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0541 한줄게시판 대구흔남 심심하닷!
└ 연휴가 긴가봐요 ...! 		2017-10-05
190540 자유게시판 ssyypp 혹시 대구 수성못??
└ 네~수성못/3호선 수성못역이예요^^ 		2017-10-05
190539 자유게시판 앙기모띠주는나무 사진을 정말 다채롭게 잘 찍으셨네요
└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7-10-05
190538 자유게시판 대쏭 제가 아는 마녀누나 이신가요?? 응원합니다~! 2017-10-05
190537 자유게시판 Rilly 흘러내린 우유는 내가 ㅎㅎㅎ 2017-10-05
190536 자유게시판 Rilly 그럼 여친님하고 친해 져야야 할 듯하네요 이런거 아니래도 친해지고 싶었슴 2017-10-05
190535 자유게시판 달콤샷 창업하시면 매년 추석이나 명절 쉬는날 아무감응 점점더 없어질거에요~! 창업&자영업등은 돈은 많이벌수있으나 남이모르는고충이 더욱많지요~오너의 마음을 느끼게되실 그래도 손익넘어가면 매우안정적이지요! 오너의 마음을 알게도고 가지실거에요~^.^ 안정적인 확실하투자에 대박나세요! 저는 창업한지 10년이 넘었군요~ㅎ
└ 감사합니다.ㅎㅎ 제가 뛰어드는 분야가 문화.예술쪽인데 워낙 돈 과는 큰 인연이 없어서 우선 투자자와 파트너를 구한 뒤 찬찬히 진행하며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입니다. 응원 깊이 감사 드리며 달콤샷 님의 사업도 날이 갈수록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2017-10-05
190534 레홀러 소개 망고젤리 성욕에 대한 고민을 토로할 곳이 필요하셔서 가입했다고 하셨는데 뭔지 궁금하네요 :) 기회가 된다면 글 적어 주세요!
└ 꽤 오랜 기간 섹스를 못했는데, 3년이 좀 넘는 거 같네요. 그 기간에 비례한건지 모르겠지만 살과 살의 맞닿음이 그리울때가 꽤 있습니다. 단순히 자위로 눌러지지 않는 건데, 예전엔 성욕이 컨트롤이 됐는데(아니면 컨트롤 한다고 착각했을수도 있죠) 지금은 안되서 일상에 지장이 갑니다. 치명적인 건 아니지만 영화를 보거나 작업을 하거나 악기 연습을 할때도 잡념 보다 더 치솟아 오를 때가 있어요. 그럴때마다 매번 스스로를 애무하게 됩니다. 밤잠을 못 잘때도 있죠. 섹스를 하면 이런 것들이 없어질지, 아니면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게 노력해야 하는지 고민 중이예요. 특히 요즘은 집에 있을때가 많으니 더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 흠..그렇군요 ㅠㅠ 아무래도 혼자 있게 되면 감정이랑 본능에 집중하게되는 경우가 많긴 하죠! 그것도 이유가 되겠네요. 오랜 기간 관계가 없으셨다는데 왜 파트너나 연인을 만드시지 않는건가요? 바빠서?
└ 음- 어쩌다보니 기간이 길어진 거 같아요. 그렇다고 썸이 없던 건 아니고 누굴 좋아하지 않은 적도 있긴 한데 결과가 계속 안 좋다 보니까 왜 안됐는지 분석을 하지 않고 그냥 난 원래 안되, 하면서 포기를 하게 되더군요. 그러다가 자연스레 마음의 벽이 생겼더군요. 그거 작년까지만 해도 무의식적이었는데 요즘은 내가 마음을 닫았구나- 하는 걸 의식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이성적 인간 관계는 넓히지 않고 있어요. 파트너는 저도 모르겠네요. 섹스가 그리웠는데 자신감이 없어졌을 수도 있고, 이게 성욕의 문제인지 나란 인간 자체가 문제인지도 계속 고민했었어요. 		2017-10-05
190533 레홀러 소개 nickel 부산분 반가워요~^^길들이면 엄청나진다..좋아요~^^
└ 반가워요~^^*
└ 촉촉해짐 궁금해지네요~^^*
└ 처음은 안되더라구요 		2017-10-05
190532 한줄게시판 nickel 좋은 아침 이예요~~^^ 2017-10-05
190531 자유게시판 르네 뜨끔? 2017-10-05
190530 자유게시판 nickel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nickel 님도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2017-10-05
190529 익명게시판 익명 미친듯이 빨고 싶다... 2017-10-05
190528 익명게시판 익명 젖은 물을 먹고 싶네...냠냠 2017-10-05
190527 한줄게시판 김거시기 섹스를 안(못)한지 어언 3년째. 예전엔 SP가 있기도 했는데 요즘은 선뜻 나서기가 어려워진달까, 가끔 주체를 못하는 성욕때문에 잠을 설치는 밤을 맞이할 때가 있는데 오늘이 딱 그 날이네요. 2017-10-05
190526 익명게시판 익명 좋아하는데 남자가 안해주면 나도 안빨아주고 꺼려하면 나도 됐네요 . 그리고 못하는데 무조건 미친듯이 빨아땡기면 쓰나 .. 아프다 임마 2017-10-05
190525 한줄게시판 풀뜯는짐승 돌날라봤자 뚱배발이빴올리 뚜빞을빨하자 빨을렐예뺘아~ 돌날라봤자 뚱배발이빴올리 뚜빞을빨하자 빨을렐예뺘아~ 돌날라봤자 뚱배발이빴올리 뚜빞을빨하자 빨을렐예뺘아~ 돌날라봤자 뚱배발이빴올리 뚜빞을빨하자 빨을렐예뺘아~ 돌날라아아아~
└ 머라시는건지 ...
└ 뚫훍뚫훍뚫(읗) 뚫훍뚫훍뚫(읗) 뚫훍뚫훍뚫 따다다 뚫훍뚫훍뚫(읗) 뚫훍뚫훍뚫(읗) 뚫훍뚫훍뚫 따다다 뚫훍뚫훍뚫(읗) 뚫훍뚫훍뚫(읗) 뚫훍뚫훍뚫 따다다 (옭ㅎ옭ㅎ옭ㅎ옭ㅎ옭ㅎ옭ㅎ옭ㅎ옭ㅎ) 뚫훍뚫훍뚫(읗) 뚫훍뚫훍뚫(읗) 뚫훍뚫훍뚫 따다다 (옭ㅎ옭ㅎ옭ㅎ옭ㅎ옭ㅎ옭ㅎ옭ㅎ옭ㅎ) 훈이야얄알안기라반기나이 베리나이야 청개구리야 얄알안기라반기나이 베리나이야 청개구리야 얄알안기라반기나이 베리나이야 청개구리야 얄알안기라반기나이 베리나이야 청개구리야 술을열어볼래 해굿바람에비다야라 		2017-10-05
190524 섹스팁 체리샤스 굿~ 2017-10-05
190523 익명게시판 익명 바이던 개이던 덜렁이 물어보고 좋더라로만 판단하는건 아니겠죠 마음이 동해야죠 또한 구렇다고 해서 그게 잘못된 길이라고 하면 안 될것 같습니다 2017-10-05
190522 섹스팁 체리샤스 5번... 누구랑 하느냐에 따라 흥분되는 강도가 다르더라
└ 근데 5번은 선호하는거자체도 케바케아닌가요?
└ 처음이 어렵지 상대가 원해서 하다보니.. 저도 더 느껴지기도 해서.. ^^;; 그러다보니 거부감이 없어졌어요.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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