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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3895 익명게시판 익명 더러운데요 2017-08-19
183894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이 가장 잘 알고 계시네요 술과 컨디션 다음엔 꼭 금주와 컨디션 조절 잘하시길
└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요소가 있을까 해서 조금 자세하게 적었는데 그 둘이 역시 제일 큰가보네요. 관리 잘 해서 재도전 잘 해보고 올게요^^
2017-08-19
183893 자유게시판 우기부기 뻔데기.. 음란마귀가 씌였는지ㅋㅋ 딴생각했네요ㅎㅎ 좋은밤되세요^^
└ ㅋㅋㅋ 전 오로지 그생각만 했는데요 뭘....ㅋㅋㅋㅋ 즐거운 주말되세용~^^
└ 주말은 잘보내셨는지 ? ㅎㅎ 번데기는 제께좋아요 ㅎㅎㅎ
└ ㅋㅋㅋㅋㅋㅋ인증된건가요?ㅋㅋ
└ 음.. 확실하죠 ㅎㅎㅎㅎㅎ
2017-08-19
183892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 본인이 좋아해서 원해서 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많겠지만, 저도 그렇고 대부분의 여성들은 불쾌해 합니다. 굴욕적이죠. 기분 안좋아요. 사랑하는 남자가 요청하면 그 남자에 대한 애정과 배려로 받아주는 경우는 있지요. 얼싸든 입싸든... 정액을 삼켜주는것까지도..저또한 그렇고^^ 일부만 그러시겠지만 그런걸 당연히 여자가 해줘야 한다고 믿는 남성분들이 계신데 크게 잘못된 생각임을 아시길요^^
└ 사이다!!!!!
└ 딱!!! 쓰신대로 맞아요~
2017-08-19
183891 한줄게시판 우기부기 한잔하고싶은새벽~ 2017-08-19
183890 익명게시판 익명 어렵네요. 남친 입장에서도 무언가 할말이 있어보입니다 2017-08-19
183889 익명게시판 익명 술이 크지 않을까합니다. 파트너와 상의하셔서 다음엔 오전이나
└ 조언 감사합니다. 맨정신에 컨디션 좋을때 재도전 해봐야겠네요^^
2017-08-19
183888 익명게시판 익명 시간이 시간인지라 잘 안달리죠ㅋㅋ 2017-08-19
183887 자유게시판 전후희 요즘 보니씨와 소년님 덕에 눈 호강?합니다ㅋㅋ 2017-08-19
183886 레홀 지식인 전후희 안느껴지는건 술의 기운일수도 있어요 술을 안 먹고 한번 해보세요 술 먹고하면 잘 안서거나 잘 못느낀다는분도 꽤 들었어요 저도 술은 못하는편이긴한데 그런증상은 없지만요
└ 예상되는 다른게 좀 있을까 해서 일부러 자세히 적었는데 아무래도 술 문제가 좀 컸던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참고해볼게요
2017-08-19
183885 익명게시판 익명 와~~~~ 2017-08-19
183884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이라고 포장하지 마시길, 차하고 여린 처자 인생 망치지 말고 진심으로 하고싶으면 결혼해서 본인 색시와 하시길 본인 와이프를 다른 남자에게 먹히게하면 흥분되고 갱뱅하고 싶다면 정말 당신은 그 성향이맞습니다. 아니라면 본인의 만족을 위한 이기적이고 못된 쾌락을 맛보고 싶은 범죄자 입니다.
└ 차하고>>착하고
2017-08-19
183883 익명게시판 익명 출근 4일만에 야근하신다던 분이신가봐요 다음엔 영화를 휴대폰에 넣어두시는거에 저도 한표요
└ 그러고 싶은데 폰에 사진 영상이 모두 안되요ㅠ
2017-08-19
183882 익명게시판 익명 대부분이 모르는 진실 하나, 여자가 남자보다 자위를 일찍 시작한다는 사실 대략 평균 나이 12세 때 대부분 경험, 또한 남자만큼 많은 수가 자위를 하나 설문에 솔직하게(특히 한국) 응하지 않음. 님은 정말 솔직하시네요.^^ 2017-08-19
183881 자유게시판 앤드루 소주에 새우깡.. 기억이 가물가물이네요 ㅋ 기회가 되면 다시 한잔 해봐야겠습니다. 2017-08-19
183880 익명게시판 익명 불안해서 글 쓰신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곳에서 해결책을 얻어가실 순 없어요. 난무하는 여러 의견들 속에서 님의 마음만 더 복잡해질 뿐입니다. 남친분의 말을 믿을 수 있다면 서로 솔직하게 대화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못 믿으신다면 여기있는 의견 중 하나를 실행해본들 나쁠 것이 없겠지요. 2017-08-19
183879 자유게시판 박아보니0 익게와 자게 2017-08-19
183878 익명게시판 익명 영화봅니다
└ 영화요?
2017-08-19
183877 익명게시판 익명 권태기라기 보다는 우리가 흔히 말하기를 위아래 두살에서 네살차이가 젤 좋다고들 하죠? 남친분 입장에서 띠동갑의 글쓴이님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계실수도 있습니다. 즉 님의 남친이 띠동갑 연하남 인거처럼 남친분 입장에서도 연하녀를 생각하고 계실수도 있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판단하시길...
└ 뭔소리..진짜 뭘 좀 알고 씁시다 아님 알아먹게라도 쓰던가 - 쓰니 아님
2017-08-19
183876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볼때는 권태기거나 질린듯한데 음..새로운걸 시도한번해보심이? 뭐 예를들어 코스프레를 한다던지 남친의 판타지를 실행해본다던지 이런걸 하면은 달라지지 않을까요? 20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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