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0783 자유게시판 탱글복숭아옹동이 그건 혹시 사용하는 인터넷 브라우저 따라 달라지는게 아닐까요?? 2017-10-06
190782 익명게시판 익명 그건 야동에서만 하는 행위이고 만약 실제로 사랑하는 사람이랑 그랬다면 바로 헤어질수도 있겠죠. 근데 만약에 상대방이 그런 변태 플레이를 선호하면 상관 없다만요. 2017-10-06
190781 자유게시판 nickel 내일 주사맞으시구 푸욱 쉬세요...ㅜ
└ 다나은사람 마지막 끝물입니다 ~알찬연휴 보내세요 ㅎ 		2017-10-06
190780 자유게시판 nickel 안보이는 분은 안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2017-10-06
190779 한줄게시판 담웅 연휴가 너무 길어서 행복해야되는데............. 2017-10-06
190778 자유게시판 독학생 저도 딱한번그랬어요 보낸쪽지함가서 한번 봐보세요 ㅎ 2017-10-06
190777 레홀러 소개 탱글복숭아옹동이 오 저보다 2살 누나네요. ㅋ 울 친형과 동갑이신 ㅎㅎ 암튼 댓글로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 네.. ^^;; 친형과 어쩌다보니 동갑(?)이네요. ㅋㄷ 만나서 반갑습니다~ 		2017-10-06
190776 자유게시판 가마다기가 우문현답이긴한데..듣는사람은 고구마 108개먹은 듯한 기분이 들지도 모르는 그 대답....ㅋㅋㅋㅋ
└ 네 맞습니다..하나하나 이유를 듣고싶은 분들에게는 슬쩍 넘어가는 말로 들릴수도 있어요ㅋㅋ 		2017-10-06
190775 레홀러 소개 nickel 아담하시고 귀엽겟어요~애무 해주고 싶다아~^^ 2017-10-06
190774 익명게시판 익명 할고양? 말고양? 나를 사랑하긴 한고양?? 2017-10-06
190773 구인.오프모임 오늘밤새 멀지만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2017-10-06
190772 레홀러 소개 nickel 온몸 구석구석 탐험하고 싶네요...아직도 쪽지안보이세요?ㅜ이야기 쭈~~욱 하고 싶은데 말이죠^^ 2017-10-06
190771 썰 게시판 nickel 비를 맞으면 백허그 해서 가슴만져주고 싶네요..
└ 비 맞으며 하는 것도 환타지인데.. 샤워기로밖에 해보질 못했네요. ^^;;; 갠적으로 창문열고 빗소리 들으며 하는 건 좋아해요. 백허그도 좋구.. #^^#.. 		2017-10-06
190770 익명게시판 익명 2,3,4빼고 다 괜찮네요 전. 순간을 즐기고 싶지만 남기고 싶지는 않아요
└ 어떤 마음이신지 잘 알것 같아요~~ 의견 감사합니다 		2017-10-06
190769 자유게시판 별명입력란 사진속에 작고도 작은 저희집이 보이네요! "오늘 이자리에 와서 보니까 대통령 5년동안에 가장 보람된 시간이 뭐냐 이렇게 다시 누가 묻는다면 오늘 그렇게 답할랍니다. 마치고 고향 내려가서 고향사람들 하고 그리고 내보고 잘햇다고 말하는 사람들하고 다 함게 모셔놓고 귀향 보고를 하는 이시간이 가장 행복했다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라고 귀향인사 하실때 하셧던 말씀이 이글을 보니 더욱 더 떠오르네요
└ ㅎ ㅏ .... 그래도 당신의 죽음이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국민들의 의식을 깨우쳐 주셨으니까요 ... 저 글을 읽으니 더 속상하고 그러네요 ... 그냥 그렇게 좀 살다가게 내버려두지 ...아 ㅠ 짝나 		2017-10-06
190768 자유게시판 써니 멋진 말입니다~ 이유없이 좋은것!!!
└ 이유가 중요한게 아니니까요! 		2017-10-06
190767 레홀러 소개 nickel 이쁨과매력적인 여성이시네요...^^ 2017-10-06
190766 자유게시판 써니 저도 이번에 이사하면서 8년치 짐을 정리하려니 넘 힘들어서 포기하고 다 버렸네요... 사진이랑 추억들만 남겨놓고 교복이랑 수능문제집들... 안입는 옷들 다 버리니 개운합니다!! 2017-10-06
190765 자유게시판 nickel 섹드립좋죠...^^ 2017-10-06
190764 레홀러 소개 nickel 처진것도 매력있죠...애무하면 좋죠...^^ 20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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