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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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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날짜
194771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태극기할매할배들 오면 이마에 고자 불감 이라고 쓸겁니다
└ 안섬
└ 태극기할매할배들은 지금 대구 동성로에 몰려 있네요 지금 차 막히고 고성방가에 난리도 아녜요 완전 짜증남 ㅠㅠ
└ 고자 불감......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애이멘........
└ ㅋㅋㅋㅋㅋ 그 분들도 그건 무서우시겠네요 핑요님도 조심히 하지만 즐겁게 보내고 오셍‥ㄷ
2017-10-28
194770
익명게시판
익명
부러운 직장이네요.
2017-10-28
194769
익명게시판
익명
업종전환!!!???ㅋ 하긴 요즘 남자들도 네일아트도 하던데 흠~~
2017-10-28
194768
익명게시판
익명
직업탐난다 ㅎ
2017-10-28
194767
자유게시판
기억해주세요
이거 한번 지원해보고싶네요^^!!ㅎㅎ재미있을거같아요
2017-10-28
194766
자유게시판
기억해주세요
인원모집 마감되었나요?
└ 주최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어요.
2017-10-28
194765
한줄게시판
레몬그라스
어제 시니비랑 첫 회식을 했는데 2차로 bar를 갔다 bar 이름은 '엉클 조 빠' 시니비가 자꾸 "엉클조빠에서 조빠가 뭐에요? 왜 이름을 조빠로 지었을까요?"라고 묻는다. ;;이 시키! 엉클 조 빠 라고 제대로 띄어읽으면 안 되겠니? 그리고 왜 자꾸 조빠 조빠 라고 크게 말해 쪽팔리게!!!
└ 시니비시니비......시니비가뭐지 내가 또 뒤쳐진건가 하다가 신입 ㅋ 에레이 시니비가 뭠까그래 너무가셨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개그치고 싶었능갑소.. 조까라고 하고싶었나부다 조까!
└ 조씨가문의 삼촌뻘되는 분이 하는 빠라고 멍충탱이야..
└ 조 삼촌 빠
└ 좁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10-28
194764
익명게시판
익명
네 되던데요? ㅋㅋ
└ 굿
2017-10-28
194763
익명게시판
익명
다희야~~~
2017-10-28
194762
익명게시판
익명
민정아~~~~~
2017-10-28
194761
익명게시판
익명
의사샘 나이가 급 궁금합니다~~ 손가락이 길고 빠알간 메뉴키어가 발라져 있음 좋겠네요~ 손가락 페티쉬가 ~~~♡
└ 저보다 나이 많아보였습니다. 40대중반에서 50대초반으로 보였음 ㅋ
2017-10-28
194760
익명게시판
익명
주희 아니었어???
2017-10-28
194759
익명게시판
익명
장하다 혜정이~~^^
2017-10-28
194758
익명게시판
익명
혜정아
└ ㅋㅋㅋㅋㅋ
2017-10-28
194757
익명게시판
익명
가능하니까 썰이 나오고 야동에도 있겠죠?
2017-10-28
194756
여성전용
hh33hh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7-10-28
194755
익명게시판
익명
이정도로 터지는거 같진 않던데요 터진적이 있긴 하나요 그냥 그렇게들 사는거죠
└ 그러게요
2017-10-28
194754
익명게시판
익명
손대면 터 억 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ㅋㅋ
└ 봉선화라 부르리~~~~~ ♬ ㅋㅋ
2017-10-28
194753
익명게시판
익명
거칠고싶지도 않고 싸우고싶지도 않기에 게시물에 성의가 있었으면 하네요
└ 이거 완전 공감이요. 요즘은 배설하는 게시물이 많이 줄긴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익명에 숨어서 앞에서 못할 말 뒤에서 싸지르는 비겁한 글, 댓글들은 사라지지 않네요.
└ 그냥 읽고 넘어가면 될것 같은데 예민하신거 같아요
└ 위 남성분도 이런 댓글 그냥 읽고 넘어가면 될 것 같은데 예민하신거 같아요
└ 위 남성분도 이런 댓글 그냥 읽고 넘어가면 될 것 같은데 예민하신거 같아요 22222
└ 왠지 위에 댓글에 댓글다신 여성분들 메갈삘인듯..
└ 맨처음 댓글쓰니인데, 성의있는 게시물을 씁시다랑 메갈리안의 연관성이 어디서 나옵니까?ㅋㅋ 말도 안되는 인과관계로 추측판단하고 본인의 절대적잣대로만 판단하고 글쓰기전에 생각을 하고 쓰라는 얘기입니다.
└ 남자가 할말 하는건 강단있고 당연한거고, 여자가 할말 하면 예민하고 까칠한 불편러에 메갈인가요? 익명에 숨어서 앞에서는 못할 말 뒤에서 싸지른다는게 바로 위에 남자댓글러같은 사람을 가리켜 말씀하신건가 보네요.
└ 싸우고싶지않기에 바라는 점에 대댓글달아주신 남자분, 그냥 읽고 넘어가면 될 부분에 제가 의견개진을 한 것과 시비를 건 것은 한 끗차이였을 것같네요. 님한테 시비로 다가갔다면 죄송한데 그렇게 접근된 이유는 궁금하네요.
└ 옳소~ 타당한 논리에 그 많던 편가르기 시비남들 어디가셨나
└ 이런 한심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남자건 여자건 서로 상대편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하고픈 말들만 하시네요. 쯔읏
2017-10-28
19475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싸우는거 싫어요 ㅜㅜ
└ ㅠㅜㅜ동감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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