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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0286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토닥토닥 2017-10-03
190285 익명게시판 익명 냠냠하고 싶어요..
└ 맛있게 먹어주세요 ^^
└ 보지도 핧아드릴께요..^^
└ 앙~
└ 어젯밤 어딧갓어..그대 생각에 뜨거웠는데...오늘은 보지부터 핧아야지 다리 벌려줘...
└ 앙~~~
└ 어두운밤 그대와 보내고 싶어...
2017-10-03
190284 익명게시판 익명 저 사이로 풍덩하고 싶다..
└ 얼굴부터 먼저... ^^;;
└ 얼굴이 풍덩하고 입과혀로 자극 해줄께요..
└ 꼭 안아줄께요~
└ 안아줘...손은 보지로 가게 다리 덜벌려줘~
└ 하부 냄새 맞을 준비도 됫어...냠냠...
2017-10-03
190283 익명게시판 익명 살살 만지다가 확만져주고 싶다...
└ 한 손에 가능? ^^
└ 한손은 가슴 한 손은 밑에^^
└ 오~~~ 좋아요
└ 물이 나오네 자기 흥분햇어?물 다 마셔야겟다~냠냠~쩝쩝
└ 맛있어?
2017-10-03
190282 익명게시판 익명 뚫어지게 보다 입속으로...
└ 따뜻해서 좋아요 ; )
└ 다리사이로 더 따뜻한게 갈꺼예요...입속 혀 낼름거리고 잇어요...빨아줄께요~^^
└ 아래로 따뜻함.. 느껴보고 싶어요..
└ 너무 뜨거워졌는데 입으로 식혀줘.. 자기 69자세하자...
└ 보지 냄새 맞고 싶어...일루와~
└ 우선 나부터 느끼게 해줘~~
└ 노팬티네...보지 쭙쭙~당신의 등 입술로 쪽쪽...
2017-10-03
190281 익명게시판 익명 살짝 깨물고 살살 빨아 주고싶네요..^^ 2017-10-03
190280 자유게시판 drunkenone 정말 집이 그리운 순간이죠... 저도 지금 해외에 나와있는데 이번이 6년째네요. 집 밥이 너무나 그립네요ㅠ
└ 아이고.. 6년째라.. 힘내세요. 그리고 여건되시면 내년 설에는 한국에서 한 번쯤 보내고 또 일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2017-10-03
190279 자유게시판 꾸앙 어머 저 전주에요:-) 반갑습니당
└ 오아 전주분이세요? 전주 모임가지면 뵀으면 좋겠어요 :) 여자분은 처음이라 더 반가워용 !!!
2017-10-03
190278 자유게시판 해피달콩 아직 저는 한번도 명절때 집을 떠나본적이 없고 저희집이 큰집이라 명절에 어디로 이동해본적도 적고해서 귀향길 오르시는 분들이 느끼는 감정들을 잘 알지못합니다. 가족들이 모이는 명절에 멀리떠나계시니 집이 더 그리우실수 있겠네요~ 저희는 내년부터 명절차례후 바로 가족여행을 떠나자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저는 긴 여행을 계획하고 떠나계시는 maestro님 같은 여행자가 늘 부럽습니다~!!
└ 가족이라는 구성원과 명절(연휴)기간에 함께 여행을 다녀오는 건 한 편으로는 행복하고 감사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고려하고 따져봐야 할 것들이 굉장히 많은.. 그런 느낌입니다. 방을 함께 쓸 경우 사실상 24시간을 내내 붙어있는 거잖아요. 이거 만만치 않더라고요. 저는 지금 홀로 있어요. 하지만 유학중인 친구를 만났고, 가족이 있는데 여행스타일 다르다고 혼자 돌아다니는 아저씨도 만나고, 열차에서 늦게 내려서 되돌아오는 등등.. 나름 괜찮습니다. 내년 설에는 가족과 함께 좋은 곳으로 꼭 한 번 다녀오세요!
2017-10-03
190277 자유게시판 nickel 이쁘고 모델느낌의 귀신인데요~?ㅋㅋ
└ ㅋㅋㅋ아이고 고맙습니다~ ㅋ 귀신느낌의 모델이 되고 싶네용 읭?
└ 충분히 몸매가 모델인데요오~?사랑스러우셔서 계속 쳐다보고 싶은데요~^^
2017-10-03
190276 익명게시판 익명 네 잘~ 알겠습니다 2017-10-03
190275 자유게시판 Cloud9 진짜 보기좋은 몸매를 가지셨네요 ㅋㅋ 각선미가 예쁘네요 ㅎㅎ 2017-10-03
190274 한줄게시판 우럭사랑 명절인데 다들 고향 내려가셨나요? 다들 맛난음식 많이 드시고 섹시한 명절되세요 ~^^
└ 우럭님도 섹명절입니당^^
└ 네 여자친구님 덕분에 섹명절 될듯요~^^
2017-10-03
190273 소설 연재 GIRLFRIEND 애인이 있었어요?누굴까??만기는 아니죵?ㅎㅎㅎ
└ 예쁜 애인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제가 여자 어디 한두번 울렸습니까 ㅎ
2017-10-03
190272 소설 연재 Rilly 아마 못 봤을 겁니다. 타이거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요 ㅎ 2017-10-03
190271 소설 연재 GIRLFRIEND 헉~~~~~지난번 밤이긴 했지만 가을이가 얼굴을 봤었을까요? 집에 초대하면..ㅎㅎ 2017-10-03
190270 섹스썰 phobos 이런 여자 로망이긴 한데...ㅎㅎ 2017-10-03
190269 자유게시판 GIRLFRIEND 100개 달성할라믄..ㅋㅋㅋ 전 포기요ㅋㅋㅋ 즐 추석이용~^^
└ 포기하면 편해용 ㅡ ㅡㅋ
2017-10-03
190268 자유게시판 써니 저도 좋아요 누르고 이벤트 개최 기대해봅니다 ㅋㅋㅋㅋ 100개 과연 달성할 것인가...
└ 보는 분들마다 한번씩만 눌러주셔도 좋을텐데 ^^;;;;
└ 100개.. 과했네요 이제 14갠데 ㅋㅋㅋ
└ 50개만해도 대단한걸꺼에요 ㅋㅋㅋㅋㅋ
└ 현재 16개...오오 지금껏 최다인듯 ㅋㅋ
2017-10-03
190267 한줄게시판 풀뜯는짐승 고니님 날 보고있다면 정답을 알려...가 아니고 포인트 다 모았는데 왜 캐쉬로 안바꿔주나요! 어제 신청했는데! 빨리 바꿔주세요 현기증난단말예요
└ 거기도 회사라 출근하셔야 처리 가능한 거 아닐까요? ^^;;; 지금 추석이라 다 쉴텐데...
└ 출근 안해도 처리가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인거죠
20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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