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3854 익명게시판 익명 아저씨급인데 너무 기대는 마시길
└ 저도 그러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17-10-22
19385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곧. 2017-10-22
193852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ㅌㄷㅋㅋㅋㄷ
└ 하하하.. 지방촌놈은티가나나봐요
2017-10-22
19385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 한달넘게. 만나면 밥 먹고 안기만 했어요. 뽀뽀 가끔 해주고 그리고 그분은 자위를 안했죠. 그 기간. 점차 안으면서 애무시도 하더군요. 전 좋다고, 잘하고 있다 응원했죠. 그리고 마사지 받으려고 방잡은 그 날.. 우린 연결됐죠. 부드럽게. 단단했고 내 안 구석구석 만져주는데. 섹스런 드립도 그의 입에서 나오니 신기했고 온몸으로 그를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 잠시 안겨 잠이 든 후에 받은 마사지도 좋았구. 너무 고마워서. 몸에 남은 젤이 아까워서. 파이즈리를 시도했는데.. 그분아 상위로 덮치는 형이라 . 내 입술까지 오면 뽀뽀해준다 말했었죠. 그랬더니 파이즈리 하며 어찌나 늠름해지던지. 이번엔 제가 못 참고 위로 올라탔어요. 그리고 카운터 퇴실 알림 전화.. 받기 싫을 정도로 움직였고 또 연장할까 잠시 고민했어요. 6시간도 모자랐기에..^-^* 힛~
└ 이욜>▽<
└ 와우 파이즈에 여성상위까지 완전 매력포텐입니다 ㅎㅎ
└ 와우 파이즈에 여성상위까지 완전 매력포텐입니다 ㅎㅎ
└ 와우 파이즈에 여성상위까지 완전 매력포텐입니다 ㅎㅎ
└ ^^;;;;
└ 너무 글취지에 안맞는거 같은데
└ 저도 남자분이 발기상 문제가 있어서 같이 노력해서 극복했단 소리였어요. 외롭다고 말만 하는 것보단 이런 사례도 있으니 극복해 보시는 건 어떠냔 이야기로 쓴거구요. 힘든 거 아니까 쓴거예요.
2017-10-22
193850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ㅌㄷㅌㄷ 2017-10-22
193849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분 만나야 하는데... ㅜㅜ 어제 바람 맞고 블랙보고 잠. 흑.흑
└ 기다렸는데 ㅠ 왜 이제야 댓글을 ㅠㅠ
└ 그냥 이불 손에 꼭 쥐고 잤다니까요.
└ 마구마구 핥아줄까요??
└ 부드럽게 촉촉하게 달콤하게 빨아줘요
└ 키스부터 천천히~~ 오늘 침대가 수영장이 되도록 해볼까요?
2017-10-22
193848 한줄게시판 낮져밤이 서울 진짜.. 다음에 놀땐 현지인들과 함께 가는걸로.. (현지인이 없다는건 비밀) 어제 고생했어 :)
└ 현지인도 길치가 있다는 거... ㅜㅜ
2017-10-22
193847 익명게시판 익명 도와드리죠 2017-10-22
193846 익명게시판 익명 플랭크 하다보면 힘 들어가거든요 그런 방식으로 조여보세요 2017-10-22
193845 익명게시판 익명 그 남자 눈엔 님이 성적인 매력이 없어서 그럴수도...
└ 맞아요..마른여자만 만나다가.. 제가애같대요
2017-10-22
193844 익명게시판 익명 아카이브 참고 하세요^^ 2017-10-22
193843 익명게시판 익명 ㅠㅠ 2017-10-22
193842 익명게시판 익명 2017-10-22
193841 익명게시판 익명 네 꽉꽉!!^^ 2017-10-22
193840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보낼게요 쪽지주세요! 2017-10-22
193839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요~ 저도 마흔세대입니다~ 2017-10-22
193838 익명게시판 익명 꽤 있을거예요 저도 40대 2017-10-22
193837 익명게시판 익명 2017-10-22
193836 자유게시판 헤링본 참석신청합니다
└ 쪽지 보냈습니다~
2017-10-22
193835 익명게시판 익명 특별한 이유는 없이 상대방을 좀 더 신중하게 만나고 싶어서 시간을 더 갖길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 좋아하신다면 지금처럼 지내면서 기다려주시는게 어떨까요?
└ 네 기다리면서 더 노력 해보겠습니다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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