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2415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님은 오늘 같은 날 이름값 하시내요^^
└ 그런가요?^^
2025-09-16
402414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님의 안전 가옥은 일본 디저트 카페 분위기 ..소품처럼 보인 고양이는 덤 이내요^^
└ 일본스타일은 아니고 그냥 오래전 주택 편안한 집 같아요 :)
2025-09-16
402413 익명게시판 익명 네네 .. 2025-09-16
402412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본의 아닌 지하철 치한 ..그래도 독자는 정독 하며 살짝 2025-09-16
402411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인생의 한번쯤 ..잠깐 시간을 멈추다 가셔도 되요
└ 여러번 멈출 것 같긴한데...그래도 되겠죠? : )
2025-09-16
402410 자유게시판 주경야톡 큰 바다에 출렁이는 풍랑보다 내 안에 일렁이는 작은 파문에 나는 더 쉽게 고단해 집니다. 행인이 던진 돌맹이가 만든 파동이라면 조용히 기다려라도 볼텐데 내가 만든 소용돌이는 잔물결 조차 쉽사리 가라앉지 않습니다. 의식이 급류에 떨어진 가랑잎 처럼 하루하루 흔들리지만 강물의 도도한 흐름과 합류하는 중 일 수 있습니다. 내 안의 고요가 남겨진 항해의 순풍으로 불어 올 것입니다. 이 밤이 지나면 눈 앞에 평온한 바다가 기다릴 것입니다.
└ 눈 앞에 평온한 바다를 기다려 봅니다. 글귀가 잔잔하니 좋아요 : )
└ 묵념 중에 말 걸어서 죄송 ㅋㅋ
└ 아놔....ㅋㅋㅋㅋ
2025-09-16
402409 후방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오 느낌 너무좋은데요?
└ 오! 섹맛님 칭찬 너무 좋은데요?
2025-09-16
402408 익명게시판 익명 상당히 많습니다 2025-09-16
402407 후방게시판 J람보 맛잇게 드시네요 ㅎㅎㅎ 2025-09-16
402406 자유게시판 welchsz 담장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저는 자주가는 펍이 있습니다. 어느새 친해진사람들도 생기고 추억도 많이 생겻네요. 힘들엇던시간을 보낸곳이라 각별한 제 아지트입니다
└ 힘들때 쉬어갈 수 있는 아지트가 있다는건 참 다행같아요
2025-09-16
402405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아..화양연화..아름다운 추억 항상 곱씹으며 사세요^^ 2025-09-16
402404 자유게시판 자몽주스 그냥 맨날 땡기는거 아니세요...?
└ 아니에요! 맞나..ㅋ
└ 좋아도 땡기고 흐리멍텅해도 땡기고 그냥 사시사철 땡기시는거 같은데유
2025-09-16
402403 익명게시판 익명 귀여운 글 2025-09-16
402402 한줄게시판 612 대체 내가 뭘 하고 다녔길래 모기가 보지를 문 걸까
└ 풉 ㅋㅋㅋ 아 긁어요. 긁지마세요 ㅋㅋㅋ
└ 제 맘대루 북벅벅 긁는 중 ㅋㅋ
└ 세상에 요망진 모기네요
└ 이것이 바로 모길링구스
└ 대체 내가 어디이기에 보지가 내 눈앞에 있는걸까. 맛있겠다 일단 먹자!
└ 헉! 풋ㅅ 와~ 어.. 음... 응! 일단 노팬 이셨던.. ㅎ 난 모기도 아닌데 왜 물고싶을까...
└ 신 박 하 다
2025-09-16
402401 익명게시판 익명 욕심안부리겠다고 했던 내말 내가 못지켜서 미안해요. 안녕. 2025-09-16
402400 자유게시판 싁싁이 ㄹㅇ m__js 얼굴 반반 합니다 2025-09-16
402399 익명게시판 익명 아............ 섹스 언제 했더라?? ㅠㅠ
└ 반년도 지남..
2025-09-16
402398 자유게시판 비에스친날들 말은 한번 뱉으면 다시 담기도 어렵고 오해하기도 쉽죠~ 나이를 먹어갈수록 말을 줄여야 한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공감에 감사를 읽어 주셔서 다시 감사드려요 : )
2025-09-16
402397 한줄게시판 구로남 방금 가입한 20대 남자입니다 안녕하세요 2025-09-16
402396 후방게시판 whisky 내 메로나 ㅠ
└ 아직 안녹았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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