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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75326 익명게시판 익명 그게 볼 수있는 것도 아니고 참 애매하네요. 자기 신체 사이즈를 자세히 까발리긴 좀 글차나요. 교묘한게 싫음 마른 분을 찾으세요 2017-07-11
175325 익명게시판 익명 만난적 있으면서 없다고 깨끗한척 거짓말하는 사람보단 낫지요
└ 얼~씨구씨구 돌아간다 절~씨고씨구 돌아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 아저씨, 아저씨 하늘교회인가죠? 아녜요? 깨끗하단 기준이 뭔가요? 깨끗한척은 또 머예요?ㅋ 어서, 아저씨 기준의 "깨끗한" 분 찾아서 저기 멀리 딴 데 가세요. 여기 기웃거리고 글쓰고 하지 말고요. 그리고 아저씨 안 깨끗해 보여요. ㅎㅎㅎ
└ ㅋ그게 아니구요 문맥상 이해를 못하시나본데 자기소개에 보면 레홀서 만난 적이 있다?란 질문에 없다라고 당당히 쓰고 그리고 그와 비슷한 질문에도 만난적이 없다라고 쓰시는 여성분이 계신데 만난 당사자가 그 글을 보면 참 기가 찰 뿐입니다
2017-07-11
175324 익명게시판 익명 이건뭐온라인상이라 몸매사진을 박아놀수도없고 그렇다고 키몸무게다밝힌다고 상상이되는것도아니고 어쩔수없는부분인거같은데요. 2017-07-11
175323 익명게시판 익명 브라보
└ 니 엄마 브라나 보고와
└ 유치하네
2017-07-11
175322 한줄게시판 halbard 새벽부터 맑은공기 쐬러 나들이 간 냥이 도련님 덕분에 게으른 집사는 아침부터 잠도 덜 깨서 아파트 한 동을 다 돌고 왔네요. 못 찾아서 울먹울먹 왔더니 방 침대 위에서 "아침부터 어딜다녀 왔냐? 집사" 하고 외출갔던 어린 도련님이 빤히 처다봅니다.... 이래서 다들 고양이를 기르는 거죠... ?
└ 그래도 한국 냥이들은 착해요. 집사라고 해주그.. 외국에선 캔따게라고 한다던딩ㅋㅋㅋㅋㅋ ㅋ 아침부터 냥이 덕에 운동 잘 하셨네요^^;;;;
└ 캐....캔따게라고요? 정말 착한 거였군요 한국 냥이님은. 운동하느라 지각할 뻔한 것은 안비밀이지만, 그래도 운동해서 상쾌는 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바랍니다 아나하 님!
└ 야옹이의 도도함이란 훗
└ 도도하다 가끔씩 보여주는 멍청미는 정말 화룡점정이지요ㅋ
└ 이참에 우리 고양이님 주무시는거 깨우고 츄르 조공 드려야겠습니다~~
└ 츄르~ 이 세상 고양이는 츄르 모르는 고양이와 아는 고양이로 나뉜다는 그 츄르 말이죠? 한번도 못 먹은 냥이는 있어도 한번만 먹은 고양이는 없다죠ㅋ
└ 집사 소모임 만들까요ㅋㅋㅋㅋㅋㅋ
└ 레홀에도 집사님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소모임 만들면 금방 많이 모이실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해달심 회장님 잘 부탁드립니다?ㅋ
└ 주인묘 네마리를 모시고 특정 소모임을 아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도 있으신 분을 알고 있는데요 흠흠
└ 겸손하기까지 하시군요ㅎ 그나저나 냥님을 넷이나! 대단하십니다ㅋ 거기에 검증된 리더십까지.
2017-07-11
175321 자유게시판 귀여운선수 여자들이 후지라텍스 워터젤리 좋아합니다. 건조한분도 젤이 필요없을 정도 ^^ 2017-07-11
175320 익명게시판 익명 당신은 잘 되시길.. 바랍니다.
└ 네.. 고마워요..
2017-07-11
175319 한줄게시판 디스커버리 제발 비가 와야하는데.. 비 오는거 싫어하는데.. 비가와야 현장을 안나가는데.. 비나이다 비나이다
└ 오늘 그치고 폭염주의보라는디요? 너무 뜨겁지 않게 비나이다 비나이다~~
└ 진짜요? 아씡!
└ 왜에에여~!!!어쨌든 비는 안오잖아요ㅋㅋㅋㅋㅋㅋ
└ 저도현장나가요 비가안와서..ㅎ ㅏㅠㅠ
└ 비가 그쳐서 좋긴하지만 육수를 뽑을 생각에ㅜㅜ
└ 천국의 눈물이군요ㅜㅜ
└ 현장직 일하는 분들은 다 그러시는듯요 ㅋㅋ 빈다고 안오믄 좋겠지만 오늘 폭염에 습도도 높다고 기상청이 ... ㅡ.ㅡ;;; 육수 찐~~ 하게 뽑고 맛점하세요!!
└ 기상청=구라청
└ 너무동갑합니다 기상청=구라청 믿을게하나도못돼요..
└ 기상청에서 야유회 가기로 한날 비왔데요ㅎㅎ
└ 구라청 ㅋㅋㅋㅋ 위성사진을 봐야하나.. ;;
2017-07-11
175318 익명게시판 익명 그중년이 흥분깨진다고 안씻고 해보소..우웩 2017-07-11
175317 한줄게시판 아나하 쪽지 보낼때 내용 좀 써요! 내용이 없으니까 답을 안하죠. 돈이 많아서 그러시는가.. ?;;;
└ 내용없는 쪽지는 고민1초도 하지말고 바로 차단각! 그게 레홀정신건강에 좋음 :)
└ 넵 ㅋㅋㅋ 쪽지에 차단기능 있어서 좋아요!
└ 댓친이여 하찮은 쪽지는 갈비살에 싸먹는걸로 아뢰오~~
└ 디스커버리- 갈비살에 싸먹ㅋㅋㅋㅋㅋ ㅋ 명언이네요ㅋㅋ
└ 자 서로 댓씁시다 막 강요해ㅋㅋ
└ [내용] 이라고만 쓴 쬭지가 배달될 예정이십니다 ㅋㅋ
└ 햇살님이 보낼꺼에여?ㅋㅋ 그럼 바러 차단 누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ㅋ
└ [내용입니다]로 좀 더 고급스럽게 해서 하나 보내드릴까요? ㅋㅋ 아~ 무서운 차단 ㅎㅎ
2017-07-11
175316 레드홀러 소개 GIRLFRIEND ㅋㅋㅋ 딱불혹을...발딱으로..읽었슴요ㅋㅋㅋㅋ 마이크..노래방가서 마이크보면....흡~~~!!!!!
└ 모야 걸프랭님 이런 도발적인 댓글도? 아침부터 음란마귀에 씌였나요ㅋㅋㅋ
└ 와 놔 ~ 댓글보기로 무심히 읽다가. 순간 닉넴을 확인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웅 귀여워 :)
└ 걸프랭님 요고 말씀하시는건가요 레페님?
└ 걸프랭님 댓글 보고 넘나 귀여워서 순간 빵~ㅋㅋㅋ
└ 레페님의 웃음포인트는 어딘가요ㅋㅋ 가늠을 할 수가 없^^
└ ㅋㅋㅋㅋㅋ 제몸엔 음란마귀가 상주하고 있어서ㅎㅎㅎ
└ 접신도 아니고 상주면 으트케요ㅋㅋ
└ 사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ㅋㅋㅋㅋㅋ 이 시점에서 폰의 배터리는 또 84프로ㅎㅎㅎ 조~~~타!!!!
└ 앜ㅋㅋㅋㅋ 미치게따 증말 전 89프로네요
└ 제 웃음 포인트? 1. 걸프랜의 상상력&귀여운 음란마귀 2. 마냥 상냥하고 소녀같지만 또한 야하게 섹쉬한 걸프랜님♡ 2. 저 또한 마이크의 외형을 떠올리곤 발그레...... 헤죽. 하 마이크라니..... 노래방 가서 노래를 부를 수 있으려나.. 푸힛
└ 두분...노래방 출입금지 시키면 돌아버리겠죠?ㅋㅋ
└ 레페늼~~♡♡♡♡♡♡♡ 넘흐 젛앙♡♡♡♡♡♡♡ 노래방가면 마이크 먹어버릴테닷!!!!!!! 앜~~ 전기 찌릿찌릿ㅋㅋㅋ
└ 나도 걸프랭님 저아요♡♡♡♡♡♡♡♡ / ㅋㅋㅋ 노래방? 말 나온 김에 노래방 벙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확인 인증 할 수도 없고... 꺄~~~~~~ 궁그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헐 걸프렌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리가!!!
└ 이 두분들 놀방가서 마이크 커버씌우면 콘돔 생각하실 분들이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슬님 합류~~~~~^^ㅋㅋㅋㅋㅋ 르네님....빙고!!!!!ㅋㅋㅋㅋㅋㅋ
└ 음....미끼를 던져븐 진원지가 여기였구먼...ㅋㅋㅋ
└ 낚시 감별사 프마님
2017-07-11
175315 자유게시판 GIRLFRIEND 앗..이거였구나ㅎㅎㅎ 전 집안에 자판기를 넣어둔줄ㅎㅎㅎ 미화어르신께 뽑아드리는 마음씨 굿~^^
└ 거실에다두면 시끄럽고 여름엔 더워죽죠 ㅋ 주변을 청소해주시니 고마우신분이라 한잔정도는~~~^^
2017-07-11
175314 자유게시판 귀여운선수 복장을 보니 현역..핸드볼 선수. 아마추어 시리즈 아닐까하는 느낌적인 느낌 2017-07-11
175313 썰 게시판 차가운매너 한줄씩, 한줄씩 생각하며 쓰면 좋을거 같네요 그림 그리듯이....
└ 그림 그리듯... ^ ^ 감사합니다!
2017-07-11
175312 자유게시판 차가운매너 어휴 무지 후덥지근 할텐데요... 잘 다녀오세요
└ 덕분에 잘다녀왔구요, 오사카는 정말 후덥지근 하더라구요...
2017-07-11
175311 익명게시판 익명 걱정 뚝 하루 자고 나면 원위치
└ 그런가요?? 여친도 처음이라서 부어서 놀라고 걱정하더라고요ㅠㅡ 조갯살이 두툼... 무튼 감사합니다ㅠㅜ!!
2017-07-11
175310 한줄게시판 레페 비 개인 후의 무지개♡ 같은 하루가 됩시닷 :*)
└ 그런 하루! :)
└ 글 보니까 왠지 그런 하루가 될것만 같아요♡.♡
└ 야발라바히야~~~ 주문을 외워드릴게요~!♡ 뾰로롱~~~ 마음 설레이는 시간들로 채워지시길 :*)
└ 비가 안오네요 오늘은 더 기분좋을듯 합니다ㅋ
└ 무지 개같이 하고싶은 하루입니다 ㅋ
└ 디커: 그죠그죠 그래도 어제의 쏟아지는 비도 나름 좋았답니다~!ㅋ. / 선수: 그 분위기가 아닌듯 한데~엎드려 빠따 각이네요 ㅎ
└ 와우~~~무지개같은 하루♡ 예쁜말이다~~오~~^^
2017-07-11
175309 한줄게시판 검은전갈 비 냄새의 여운이 남은 하늘에서 회색빛 그리움이 언뜻 스쳐 지난다. 평생에 무엇을 얼마나 그리워하며 살아갈지 가늠이 되지 않아 무섭구나.
└ 그리움이란 막연함이... 그 참 멀죠. 먼 거리가 가늠도 되지 않는 게.... 아득하니 또 그 맛에 그리워하는건가 싶고 마냥 보고만 싶은 그리운 얼굴들
└ 다른 이야기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ㅎㅎ) 어릴 때 아빠가 그랬죠. 딸아. 모든 것에 너의 마음을 다 하진 말아라.. 먼지틈에 피어난 민들레 하나조차 그리운 날이 올테니..
└ 그네님,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 것은 함께 했을 때의 시간이 무척 소중했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그런 그리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그 기억들 더듬는 맛에 그리워하는거죠. :)
└ 아나하님, 아버님께서 멋진 말씀을 하셨네요~! 그래도 마음을 다해야 할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적어도 '사랑'이라는 말로 엮이는 모든 사람들에게는요. ;)
└ 한줄한줄 다 주옥같다요!
└ 레페님의 글도 참 맛있답니다. :)
2017-07-11
175308 오프모임 공지.후기 검은전갈 성황리에 벙개 진행 되길 바랍니다. :D 전 가족과 시간을 보내야 하여 아쉬움만 쌓이네~요. :(
└ 전갈님 현명한선택에 박수를~~~^^
└ 달콤샷님, 현명하지만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네요. :"(
└ 우리에겐 매주 주말저녁이 항상 기다리고있지요 ~☆☆
2017-07-11
175307 한줄게시판 아나하 벙 공지가 떴어요~~ 목욜 시간 되는 분 고고!!
└ 즐벙되소서~! 우린 따로 좀 봅시닷!ㅋㅋㅋㅋㅋㅋ
└ 언제욥?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수욜만 아니믄 다 괜찮아요!!!
└ 조.만.간!!! ㅋㅋㅋㅋㅋㅋㅋ 씨익 :)
└ 옴마*^^* 조만간 뵙겠습니당~ ㅋㅋㅋ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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