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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6427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잘록함에 감탄 ☆☆☆☆☆
└ 부루마가 왠지 끌리네요 ㅋ
2017-11-09
196426
익명게시판
익명
1년 3개월요...
2017-11-09
196425
자유게시판
Memnoch
언제입는옷인가요ㅋㅋ
2017-11-09
196424
익명게시판
익명
흠 공감되는면이 많네요 확실한건 신비함 의무감 피곤함 이런게 복합된거일듯 새로운시도가 필요할거같네요
2017-11-09
196423
레홀러 소개
ruba
와 도전해보고 싶네요 ㅠㅠㅋㅋㅋ
2017-11-09
196422
자유게시판
ruba
음 아는 여자 동생도 섹파 비슷하게 있다는걸 알게되고 저도 1~2명 만들었네요..ㅎㅎ 그 대신 서로의 프라이버시 지켜주고 여친이든 남친이든 있다는것도 공개하고 만나요 ㅋㅋ
└ 저좀 소개가능한가요.. ㅎㅎ 나이가 어린데
2017-11-09
196421
익명게시판
익명
허세..ㅎㅎ
2017-11-09
196420
자유게시판
으흠흠흠
무슨점수요?
2017-11-09
196419
자유게시판
ruba
회전 딜도? 그거 처음 썼는데 신셰계라고 하던데요 ㅎㅎ
└ 그래요?? 기대됩니다ㅎㅎ
2017-11-09
196418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ㅎ
2017-11-09
196417
익명게시판
익명
음... 이런고민이 많이올라오네요^^ 하지만 운동쪽이면 되도록 단백질을 안뺄려고할꺼고 피곤해서 더더욱 성욕이 도망갈수있습니다. 대화가우선이면 그후에도 도저히 힘들다면 섹스토이를추천해드립니다. 남친의 성기와 살결을 못느끼지만 섹스토이또한 색다른 느낌이라고합니다. 정말 도저히 못참겠다...그러면 헤어지거나 섹스파트너말고는 답이없을듯합니다. 잘 남친을 달래보시기바랍니다 힘내세요ㅎㅎ 저는 님의 반대니깐요ㅜㅜ 슬푸다...또르르르
2017-11-09
196416
자유게시판
ruba
점수 모아야죠 ㅠㅠ
2017-11-09
196415
익명게시판
익명
노력하면 다 알게되요^^;;
2017-11-09
196414
익명게시판
익명
야외플레이도 해보고 차안도 좋죠
2017-11-09
196413
자유게시판
ruba
끈좀 풀고 싶다
2017-11-09
196412
익명게시판
익명
싫을이유는 없는거 같아요
2017-11-09
196411
자유게시판
-꺄르르-
없긴요! 저기있고만요 ! +_+ ㅎㅎ 저옷 작아서 마른분 아니면 소화하기 힘들다던데.. 역시~~^^)b
2017-11-09
196410
자유게시판
-꺄르르-
오랫만이에요~^^ 이옷은 그냥 가만히 서있만해도 됩니다! ㅋㅋ
2017-11-09
196409
익명게시판
익명
님이 일을 새로 시작해서 적응하느라 스트레스 받는데다가 그게 몸이 힘든 일이라 집에 와서 녹초가 됐는데 남자친구가 계속 관계를 요구하고 자는데 깨워서 이제 내가 싫으냐 어떠냐 하면 어떤 기분일지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덧붙여서 두분의 성생활이 어떤지 몰라서 하는 말이니 기분나쁘게 듣지는 마시고요. 평소 섹스할 때 남자분이 거의 모든 운동을 하고 님은 매번 받아들이는 경우라면 더 그럴 수 있어요. 저도 예전 파트너 중의 한 명이 그런 식이었어요. 둘 다 원하기는 하는데 파트너는 애무를 해주는거에 비해 받는거에 더 익숙하고, 삽입시에도 거의 제가 움직여야 하는 체위를 선호하다 보니 나중에는 힘들더군요.
└ 님 덕분에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그런데 안타깝게도 저는 피곤해도 남자친구의 관계 요구를 거절해 본 적이 없어요... 애초에 남자친구가 먼저 요구한 적이 많지가 않구요... 저는 워낙 관계를 좋아하기도 하고, 남자친구가 원한 적이 별로 없어서 거절할 생각도 못해봤네요.그게 잘못이었을까요... 성생활에서의 움직임은 언젠가부터 저 혼자만 애무하고 운동은 5:5 정도인거 같아요 여성상위를 좋아하기도 하고 남자친구가 힘들까봐 웬만하면 제가 움직였거든요 이렇게 정리해 놓고 보니 정말 하는게 싫은가봐요 제가 싫은 걸 수도 있구요... 질린 걸 수도 있겠네요
└ 처음부터 관계에 적극적이지 않았다면 그 사람의 성향일 탓이 큽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대화만이 답입니다. 성향이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내가 원하는 만큼 해주지 않았다고 질렸다고 단정하면 다른 사람을 만나도 같은 문제가 생깁니다. 그런 성향이 싫으시다면 마음을 정리하는게 답이겠으나 단순히 본인의 짐작만으로 이제 나를 싫어하나 질린건가 생각하는건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2017-11-09
196408
한줄게시판
낮져밤이
안자는사람~
└ 지금 일어난 사람은?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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