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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1426 익명게시판 익명 어느 누군가는 님이 부럽기도 할거에요 그냥 즐기세요! 하하
└ 그렇기도하겠죠..하지만 고민인..ㅠㅠ
2017-12-04
201425 익명게시판 익명 기본욕구를 어찌 참나요 해소해야죠. 여자친구를 만들거나 팟을 만들러 움직이세요~
└ 매일하다간 죽을거같은데도 자꾸 생각나요.. 욕구억제방법을 조금이나마 조언받기위해올린건데 이런대답은..음..
└ 방법이 없다 이거죠....자연스러운 현상인 것을
└ 그런가요..ㅠㅠ휴
2017-12-04
201424 자유게시판 니모모 그래서 유난히 달이 빛났군요.. 밖에있다가 너무 밝아서 사진한장 찍었는데 ㅋㅋ 그냥 허연 동그라미 ㅋㅋ
└ 폰카로은 아무래도 어렵더라구요 ㅠㅠ 저도 시도하다가 포기했어요ㅋㅋ
2017-12-04
201423 자유게시판 미스곰 바른 레홀생활의 정석 ^^
└ 슬기로운 레홀생활은 말이죠....음,,,,, 음란헬로키티 입니다☆ㅎ~^^
2017-12-04
201422 자유게시판 레드홀릭스 상대방 동의없이 노출을 하는 것은 성범죄입니다. 강퇴합니다.
└ 아 그런 내용이었군요 뭔가 했었는데...
└ 공연음란도 범죄에양! 아무데서나 동의없이 벗으면 민중의 지팡이로 파워 스팽킹
2017-12-04
201421 자유게시판 쇠질이나하자 눈이 약간 아이유느낌 나네요 2017-12-04
201420 자유게시판 쇠질이나하자 기분 줫가틈 2017-12-04
201419 자유게시판 hh33hh ㅎ키수님도 올해 고생하셨어요!! 저는 올해는 많이반성하게되네요 내년엔..좀 더 화려한 인생 살고싶네요...^^
└ 내년엔 올해보다 더 행복하시고 화려하시길. 응원할게요 :)
2017-12-04
201418 자유게시판 달콤샷 멋장이는 춥파춥스를 좋아하지요~그래도 오늘은 조금더 따시고 멋지게 하고다녀요 ㅎ 감기조심!하세요 ~^^
└ 스믈 스믈 브로맨스 ㅋㅋㅋ
└ 스믈 스믈 올라온다 ㅋㅋㅋ
└ ㅋ 바바리 안에는 발열조끼만 ㅎ ㅇㅏ.... 이닙니다ㅎ
└ 나 여자 좋아함요ㅎ
└ 저도 군대이후에는 이성만 조아합니다 ㅎ
2017-12-04
201417 자유게시판 뿅뿅아love 나는 사랑했던 남자들을 잃었을 때 상처를 받았다고 느꼈다. 하지만 오늘 , 나는 확신한다. 어느 누구도 타인을 소유할 수 없으므로 누가 누구를 잃을 수는 없다는 것을 . 진정한 자유를 경험한다는 것은 이런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소유하지 않은채 가지는 것. 파울로 코엘료 -11분 122p. 독감처럼 아픈 느낌...... 2017-12-04
201416 익명게시판 익명 THICC 2017-12-04
201415 자유게시판 doraous 써니님은 무슨 소원비셨어요?
└ 이뤄질때까진 비밀입니다~~^^ 하핫 좋은하루 되세요!!
└ 혹시 그 자기소개에 적으셨던..
2017-12-04
201414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죠.... 내자신을 사랑하고 믿어야, 내가 느끼는 감정도 믿을수 있는 것 같아요..
└ 그쵸~자기 자신을 외면하고 믿지 못한다면 진정한 '나'라고 볼 수 없을거에요~
2017-12-04
201413 익명게시판 익명 자신감 자존감 자존심... 다 다른 데 구분 못하는 경우가 있네요.
└ 잃어버린 부분이라던지 외면했던 부분이라던지.. 빈 공간을 이것저것으로 채워서 구분이 힘들만큼 무뎌진게 아닐까 합니다..
└ 그런 듯
2017-12-04
201412 중년게시판 체리샤스 다시 봐도 굿~~ 2017-12-04
201411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소중히 여겨준 사람이 제일 생각낭 ㅅ호ㅅ
└ 저두요... 나를 있는 그대로 가치있게 대하구..그래서 소중히 여겨줬던 사람이 가장 생각나요..
└ 저두요....
└ 저두요....
2017-12-04
201410 구인.오프모임 robrob 엇 인하대 후문??
└ 네~~ 거기 좋던데요 ^ㅇ^/
2017-12-04
201409 익명게시판 익명 신중하고 얘기를 잘 들어주셨던 그 분이 자꾸 생각나네요 2017-12-04
201408 자유게시판 cyrano 능력이 있다면 원하는대로 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단순히 성적인 끌림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요. 익숙함에 속고 있는 것인지, 내가 포기할 수 없는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인지는 본인만이 알테니까요. 화이팅~ 2017-12-04
201407 한줄게시판 masterA 성행위 도중에 파트너가 제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으려고 하면 레홀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깊이 넣어달라는 신호로 생각하고 깊이 넣고 엉덩이를 천천히 흔드는 편입니다.
└ 잡힌적은 없고... 발차기로 배떼지 걷어 차던데요ㅜ
└ 성행위...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ㅋ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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