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73407 익명게시판 익명 천천히 애무해 주는 수 밖에 없음 2017-07-02
173406 자유게시판 tongue 왁싱계속 생각중인데 아직 두려움이...ㅋㅋㅋ
└ 해보세요! 생각보다 안아파요
└ 시선의 두려움이...하핳ㅎ
2017-07-02
173405 레드홀러 소개 불꽃네너 생일이 9월4일인가바요 저도 0904에요
└ 아닌데용ㅋㅋㅋㅋㅋ
2017-07-02
173404 자유게시판 전후희 저도 해보고싶은데 민망할것같음 ...ㅋㅋ
└ ㅋㅋㅋ처음엔 옷입고 있는데도 사람들이 쳐다보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
2017-07-02
173403 익명게시판 익명 아주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살짝씩 입,이마,코,볼의 뽀뽀를 해보심이ㅎㅎ 2017-07-02
173402 익명게시판 익명 이 새벽에 꼴릿한대화 나누고 싶네요 2017-07-02
173401 한줄게시판 오르가즘을배우러왔다 너무 길기만해서..여자친구가 아파하는데 방법없나요..? 두껍지는않아요..
└ 길이가 길기 때문에 아파 한다면 다 넣지 않는 게 좋을 듯 ^^;
└ 남기남?~^^
└ 링을 끼워서 삽입 길이를 줄여보면 어떨까요?
2017-07-02
173400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갑상선 기능 저하에 있어서 가장 유명한 사람은 영국의 헨리8세 입니다 2017-07-02
173399 자유게시판 Master-J 아미가르 레스토랑도 참 좋았는데 말이죠~~
└ 첨에 들었을때 저게 무슨 노래지했었던...ㅎㅎ
2017-07-02
173398 익명게시판 익명 유부는 아니지만 그런 생각 들어요. 그냥 성기만 삽입하느 흔드는 것이 섹스가 아니라 생활 자체가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결혼생활 못한다는 말씀 드리는건 아니지만 퇴근후부터 아내와 대화가 충분하고 뭔가 스트레스 받을 일 없고 그런다면 잠자리에서도 좀 더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꼭 부부관계나 나빠서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생활에 치이다 보면 힘들어서 성욕도 줄어들 수 있고... 2017-07-02
173397 자유게시판 마지막싶새 저도 예전엔 가끔 목욕하러가서 혼텔 했었는데...넘 좋았었어요ㅎㅎ 조만간 또 도전해보고싶네요 에어컨 틀어놓고 치킨시켜먹으면서 뒹굴거리기ㅋ 2017-07-02
173396 섹스앤컬쳐 삉삉 잘 조이고 싶네요ㅜㅜ 2017-07-02
173395 자유게시판 키매 어릴때 생각나네요
└ 날라다닐때가 생각 나네요ㅋ
2017-07-02
173394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 자료 많아요. 손가락 뒀다 뭐해요. 자료 찾아서 본 다음에 그래도 모르겠거든 그때 질문해도 늦지 않아요. 2017-07-02
173393 자유게시판 미확인 음... 궁금합니다. 혼텔 어떤 재미인가요? 2017-07-01
173392 익명게시판 익명 노 팬... 더 편하지 않나요?
└ 아시면서~~ㅋㅋ당연히 편하죠~~~^^
2017-07-01
173391 한줄게시판 미확인 비오는데... 술한잔이 땡기는군요... 그냥 잘까? 맥주 한잘할까?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때 누군가가.... 한잔할까 하면 딱이겠는데... ㅋㅋ
└ 요즘 혼술, 낮술하는 저로서는 맥주가 생각나면 그냥 먹습니다.
└ 저에겐 냉장고가 두개가 있죠 술냉장고와 술깰때마시는 음료 냉장고... 그냥 땡기면 드시면됩니다
2017-07-01
173390 익명게시판 익명 그럴 여자분이 있을까요? 2017-07-01
173389 익명게시판 익명 4번째는 정말 흥미롭네요 2명이 올라가는 것도 힘들겠어요 중심잡기가 힘들겠어요 하지만 한번을 해보고 싶네요 2017-07-01
173388 익명게시판 익명 초보이면서 초보의 마음을 너무 모르셨군요 엉덩이 쪽을 찌르면 빨리 눈치를 보셔서 위치를 마추어 주셨으면 더욱더 빨리 좋은 시간을 보내셨을 텐데요 남자친구는 아침까지 얼마나 많이 마을을 졸였 겠어요... 민망함은 한번이지만... 그 뒤에 즐거움을 계속 될겁니다.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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