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0358 익명게시판 익명 전 더워서 젓었는데 젖을 준비 해놨네요
└ 헷....
└ 덤벼주세요ㅎㅎ잠이 안오네요
└ *_*
└ 라인해요ㅎㅎㅎ
2017-08-01
180357 자유게시판 전후희 전 170대 만나야겠네요 후우 그런다한들 있 없 차이 ㅠㅠㅠ 2017-08-01
180356 자유게시판 전후희 야한 얘기도 좋고 그것도 좋은데 상대가 없으니 그저 울뿐이죠..ㅠㅠ
└ 하하하하하...
2017-08-01
180355 익명게시판 익명 흔히 먹버 당할 수 있는 문제니 잘 생각해보시는게
└ 댓글단 남자분들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시네요.... ㅜ
2017-08-01
180354 익명게시판 익명 빨고싶게 왜이래
└ 당장 연락하고 싶다ㅠㅠㅠㅠㅠ
└ 오픈톡할래요?
└ 자러가셨나ㅠㅠ
2017-08-01
180353 한줄게시판 섹종이 오늘 드디어 해운대 축제 사람이 엄청 나겠지만 난 어깨빵으로 다 뚫고 좋은 자리에서 볼꺼얌!!! 내 어깨 뾰족하니 조심해주세요 어깨때문에 오프숄더만 입어요
└ 상상되요 ㅋ
└ ㅋㅋㅋ섹시섹시한거 같아요??
└ 어깨깡패... 소지섭님 사랑합니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지섭님 사랑하신댴ㅋㅋㅋㅋㅋㅋ 종이 짜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깨 더 키워왐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조선의 오야봉이요(군함도 패러디중)내 어깨가 어때서 역삼각형인데!!!!
└ 아..... 병맛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오야봉인데ㅜㅜ어제보고 생상하게 따라한건데 너무햄
2017-08-01
180352 익명게시판 익명 전라도 남자분... 힘내셔용..
└ 답글은 감사하나 말씀하신 사람은 아닙니다.
2017-08-01
180351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아니다 싶은 놈한테는 마음이 안 가더라구요 마음이 어떠셔요?ㅠㅠ
└ 반반이예요..... 그래서 더 고민 ㅠㅜㅠ
2017-08-01
180350 익명게시판 익명 예스; 저 듣보잡 브랜드;
└ 싼맛에 삿습니다ㅋㅋㅋㅋ
└ 힝... 갑자기 상처준거 같아서 미안하네..ㅠㅠㅠㅠㅠ
└ 아 무슨ㅋㅋㅋㅋㅋ그정도로 상처 받아요 부산사나이입니다ㅋㅋㅋㅋ마데카솔이랑 빨간약 하나면 일주일동안 흉터 없이 완치 가능할 정도의 상처밖에 안됩니다ㅋㅋ웃으면서 넘어가죠ㅎㅎㅎㅎㅎㅎ
└ 굿맨ㅠㅠㅠㅠㅠㅠㅠ
└ ㅋㅋㅋ장난이에요ㅋㅋㅋㅋ팬티 가지고 멀 어차피 벗을껀데요
2017-08-01
180349 익명게시판 익명 아.... 다 별롴ㅋ
└ 멀 입어야 간지 나나요?
2017-08-01
180348 자유게시판 아직은 좋은 만화네요
└ 딱 필요한 요점만 콕 짚어서 말해줘서 좋아요!!!
2017-08-01
180347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8-01
180346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ㅋㅋㅋ 2017-08-01
180345 자유게시판 민곰 피자가 너무 먹고싶습니다... 2017-08-01
180344 익명게시판 익명 멀 입으려고해요ㅋㅋ어차피 벗을 꺼라면 안입는것도 괜찬을듯한데
└ 아 비꼬는건 아니에요ㅠㅠ 이벤트성의 답글로 생각해주세요
└ ㅋㅋㄱㅋㅋ안입는건 아직ㅋㅋ아직 좀 그렇네요ㅋㅋㅋ혹시 노팬티 자주 하시나요?
└ 여자친구가 집에 놀러올때 마중나갈때 노팬티로나가서 팬티안입었다고 자랑해본적은 좀 있지요...등짝 스매싱도 가끔 맞았지만 나쁘지않았던 추억이였습니다ㅋㅋ
2017-08-01
180343 자유게시판 민곰 후.....ㅋㅋㅋ 암담하네요 2017-08-01
180342 익명게시판 익명 처음의 시작의 단추가 잘못 됬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상형도 이상형이죠?? 본인의 자존감을 살리기위한 그남자를 사로잡는법을 물어보신다면...밑에 분들과 똑같은 말씀을 드릴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그외에 남자에게 질투 이런거 유발할수도 있겠지만 별로 추천하지는 않아요 2017-08-01
180341 자유게시판 Sasha 다같이 막 자자 다들어와 미친 자지들아 다양한 미친넘들이 즐비합니다. 맞추고 싶당.... 2017-08-01
180340 자유게시판 까꿍v 난 콧수염가진 똑같은 아이가 있어 답 알고있는데 :)
└ 콧수염가진애는 얘보다 더 귀여운가요??
2017-08-01
180339 익명게시판 익명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이고, 당신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다. 스스로에게 길을 묻고 스스로 길을 찾아라. 꿈을 찾는 것도 당신, 그 꿈으로 향한 길을 걸어가는 것도 당신의 두다리, 새로운 날들의 주인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파블로 이야기>중에서 그 사람을 꼬시고 싶다는 것에서 이미 빛을 잃어가는 별의 모습이 보이네요, 매달리지 마세요. 밝게 타오르는 수많은 빛 사이에서 꺼져가는 빛에는 눈길이 가지 않죠.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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