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5363 익명게시판 익명 딱딱한 나무토막이 머리 속에 떠오르는 ;;; 2017-11-03
195362 자유게시판 딱딱딱딱 ㅋㅋㄲㅋ제가20살때ㅋㅋㅋ동네작은극장에서 일했었는데 두분이서 들어간 영화관에 상영관 체크를하러 갔다가.....같이 일하는 누나와 20분가량의 관전을 했죠.....ㅋㅋㅋㅋ퇴근하고 그누나와 술한잔하고ㅋㅋㅋㅋ저희도 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어찌댔던 매우 많아요.!!!!저도 펠라는 엄청 많이 받아봤네요ㅋㅋㅋ
└ 좋은 알바군요! 펠라를 엄청 많이 받는 알바라니!!
2017-11-03
195361 자유게시판 킴킴스 이거 많이한다고 듣었어요ㅋㅋ 전 달리는 기차에서 섹스 하는게 제 목표임ㅋㅋㅋ
└ 홧팅요~기차는 무궁화
2017-11-03
195360 한줄게시판 그네 검스 한번 못 신고 내복입게 생겼네 ㅎㄷㄷ 바람네이년 나와라 싸우자!!!!!!!!! 갑자기 감기에 두통에 이 다 뭐선일이냐... 어우으우ㅏ잉야ㅏ어으ㅏ 안될일이다............아이춰
└ 제가 대신 20데니어 검스 신고 스타킹 찢섹도 하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다해볼게요 호호호
└ 갑자기 추워져쓰.... 저도 코 질찔 ㅜㅜ;
└ 달심님... 멋쥐다!!! 후기도 올려주시나요 ㅋㅋ 찢섹뽜이어~~
└ 20보다는 40이...
└ 제가 오늘 검스신고 나갔다가 덜덜거리면서 집에 들어왔네요ㅋㅋ 하지만 포기는 못하겠네요ㅋㅋ
└ 찢섹이라니........
└ 전 추위 많이타서 일찌감치 신고다녔는데.. ㅋㅋ
└ 예전에 백화점에서 비싸게 주고 산 짱짱한 기모스타킹을 섹스할때 누가 쫙 찢었는데 표정관리 안되 죽는줄 알았던 기억이 ... 참 찢기고 그런거 좋아하는데 ... 스타킹도 좀 가려가면서 찢어줬으면 ...
└ 검스는 춰서 신는거지 찢으라고 씬는 게 아닝ㄷ 이 싸람들 보소......? 그래서 검스는 편의점에 파는 싸구리를....
└ 찢었네 찢었네
└ 센세 어케든 저를 한방 맥일라고 하시는데.... 넌 죽어따면 충분합니댜 울렁울렁해요 속이...
└ ㅋㅋㅋㅋ얼렁 회복하셔용
2017-11-03
195359 자유게시판 Maestro 잘 다녀오세요~^^ 지난주에 춘천 붕어섬에 다녀왔었는데 시원한 바람과 알록달록 단풍에 맛있는 닭갈비.. 좋더라고요.
└ 붕어섬 좋죠, 전 낚시할때만 갔는뎅 ㅋㅋㅋㅋㅋㅋ
└ 낚시도 좋지만 거기에 거대한 태양광 발전소가 있지요.ㅎㅎ
2017-11-03
195358 자유게시판 Mare ㅋㅋㅋ 오늘 맛있었습니다.^^ 2017-11-03
195357 자유게시판 dodod ?????
└ 의문을 버리세요
2017-11-03
195356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비슷한 취향을 갖고 계신...ㅎㅎ 그냥 진리입니다. 진리!!! 2017-11-03
195355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원나잇해도 마음이가는경우가 꽤있던뎅.. 2017-11-03
195354 익명게시판 익명 인류 남성 보편의 본능이자 진리입니다! 2017-11-03
195353 레드홀릭스가 간다 헤르메스13 프라하보단 그 곳이 더 재미있더군요 2017-11-03
195352 익명게시판 익명 가슴은 그다지 끌리진 않는데 작든 크든 저도 예쁜 애플방뎅이 ㅋ 2017-11-03
195351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도톰한 허벅와 큰 엉덩이에 꽂혀서... 2017-11-03
195350 자유게시판 레드 여친이 없쩌요
└ ㅠㅠ
└ 어쩔수 없죠 남친이라도 찍어주세요......ㅠㅠ
2017-11-03
195349 자유게시판 오늘밤새 편집기간을 얼마쯤 주실건지? 쪽주세요ㅎ
└ 앗 오늘밤새님도 이쪽에 재능이!! ㅎ
└ 재능까진 아니고 업무상 영상제작 활용할 일이 좀 있어서요
2017-11-03
195348 자유게시판 레드 ㅊㅊ
└ ㅊㅊ은 무슨 의미인지..제가 모르겠 ^^;;;;
└ 추천
2017-11-03
195347 중년게시판 Grn3699 삼매올가즘 대단하겠는데요 어떤느낌인가요 전 두세시간 해도 흥분도가 8.5정도로 유지 그이상은 오르지안아 좀 답답해요
└ 저도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받은 느낌은 제것이 완전 풀발기 상태가되고 사정전의 느낌이 유지되면서 호흡이 가빠지고 눈 앞이 아득해지면서 황홀함을 느꼈습니다, 귀두에서 받는 짜릿함을 넘어 여러개의 작은 풍선을 모아놓은것같이 부풀어오른 질 내부가 저의 자지를 질겅질겅 먹는다는 느낌을 받았고 저는 오줌이나 정액이 아닌 뭔가를 찔끔찔끔 토해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때의 황홀함을 다시 느껴보고 싶은데 .... 저 자신의 컨디션이 중요한 것같습니다
2017-11-03
195346 자유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오우 맛나겠당 ㅋㅋ
└ 서민음식치고는 맛있는 편입니다.
2017-11-03
195345 자유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야동 아니면 야사?? ㅋㅋㅋ
└ 어허~~~ ㅋㅋ 그걸 그렇게 오래찍어요? 힘들어 죽죠~
2017-11-03
195344 자유게시판 킬리 보지에 맥심모카골드 알갱이 부어놓고 보빨은 어떨지? 쿨럭.... 2017-11-03
[처음] < 10499 10500 10501 10502 10503 10504 10505 10506 10507 1050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