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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1032
익명게시판
익명
내 귀에 캔디
2017-12-01
201031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서 들었는데 애인끼리 섹스하다가 여자가 오빠 욕해줘 그랬더니 남자가 여자 귀에다 너희 엄마 창녀 라고해서 여자 빡쳐서 남자때리고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면서 헤어졌데요ㅋㅋ
└ jyp가 부릅니다 어머님이 누구니
└ 너무 나갔네요ㅋㅋ
2017-12-01
201030
익명게시판
익명
의도하고 하면 별로일수 있어요 즉흥적인게 최곱니다
2017-12-01
201029
자유게시판
달콤샷
남포동 오징어무침에 지짐이가 생각나네요 크거먹고 해운대호텔로와서 오뎅골목에서 오뎅먹고 호텔방에서 천국을맛보여주는 추억이....추억의 부산이지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17-12-01
201028
남성전용
다즐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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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201027
남성전용
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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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201026
전문가 섹스칼럼
탱글복숭아옹동이
그래서 저는 삼각팬티 거의 안입어요
2017-12-01
201025
익명게시판
익명
가지 마요.. 어차피 떠날 건데..
2017-12-01
201024
자유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저는 회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탕수육 좋아합니다 ㅋㅋㅋ 돼지고기 종류는 거의 다 좋아함. 돈까스 탕수육 삼겹살 등등ㅋㅋㅋ
└ 그래서 이자카야가 많나봐요 돼지 회 닭 소 다있으니 중국집은 돼지 못드시는분은 못가구 횟집도 회못먹는분은 먹을게 없구욤 ㅋㅋㅋㅋ
2017-12-01
201023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오~~ 부산공유님은 취향도 딱이네요~~(주먹치기) 서울 사람이 부산 벙개 함 띄우고 싶어짐 ㅋㅋㅋㅋ
└ ㅋㅋㅋ 아 이 두분 케미 지켜보는거 잼나네~ 옵믿님 부산 벙개 기대할게요 ㅋㅋㅋㅋㅋ
└ @~~~ (주먹치기) 부산공유라니요.... ㅠ 아니됩니다 저 레홀 쫒겨나가요ㅠㅠ 취향이 맞다니 ㅎㅎ 다같이 판 벌려 풍악을 울려 봅시다~~~~
└ 음... 진심 계획 추진 해봐야겠네욤 ㅋㅋ
2017-12-01
201022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저 어제 방어회+오뎅탕 조합에 일본서 사온 사케 데워서 먹었는데..(자랑자랑) ㅋㅋㅋ 탕슉이랑 연태고량주 조합 좋아요~ 술은 잘 못마시는데 이상하게 연태고량주는 땡기더라는... 굴은..남해에서 이모가 직접 캐고 깐 자연산 굴(석화처럼 큰 애 말고 애기애기한 자연산 굴)이 15키로 올라왔었는데 세상에 하루만에 동네 아줌마들이 다 사가서 난 맛도 못봤음요 흑... 아니 올린 음식and 술마다 할 얘기가 느므 느므 많은데.. 혼자 너무 떠들까봐 여기까지만 할게요 ㅋㅋㅋㅋㅋㅋ
└ 와... 저 자랑 너무너무 부럽습니다.....ㅠㅠ 레홀 진정한 승리자는 레몬그라스님!!!ㅠ ㅎㅎㅎ
└ 심지어 사케는 양조장에서 직접 사온 거라는~예~!!! 진정한 승자라니요~ 즐기는 자가 챔피언이라고 싸선생이 말씀하셨는데 키키우우님이 더 잘 즐기시는 듯 하니 이미 승자십니당 ㅋ
2017-12-01
201021
자유게시판
유스호스텔
저는 탕수육 정말 좋아하는데ㅎㅎ 꼬우량이랑 한 번 먹어봐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3천원 4천원 작은 고량주는 비추합니다 ㅠㅠ 돈 좀 더주고 연태나 공부가주 드세요 무난한걸로요!
└ 그렇군요! 디테일 굿이네요ㅎㅎ감사합니다!!
2017-12-01
201020
자유게시판
으흠흠흠
역시 키키우우님ㅋㅋ걸어다니시는 맛집 지도이시지요
└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ㅋㅋㅋㅋㅋ ㅠ 저희 또 한자리 해야죠~
└ 그래야죵ㅎㅎㅎ
2017-12-01
201019
익명게시판
익명
조금만 더 힘냅시다!^^
2017-12-01
201018
자유게시판
우동한그릇소주한잔
와 진짜 멋진 남자네요? 다음에 더 좋은 더 많은 경험 있을거에요 ㅎㅎ
└ ㅎ그러게요! 젠틀하던데요^^♡
2017-12-01
201017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사람마다 다른듯
2017-12-01
201016
익명게시판
익명
클럽 구경도못했네요ㅠㅠ
2017-12-01
201015
자유게시판
hh33hh
주말잘보내세요^^
└ hh님도 주말 즐겁게보내세요^_^
2017-12-01
201014
익명게시판
익명
네 전 사무실 직원 파견직 제외하고 전부돌렸습니다. 이거 돌리는 사람도 고민 꽤하는부분이예요. 답례품생각도 해야되기때문에, 청첩장은 안주고 답례품만 주기도 뭐하고 그분의 참석유무와는 별개로 적어도 청첩장을 혼자 못받아서 섭섭한 마음이 들지않게하자는게 제 생각이라 전 다돌렸어요~
2017-12-01
201013
자유게시판
으흠흠흠
좋은추억이였나보군요^^
└ 네네^^
└ 문뜩 생각나는 좋은추억이라서 다행이네요ㅎㅎ 이후에도 좋은추억많이생기실꺼에요ㅎㅎ
└ ㅎ감사합니다!!^^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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