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72161 익명게시판 익명 조혜련, 2PM 장우영이 그 종교 신자죠. 흔히 알려진 바로는 친일파들이 따르던 불교의 종파입니다. 제 전 여친도 그 쪽이었는데, 딱히 사이비라고 티 내진 않습니다. SGI 규모가 꽤 큰 편이라 신자도 많고 얌전하게 종교활동하는 편입니다. 대부분 모태신앙인 경우가 많답니다. 말도 안 되는 포교활동 하는 개독보다는 나으니 본인만 신경 안 쓰면 연애는 계속 하실 수 있을 겁니다. 2017-06-26
172160 한줄게시판 굿JJ 주말이 끝나가네요 활기차고 기분좋은일들만이 기다리고있기를..! 굿나잇-,~ 2017-06-26
172159 익명게시판 익명 10년 넘게 알고 지낸 남사친이랑 했다가 후회했습니다 친구랑은 섹스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2017-06-26
172158 자유게시판 prada 혼자서라도 푸푸푸푸쳐 핸섭~ 2017-06-26
172157 익명게시판 익명 쿨맥스나 옷의 소재를 바꾸심이.. 2017-06-26
172156 자유게시판 달콤샷 피곤함에도 여유가~ 멋진한주 만드세요 ^^
└ 감사합니다~ 달콤샷님도 멋지게 한주 시작하세요
2017-06-26
172155 자유게시판 쿠키25 산부인과 가시라하세요. 제일 안전하고 근본적인 원인치료를 해야합니다. 염증이 있을수도 있으니 본인 건강을 위해서도 정기검진 해야합니다.
└ 냄새 보통 다들 나는거아닌가요?
└ 냄새가 안나는게 정상이에요! 산부인과 가서 질염 치료 해보니까 왜 진작 안했나 싶고ㅠㅠ.... 진짜 꽉 끼는 옷 입어도 분비물 하나도 안묻고 냄새도 안나서 너무 좋아요ㅠㅠ
2017-06-26
172154 익명게시판 익명 성욕이라기 보단 자위중독? 같으신데요. 뭔가 허전하니까 자꾸 의미없이 자위를 하게 되는거죠. 그 정도 횟수면 자위한다고 해서 오르가즘을 충분히느끼지도 않으실 것 같고, 현자타임도 안오시죠?
└ 저도 처음에 자위중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것 같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여성을 만나 성행위를 해도 한 4번 정도는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사정을 할때 충분한 오르가즘을 느끼시나요? 현자타임도 느끼세요?
└ 둘다 느낍니다~^^ 친구들도 제가 변강쇠라고 할정도로 성욕이 매우 강하다는...30대 중반인데 시간이 지나면 줄어들줄 알았는데.... 특히 여름은 더 힘드네요 ㅠㅠ
└ 음. 그러면 운동을 통해 성욕을 줄이시는게 어떨까요? 땀 뻘뻘 흘리고 지칠정도로 운동하면 성욕이 많이 준다고하더라구요.
└ 와...정성스런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예전에 운동을 통해 성욕을 줄이려고 했는데 다 씻고 누우면 또 발광을 하네요... 장난아닙니다. 약 있으면 사먹고 싶을 정도로... 오죽하면 아침에 회사가면 화장실에서 딸을 칩니다. 딸중독?이었으면 차라리 좋겠네요 업소가고 싶은걸 딸로 푸는 겁니다. ㅠㅠ
2017-06-25
172153 자유게시판 prada 인연이 있는거 같음. 저도 예전에 비슷한 케이스 였는데 과감히 잊었습니다. 2017-06-25
172152 자유게시판 GIRLFRIEND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푹쉬시고 설레이는 아침운동 잘하시구용^^
└ 감사합니다 :) 주말 잘 보내셨죠?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6-25
172151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분이 결혼을 어떤 마음으로 하신지 궁금하네요. 저 역시 저렇게 되지 않으리라는 마음은 먹으면서도 남자분의 상황이 손톱 때 정도는 이해가 갑니다. 일단 추측컨데 댓글에도 나와있지만 연애기간이 짧지 않았는지 먼저 생각을 해봐야 하고요. 남자분이 외로운 마음에 홧김에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이기적인 마인드지만 신랑분은 외로운 마음을 채움받기 원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누군가에게 공유하는 것에 어색해하거나 힘들어할 수 있어요. 또 다른 (감정)노동이라 받아들일 수 있어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신랑분이 나쁜 사람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나쁜X였으면 님이 선택하지도 않았겠죠. 다만 서로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다름에서 오는 차이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공유 부족이 큰 것 같아요. 글쓴이 분께서 마음이 힘드신 것도 어쩌면 남편으로부터 받으려고 하는 것이 나에게는 작지만 그 사람에게는 지나치게 큰 것이 아닌가 잠시 고민 해보는 것이 어떨까 해요.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르기 때문에 오는 것이니까요. 대화, 존중으로 맞춰보는 것이 먼저인 것 같아요. 단, 이 사람이 조금도 변하려고 하지 않는다. 속 마음도 털려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만의 방법을 고집한다. 이러면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셔야 겠죠. 그냥 주절주절 했습니다. 다리 삐죽 나온 털 만큼이라도 도움이 되기 바라며... 2017-06-25
172150 익명게시판 익명 남의 남편 욕해서 먼저 죄송... 이런 우라질놈(내 속 마음) 2017-06-25
172149 익명게시판 익명 짝짝짝 건강최고 2017-06-25
172148 한줄게시판 햐니이 내가 별로여서 별로인 남자들만 꼬이는건가ㅠㅠ... 좋은 사랑 하고 싶은데ㅠ
└ 인연은 반드시 만나게 된다고 하잖아요 인연인 사람 만나려는 준비과정이라고 생각합시다 흑흑(저두 마찬가지인지라..)
└ 그냥 그럴 때가 있는것 같아요 너무 나에게서만 원인을 찾진 말아요
└ 왜 본인이 별로라고 생각하시나요
2017-06-25
172147 자유게시판 학창시절2시간 여성분이 올렸다면 ? 예상 댓글 : 부천역 5분거리임, 저 지금 부천역인데 무슨옷 입고 있나요?, 아침도 사줄께요. 혼자 살고 있어요. 방 두개에요. 손만잡고 잘께요......... ............................... 2017-06-25
172146 한줄게시판 키매 이제 기분좋은일 하나쯤 생겨도 괜찮을 타이밍 아닌가 싶다만...
└ 그타이밍 빌어드릴께요^~^
└ 감사합니다 ㅎ 기도빨 어서 먹히길..
2017-06-25
172145 자유게시판 키매 인연이 아닌가보다 하고 보내는게 여러모로 좋아요 2017-06-25
172144 한줄게시판 다이아나 잘시간이 다가오지만 ..심심하당...
└ 심심하면 썰을 적는다...ㅎㅎㅎ 심심할까봐 알려드리는거라고 말하는중...ㅎㅎㅎ
2017-06-25
172143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잊기 힘드셔도 잊으셔야할듯..
└ 고마워요!! 위안이 되네요 ㅎㅎ
2017-06-25
172142 자유게시판 햐니이 그럴 때 그런 사람이 친구든 연인이든 곁에 있으면서 마주할 때 더 내 자신은 아파요ㅠㅠ...
└ 맞아요..ㅠ
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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