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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5920 익명게시판 익명 그게 궁금하네요.. 와이프분이 시부모님네도 자주 들르시고 잘 하시나요? 결론이 계속 그러면 그냥 집 전세주고 좀 작은집으로 이사가버리세요.
└ 명절이나 집안 대소사는 미리미리 잘 챙깁니다 그런데, 특별히 시간을 내서 부모님댁을 먼저 가지는 않습니다! 이걸 신경을 잘 쓴다고 하는 게 맞을 지, 신경을 안 쓴다고 하는 게 맞을지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 역시 장모님께 그렇게 부침성이 있는 성격이 아니라 이 부분은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그저, 처가집 대소사가 저를 벗어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2017-11-07
195919 자유게시판 doraous 그러게요.. 2017-11-07
195918 익명게시판 익명 으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2017-11-07
195917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이쁘네요^^ 2017-11-07
195916 익명게시판 익명 잠자리 거부는 이혼사유가 됩니다. 2017-11-07
195915 익명게시판 익명 저욧! 여친이 성욕이 적다보니 매일 쌓이더군요ㅜㅜ 2017-11-07
195914 익명게시판 익명 마감 2017-11-07
195913 익명게시판 익명 마감 2017-11-07
195912 익명게시판 익명 마감 2017-11-07
195911 자유게시판 리노비 오백점이라니 따흐흑 2017-11-07
195910 한줄게시판 가마다기가 폭풍샅은 오르가즘과 사정이 끝나고 방바닥닦으면서 이불빨래 돌릴때마다 뭔가 극심한 현자타임을 느낀다
└ 그래도 오르가즘을 느끼셨잖아요 그게 제일 큰 만족 아닐까요 다음에는 이불 빨래를 하셔야 할때쯤에 오르가즘을 느끼시면 될것 같네요 ^^
└ 그럼 집청소는 누가하죠...
└ 집 청소야 누가 한들 어떠겠습니까... 남자친구 부르면 되지 않을까요? 청소하고 같이 좋은 시간 보내면 되지 않을까요?
└ 아 이불빨래할때도 오르가즘느끼면 된다는줄알았네요ㅋㅋ이미 그러고 있어서 이불빨래 자주하는느낌입니다
└ 극심한 현자타임 느끼는 그 일은 그분께 양보하세요 ㅋㅋㅋㅋㅋ
└ 멍때리다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빨리 치워버리고 하던거 다시하려고 협력한다는...크흑
└ 저런, 아직도 방수포를 안사셨어요?? 싸고 저렴하게 모시는 방수포 이벤트! 씹일번가에서 씹일절 맞이해서 세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 침대 방수매트는 샀는데 거실카페트가 젖을줄 누가 알았겠습니까.....ㅋㅋㅋ
└ 이불 빨다가 지쳐서 요즘 침대 말고 쇼파에서 합니다.
└ 헹..패브릭쇼파는 울먹울먹
└ 쇼파는 가죽이 진리
2017-11-07
195909 익명게시판 익명 취미생활을 즐기거나 운동을 해보세욧! 2017-11-07
195908 익명게시판 익명 꾸준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2017-11-07
195907 익명게시판 익명 대단하십니다 2017-11-07
19590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좀 그래보고싶어요... 2017-11-07
195905 익명게시판 익명 아내에게 말해도 괜찮다면 괜찮은거죠
└ 아내에게 말할수가 없으니까 안괜찮은 거겠죠... 이런걸 아내에게 말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 있을수도 있죠
└ 그쵸 세상은 워낙 많은 사람과 다양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많으니까요
2017-11-07
195904 익명게시판 익명 글쎄요....ㅎㅎㅎㅎ 2017-11-07
195903 자유게시판 리노비 쭈우욱 행복하셔요! 2017-11-07
195902 익명게시판 익명 허허 아침부터 2017-11-07
195901 익명게시판 익명 골반라인이 환상이네요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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