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6168 레드홀러 소개 우럭사랑 매일 달리실꺼 같은 방가워요 즐거운 레홀 라잎되세요 ㅎ 2017-09-03
186167 자유게시판 dorsee 우왓 한화화이팅 ㅡ 2017-09-03
186166 레드홀러 소개 dorsee 치명적이라니 궁금하네요 ㅋㅋ 2017-09-03
186165 익명게시판 익명 잘 이야기 해서 성공하시길 바라요 섹스는 좋은 거니까 함께 즐길수 있길!!!
└ 얘기도 필요 없어요. 덮치면 됩니다. 제가 덮쳐서 남편이 안 넘어진 적 없답니다.ㅋㅋ. 감사합니다.
└ 아 그런 방법이?? 저는 시도해본적 없는데 해봐야겠네요 아하항 뭔가 행복하네요 즐섹하세용
└ 오늘은 꼭 섹스를 하고 말 것이라며 애절하게 표현했다가 댓글에서 아주 쉬운 것처럼 묘사하면 뭔가 좀 허탈해요
2017-09-03
186164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 상상만으로 젖게 만드는 분 너무 멋지네요 섹시한 휴일 보내세요 ㅎ
└ 섹시한 휴일은 아니었지만 감사합니다ㅋ
2017-09-03
186163 익명게시판 익명 읽으면서 늘 배우고 있어요 부럽고 재밌게 섹스를 즐기고 계시네요 계속 연재해주세요
└ 사랑합니다 익명님
2017-09-03
186162 익명게시판 익명 일욜 낮에는 여유롭게 자위를 하면서 예열을 하시구요 밤에는 뜨거움밤 보내세요 남푠이 반응이 없으면 먼저 도전해보세요
└ 남편이 반응이 없을 순 없죠... 제 스킬로....ㅎㅎ. 제가 요즘 피곤한 남편을 봐줘서 스킬을 시전하지 않았을 뿐.ㅋㅋ
└ 아 그럼 올만에 지대로 스킬 발휘해서 섹시하고 질펀한 밤 보내세요 ㅋㅋ 스킬이 상당하신가봐요 남편분이 부럽네요 ㅎ
└ 아 그럼 올만에 지대로 스킬 발휘해서 섹시하고 질펀한 밤 보내세요 ㅋㅋ 스킬이 상당하신가봐요 남편분이 부럽네요 ㅎ
└ 혹시 성공하셨나요 썰좀 풀어주세요 ㅎ
2017-09-03
186161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쿠 토닥토닥 힘내세요 오늘은 꼭 핫한밤 섹시한밤 보내세요 !
└ 핫하게 보낼게요. 감사합니다.
2017-09-03
186160 레드홀릭스가 간다 유후후 우왕, 많이 배웠네요^^ 2017-09-03
186159 자유게시판 Sasha 저런 좆같은 새끼.....
└ 빵터졌어요...ㅎㅎ
2017-09-03
186158 자유게시판 Sasha 그 시절 울학교 여학생들은 다자간 섹스를 즐겼었구낭....엄..... 2017-09-03
186157 레드홀러 소개 오늘밤달리기 잘지내봐여 30살남자입니다
└ 네 반갑습니다 34세 여성입니다ㅎ
2017-09-03
186156 자유게시판 Sasha 우리 서로 보면서....아..아닙니다... 2017-09-03
186155 자유게시판 유후후 다시 봐도 훌륭한 가이드라인이네요^^ 평화 유지 안내문! 2017-09-03
186154 익명게시판 익명 바람나고 싶은 그러한 욕망을 제어하는 힘은 무엇인가요
└ 사랑. 몸에 밴 관습. 또 저는 소중하니까요.제가 가진 사회적 지위를 위험한 거래로 잃고 싶지 않아요.
└ 그렇군요. 사랑, 습관, 발각의 위험성 모두 공감이 됩니다.
└ 대부분 그런 이유겠지요... 그리고 오늘 급욕불 때문에 글 올린 거고요... 서로 섹스를 좋아해서 바람 날 틈이 엄서요.ㅋㅋ. 근데 아주 가끔은 다른 ㅈㅈ가 궁금할 때도 있지만 궁금할 뿐 다른 ㅈㅈ와 하고 싶진 않아요. 순진해빠져서.ㅋㅋ
└ 그런 제어력을 상실하고 위험한 바람의 세계에 발을 디디는것은 짜릿한 쾌감과 스릴의 마약같은 중독을 끊기가 어려워서다
2017-09-03
186153 자유게시판 유성 잘하셨어요!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시컷울고 술도 실컷드시고 그렇게라도... 그래도 안풀릴테지만.. 남자들은 여자친구들이 떠나고 난뒤에 그의 소중함을깨닫으니 나중에 후회를 하겠지요...그남자분은...힘내세요
└ 후회를 할까요? ㅠㅠ 후회했음 좋겠네요. 오늘 쫌 힘들었는데 댓글 감사합니다.
└ 당연히 후회합니다... 저도 헤어지고나서야 후회했으니...
2017-09-03
186152 익명게시판 익명 먹고 한 껏 흥분시킨뒤 같이 씻으면서 거품으로 파이즈리도 하고 살살 문데다 꼴리면 샤워기 틀고 물 맞으면서 시작.. 샤워기 밖에서 세면대 잡고 열심히 박았죠.. ^ㅡ^ 아.. 꼴린다....
└ 욕실플레이는......꼴ㄹ으....너묵..꼴려버려요..으ㅡ..
2017-09-03
186151 익명게시판 익명 농염한 미시가 끌린다.. 띠동갑은 더 차이날터인데
└ 생각 안 해봤지만 ...댓글 감사합니다.
2017-09-03
186150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스크림 먹고... 자지 먹어 본 적 있어요.. 아이스크림 바 먹듯 살살 먹는데.. 시원한지 좋아하더군요
└ 달아오르면 뜨거워서 가끔 그렇게 아이스로 녹이면 또 그게 킬링파트가 되기도 하더라구용~ㅋㅋㅋㅋ
2017-09-03
186149 익명게시판 익명 적당히 하면 더 이쁠 듯 2017-09-03
[처음] < 10161 10162 10163 10164 10165 10166 10167 10168 10169 1017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