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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5021 익명게시판 익명 큰 슬픔이 거센 강물처럼 내 삶에 밀려와 마음의 평화를 산산조각 내고 가장 소중한 것들을 네 눈에서 영원히 앗아갈 때면 네 가슴에 대고 말하라 "이 것 또한 지나가리라" 끝없이 힘든 일들이 네 감사의 노래를 멈추게 하고 기도하기에도 너무 지칠 때면 이 진실의 말로 하여금 네 마음에서 슬픔을 사라지게 하고 힘겨운 하루의 짐을 벗어나게 하라 "이 것 또한 지나가리라" 행운이 너에게 미소 짓고 하루 하루가 환희와 기쁨으로 가득 차 근심 걱정 없는 날들이 스쳐갈 때면 세속의 기쁨에 젖어 안식하지 않도로 이 말을 깊이 생각하고 가슴에 품어라 "이 것 또한 지나가리라" 너의 진실한 노력이 명예와 영광 그리고 지상의 모든 귀한 것들을 네게 가져와 웃음을 선사할 때면 인생에서 가장 오래 지속될 일도, 가장 웅대한 일도 지상에서 잠깐 스쳐가는 한순간에 불과함을 기억하라 "이 것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away’ - Lanta Wilson Smith - 2017-10-31
195020 익명게시판 익명 탐험을 끝내지 말아요~ 함께~ 2017-10-31
195019 익명게시판 익명 몸매 예쁘시네요 2017-10-31
195018 구인.오프모임 독학생 냥냥이가 이태원 최고 귀요미였ㅇㅓ^^v
└ 으엑 ㅋㅋㅋㅋ과분한 칭찬.감사합미닿..♡
2017-10-31
195017 구인.오프모임 마음장 냥냥님 반가웠어요~!가오나시와의 케미를 보여주신, 진짜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캐릭터 같아서 깜짝 놀랐답니다ㅎㅎ
└ 감사합니다!ㅠㅠ 단발머리! 이쁘셨어요!! 마음장님이랑도 친해지고싶었는데 아쉽네요 ㅠㅠ
└ ㅋㅋㅋㅋ가..감사합니다 친해지면 되죠~~ 아, 물고기 어 기억나요ㅋㅋ
└ 엌 어뜨케알았지..!제가 말했었나요..?????
└ 네 통성명 했는데~..기억을 못하시다니..ㅠㅋㅋ
└ 아..아!!!아ㅏㅏ!! 특이했던거같은데,
2017-10-31
195016 구인.오프모임 핑크요힘베 내년에도 또 행사 주최하라는거군요 ㅋㅋㅋ
└ 아뇨..뭐..핳..헿 ☆ 미리 감사드립니다 ㅎ
2017-10-31
195015 구인.오프모임 여우가되고싶은곰 냥냥이집 잘 갔누 ㅜㅜ봐서 좋았당 ㅎㅎㅎ 다음에 간호사언니랑 셋이 진짜 만나자궁!! >v<
└ 헐ㄹ 좋아♡♡♡연락하라궁♡
2017-10-31
195014 구인.오프모임 딸기맛바나나 아리 코스프레(?)인 냥냥님까지! 오프라인 모임이 넘 핫하네옄ㅋㅋㅋㅋ 다음 모임은 언제하나요?!
└ ㅋㅋㅋㅋㅋㅋ아리코스프레는 아니얐는데 ㅠㅠ 허헣ㅎㅎ
2017-10-31
195013 자유게시판 nyangnyang22 와 무슨촬영하세요?
└ 아 옷촬영이요 :)
2017-10-31
195012 익명게시판 익명 글 잘 읽었어요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앞으로 좋은일들 가득하길 바랍니다 2017-10-31
195011 익명게시판 익명 보건소에서는 공짜로 해주는것 같던데 왜 굳이 병원을? 2017-10-30
195010 자유게시판 초빈 첫줄에 사망 날짜 뜬게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 좋은 곳 가시길 ㅜㅠㅠㅠ 2017-10-30
195009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환경에서 남들 시선 이겨내기란 쉽지 않죠. 굳게 마음 먹어도 주변의 모든 게 유혹이 될텐데 걱정이네요. 그런데 지나간 건 이미 지났고 돌릴 수 없는 건 본인이 더 잘 아시죠? 누구보다 길고 깊은 미련과 후회가 있었을테니. 주변사람들이 어떤기간에 얼만큼의 돈을 모았는지는 모르겠어요. 땀흘려 값지게 번 돈이 아니라 능력으로, 투자로 모았을거라 생각되는데... 쉽게 번 돈은 어떻게든 쉽게 나가고 알겠지만 돈 맛 보면 그 욕심은 한도 끝도 없이 커질 수 밖에 없어요. 주변 분들을 저주하거나 욕하는 건 아닙니다. 저는 차라리 일찍 눈 뜬 글쓴님이 오히려 나아보여요. 마음먹기 나름 헤쳐나가기 나름 나 하기 나름이라 글쎄요.. 딱히 뭐라고 해야하나 싶지만 현실을 깨닫고 인지하고 있다는 건 반은 해낸거라고 생각해요. 기운내세요. 2017-10-30
19500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인간관계도 안되고 일도 안되고 실패하고 하다보니 계속 악순환이 거듭되서 한때는 살기 싫다는 생각까지 해본적도 있어서 그 마음 조금 이해는 가네요. 그래도 요즘 정말 죽을 각오로 뭔가를 성공하려고 해보고 있고 될것 같기는 한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 삶에서 이처럼 절실하게 뭔가를 원해본적은 없습니다. 이러다보니 그전에는 월요일 오는것이 당연히 싫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기다려지더군요. 당신의 진심을 받아줄 수 있는 그런 사람 꼭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2017-10-30
195007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ㅠㅠ 도움필요하시면 꼭 요청하세요. 2017-10-30
195006 자유게시판 phobos 오늘 퇴근하면서 다른사람이 핸드폰으로 김주혁 이름을 검색하기에 처음엔 별 생각 없었는데 한순간 무슨일 생겼나 해서 찾아보면서 설마 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2017-10-30
195005 자유게시판 사디소 직업빼고 다 똑같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2017-10-30
195004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 드렸어요 힘내시고 좋은일이 생길꺼에요 어떻게 마음을 먹냐에 따라 틀려집니다 좌절하지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Everything will be fine 제가 제일 좋이하는 영어 문구입니다 모든일들이 잘될꺼에요 라는 말인데 쓴이님도 아자아자 화이팅 하시고 한발 더 전진해보는거에요 말 동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2017-10-30
195003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 드렸어요 까페 돌아다니다 그래도 누군가 얘기 들어주는 사람이라도 필요하면 쪽지 주세요 2017-10-30
195002 자유게시판 판타지홀릭 그쵸... 정말 좀 그렇죠. .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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