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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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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29
익명게시판
익명
달달한 연애가 하고 싶은거 아닐까요 손잡고 산책고하고 여행도 가고 맛난것도 먹고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그런걸 같이하고 싶은 분을 만나고 싶은게 아닐까요?
2017-08-28
185428
익명게시판
익명
저또한 외로움에 시달려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2017-08-28
185427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 끝내셈
2017-08-28
185426
익명게시판
익명
외로우시군요~~~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곁에 붙어있고 지켜주는게 진리인거같아요
2017-08-28
185425
익명게시판
익명
브칸인데 진짜 세게 조르기에는 조심스러운
2017-08-28
185424
익명게시판
익명
재무설계파트너
2017-08-28
185423
익명게시판
익명
약간 새디 경향 있는듯
2017-08-28
185422
익명게시판
익명
나하고 비슷한 상황 .처지. 심정.....어찌할까? 고민스럽네요.요즘.
└ 고민할때 언능 파트너를 만들어야죠
└ 그러고 싶은데 사람이 없네요.ㅠㅠㅠ
2017-08-28
185421
익명게시판
익명
목조르면서 하고는 싶은데 여친 생각하자니 걱정되고 이래서 ㅋㅋ
2017-08-28
185420
한줄게시판
앤드루
비가 많이 옵니다. 모두들 사고없이 안전한 퇴근길 되세요~
2017-08-28
185419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의 외로움같네요 애인이 있어도 외로울때는 참 힘들죠
2017-08-28
185418
익명게시판
익명
우우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2017-08-28
185417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이 외로우시군요ㅜ 대화 친구를 만드는것도 나쁘지않아요 대화하면서 풀어나가봐요 상황을
2017-08-28
185416
익명게시판
익명
동감
2017-08-28
185415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이 외로우신듯 있는데도 외로우시면ㅠㅠ
└ 맞아요.. 마음도 몸도 외로운것 같아요
2017-08-28
185414
익명게시판
익명
외로운 기간이 3년이나 된거면 문제가 있는거죠 하지만 파트너 만드는것도 용기가 필요해요 신중히 결정하셔요
└ 정말 신중해야 할 문제인것 같아요 감사해요
└ 힘내세요 토닥 빠이팅
2017-08-28
185413
익명게시판
익명
단단한 보통
└ 저도 한표~ ㅎ
2017-08-28
185412
익명게시판
익명
적당히 두꺼워야지 얇고 테크닉만 좋으면 뭐함.. 안에서 아무 느낌도 안나는데;;
2017-08-28
185411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습니다.
2017-08-28
185410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이 빅뱅 승리이군요
└ 목을 조르는 게 아니라.. 살짝 대고 그런 건데도요??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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