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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7453 자유게시판 migmeg 우와 멋있으세요~전 오늘 당장 삽량진으로 떠나볼까합니다~ 부산근처라~ 당일로 훌쩍 떠나기좋겠더라구요~오랜만에 기차도타고 드라이브도 하면서 친구들이랑 수디떨고 오려구요~근처 깊은산속 저수지 공원가도 참좋았었어용 즐어운여행되세요~!
└ 삽량진...메모합니닼ㅋ 매번 부산 가면 송정해운데광안리남포동을 돌았는데~ 기차를 탈 수 있군요. 전 뚜벅이라 발로 다닐 수 있는 곳 위주로ㅎㅎ 잘 다녀오세요!ㅎ
└ 아항, 김해의 작은 놀이공원에가서 뛰어다니면서 아가들타는 청룡열차, 하늘자전거, 관람차두타고~ 소풍나온 유치원아가들이랑 이야기도하고~ 서로서로 사진을 찍어주다가~삽량진 근처의 와인동굴, 레일바이크를 체험하러 가게 됬었어요~뜬금없이 계획이 많이 수정되었는데, 괜찮더라구요~ 뚜벅이이시라면 기장쪽 추천드릴께요~! 죽성성당근처도 한적하니 돌아다니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기장시장 뒤의 웰빙용소공원쪽으로 택실
└ 타고 올라가시면 한적한 숲속 저수지 공원이 나와요~사진도 너무 잘나오구~시설도 깔끔해서 홀로여행하기도 되게 한적하니좋은 곳이었어요~부산을 오시게 된다면, 기회가 된다면 제가 같이 다녀드리고 싶네요~!!!!
└ 와우~@.@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려요!ㅎ 다음에 부산가게 되면 차 한잔 해요 :-)
└ 네에~!너무나 좋습니당!
2017-11-14
197452 자유게시판 라임레드 풍요속에 빈곤이라고 하나요?
└ 그런가봐요 날씨를 타는건가싶기도하구
2017-11-14
197451 익명게시판 익명 부산경상벙 제한엄씀니당ㅋㅋㅋ 그런걸 제한하실분들이아니었어용 ㅋㅋㅋㅋ
└ 고루 고루 어울리시나 보군요
└ 네에~! 나이대도 취향도 다양하셨어용 ㅋㅋㅋ
2017-11-14
197450 자유게시판 -꺄르르- 오~~ 러쉬~~ 오!! 노보텔 스윗!!! +_+ 핫한 밤을 보내셨군요!! ^^)b
└ 네 _ 비오는밤.... 스윗했어요 ㅎ 담에도 큰 창이 있는 호텔에 가고 싶네요.
2017-11-14
197449 자유게시판 유스호스텔 ㅠㅋㅋㅋㅋ 2017-11-14
197448 자유게시판 유스호스텔 궁금궁금!
└ 유스호스텔 가서 써보시겠어요 ? ㅋㅋㅋㅋ
└ ㅋㅋㅋㅋㅋ안 돼요 안 돼 돼요 돼요 ??ㅋㅋㅋ
2017-11-14
197447 자유게시판 레드바나나 모양이 마치, 애널과 보지를 함께 자극하는건가요?(보지 가이드에 준한가요??)
└ 넹 삽입한상태에서 꼬리부분은 클리 자극도 되는것 같아요.(보지 가이드에 준합니다.)
└ 얇은 부분이꼬리인건가요?? 전 반대로 얇은쪽이 애널, 두꺼운쪽이 보지로 향하는 줄 알았는데...생각보다 큰 부분이 애널에 삽입되네요 ㅎ
└ 아니여 큰부분이 질 삽입이나 클리토리스 자극용으로 쓸수 있다는거에여 ... 물론 애널에도 삽입해도 되겠지만... 전 불가능한 사이즈라 ... ㅎ
2017-11-14
197446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이제 스바콤 엘바와의 비교 후기를 올려주시죠
└ 네 곧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2017-11-14
197445 익명게시판 익명 다양합니다~낼모레 영등포 벙개가 있다지요~ㅎㅎ
└ 영등포어게인?!!?!!??
2017-11-14
197444 익명게시판 익명 그건 어디까지나 벙주 마음이죠 ^^
└ 차라리 나이 범위가 있으면 맞는 연령대라 어색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2017-11-14
197443 한줄게시판 미확인 화요일... 주말이 4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그런데 요즘 왜 이렇게 추운거죠?
└ 그러게요 날이많이춥네요~~
└ 이제 겨울로 가고 있어요
└ 겨울이라 살만 디룩 디룩 찌게 생겼네요 ^^ 왜케 야식이 땡기는지...
2017-11-14
197442 자유게시판 미확인 ㅎㅎㅎㅎㅎㅎㅎ 2017-11-14
197441 자유게시판 미확인 궁금
└ 좆네요...
2017-11-14
197440 익명게시판 익명 다 같은 사람인데 직업과 그 사람의 본질은 따로 봐야죠.
└ 직업란에 매춘이라는 항목이 있나요?
2017-11-14
197439 한줄게시판 그네 겟백인투마카 빠바밤 빠밤 2017-11-14
197438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 그러지말구요 이참에 작성자님도 가서 일해보는건어떨까요? 작성자님 말대로면 인간적으로 느낄거잖아요?
└ 그사람을 이해한다고 꼭 그사람같이 되야하나요? 말이야 방구야....
└ ㄷㄷ 보수를 넘어서 마음이 닫힌분들 많네요 여기
2017-11-14
197437 자유게시판 마치벚꽃처럼 Diet.. Die...t.. 2017-11-14
197436 자유게시판 반바지 궁금해 디지것어요
└ 자세한 후기는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일단 (삽입형 로터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만족이었습니다. ㅎ 진동강도와 모드도 다양해서 좋았구요.
2017-11-14
197435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겠지 그 분들이라고 그게 꿈이어서 됐을 리는 없고 살다보니 유흥업까지 가셨거나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 돈벌이라고는 유흥업밖에 몰라 그렇게 타고 가셨거나 그러셨겠지 그러다 이리저리 치여서 거기까지 갔을거고 근데 확실한건 아니지만 대단한분들 아닌가 싶은데. 그분들 솔직히 무슨 의미가 있을까. 웃음을 팔고 몸을 파는데.. 그 시선들 속에서 꿋꿋하게 버티는 데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빚은 기본일거고 지켜내야할 누군가 또는 뭐가 있으니까 그렇게라도 열심히 사는거 아닐까 직업에 귀천이 없고 사람으로 대해야한다고 아래 말씀하신분들 때문에 글 남겨보는데 사람으로 봤을땐 솔직히 책임감갑이지 않나요? 온갖 쓰레기가 판을치는 세상에서 가장 취약한 일을하며 하루를 살아가는 여성들이라.. 뭐 생각은 다 다르겠지만 사람으로 마주했을 땐 같은 시선으로 바라봤으면 합니다. 2017-11-14
197434 자유게시판 마치벚꽃처럼 노보텔 마크는..ㅎ
└ 새집? 냄새 나고 좋더라구요 킁킁킁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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