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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5914 익명게시판 익명 마감 2017-11-07
195913 익명게시판 익명 마감 2017-11-07
195912 익명게시판 익명 마감 2017-11-07
195911 자유게시판 리노비 오백점이라니 따흐흑 2017-11-07
195910 한줄게시판 가마다기가 폭풍샅은 오르가즘과 사정이 끝나고 방바닥닦으면서 이불빨래 돌릴때마다 뭔가 극심한 현자타임을 느낀다
└ 그래도 오르가즘을 느끼셨잖아요 그게 제일 큰 만족 아닐까요 다음에는 이불 빨래를 하셔야 할때쯤에 오르가즘을 느끼시면 될것 같네요 ^^
└ 그럼 집청소는 누가하죠...
└ 집 청소야 누가 한들 어떠겠습니까... 남자친구 부르면 되지 않을까요? 청소하고 같이 좋은 시간 보내면 되지 않을까요?
└ 아 이불빨래할때도 오르가즘느끼면 된다는줄알았네요ㅋㅋ이미 그러고 있어서 이불빨래 자주하는느낌입니다
└ 극심한 현자타임 느끼는 그 일은 그분께 양보하세요 ㅋㅋㅋㅋㅋ
└ 멍때리다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빨리 치워버리고 하던거 다시하려고 협력한다는...크흑
└ 저런, 아직도 방수포를 안사셨어요?? 싸고 저렴하게 모시는 방수포 이벤트! 씹일번가에서 씹일절 맞이해서 세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 침대 방수매트는 샀는데 거실카페트가 젖을줄 누가 알았겠습니까.....ㅋㅋㅋ
└ 이불 빨다가 지쳐서 요즘 침대 말고 쇼파에서 합니다.
└ 헹..패브릭쇼파는 울먹울먹
└ 쇼파는 가죽이 진리
2017-11-07
195909 익명게시판 익명 취미생활을 즐기거나 운동을 해보세욧! 2017-11-07
195908 익명게시판 익명 꾸준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2017-11-07
195907 익명게시판 익명 대단하십니다 2017-11-07
19590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좀 그래보고싶어요... 2017-11-07
195905 익명게시판 익명 아내에게 말해도 괜찮다면 괜찮은거죠
└ 아내에게 말할수가 없으니까 안괜찮은 거겠죠... 이런걸 아내에게 말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 있을수도 있죠
└ 그쵸 세상은 워낙 많은 사람과 다양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많으니까요
2017-11-07
195904 익명게시판 익명 글쎄요....ㅎㅎㅎㅎ 2017-11-07
195903 자유게시판 리노비 쭈우욱 행복하셔요! 2017-11-07
195902 익명게시판 익명 허허 아침부터 2017-11-07
195901 익명게시판 익명 골반라인이 환상이네요 2017-11-07
195900 익명게시판 익명 와 뒤태가 갑이네요 2017-11-07
195899 자유게시판 벤츄 투정부릴 스케줄은 아닌거 같은데요
└ 내일도 같은 상황이 반복 된다면 투정좀 부려도 될까요 ^^
2017-11-07
195898 익명게시판 익명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아내분과 깊은 대화라도 좀 나눠보세요 왜 거절하는지 근본적인 원인이 뭔지 개선할수있는지를
└ 항상 피곤하다. 그리고 씻기 귀찮다라고 한다면 원인을 찾을수 있을까요?
└ 피곤함과 귀찮음 그 너머 그 이전에서 답을 찾으실수있을것같아요 부부가 서로를 대하는 태도와 마인드가 예전과 달라진게 있는지 부인이 가사와 육아에 지친 상태라면 도와주고 다독여주고 같이 꾸려나가 보시고 시댁식구와의 갈등은 없는지 직장에서의 문제는 없는지 몸이 어디안좋은건지 .... 역추적하듯 근본적인 원인이 뭔지 차근차근 같이 찾아보세요.
└ 문제점을 짚어서 말하면 그래. . . 그게 맞아. . . 그러곤 그게 끝인거죠^^ 답이 없는거겠죠^^
2017-11-07
195897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고민 하는 여자들도 많아요 그 다음은 알아서...
└ 남자나 여자나 비슷한 상황으로 고민을 하는분들이 많으시구요
2017-11-07
195896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한시간 ㅋ 2017-11-07
195895 익명게시판 익명 아내분의 동의, 그리고 만날 파트너의 동의가 필요한 사항이죠. 없이 진행되면 속칭 말하는 외도가 되며, 성관계가 뜸해서 그랬다 하는 것은 변명밖에 안됩니다.
└ 동감
└ 파트너야.. 쉽게 오케이 되시겠지만 아내 분은 안됐.. 네요.
└ 워낙 성관계를 싫어하지만 결혼생활을 유지해야하는 아내의 입장도 있으니까요
└ 세상 누가 아내 또는 남편이 동의를 해줄까요? 아마도 없을듯 합니다. 그런 동의 보다는 이혼이 먼저겠죠
└ 왜 없다고 단정지으십니까? 도덕적인 잣대로만 재단할 이유는 없습니다. 합의하에 하는 부부도 있고 초대도 있고, 피해를 주지않는 선에서 다양한 sex life를 구가하는것은 그들 자유지요. 눈쌀 찌푸리는것도 자유고 남들 시선 의식않는것도 자유에요
└ 단정지어가며 얘기한건 아닙니다. 저역시 섹스에 대해선 오픈마인드로 생각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평범한 생각을 하는 부부에게 있어서를 비유한것입니다. 결혼한 상태에서 섹스는 부부의 범위에서 이루어 져야한다라고 생각을 하는 그런 예인거죠. . . 그렇다고 다양한 섹스라이프를 즐기시는분들이 평범하지 않다라고 하는것은 절대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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