겁게 오래 할수 있는거 같아요ㅎㅎ 2017-09-04
186280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다른걸 다 포기하고 연애를 하세요. 근데 그 상대방 되는 여자분도 다 포기한 입장이 아니고서는 만나기 힘들듯
└ 다 포기하면 연애가 어렵지 않을까요.. 		2017-09-04
[처음] < ＜ 10154 10155 10156 10157 10158 10159 10160 10161 10162 10163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