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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0121
소설 연재
미쓰초콜렛
오 새로운 작품이 올라왔네요 재밌어요 어서 다음편을!!!
2017-10-02
190120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여기 이벤트 1등상품 후기 일부 답니다. 전 partner whale 청록을 상품으로 받았구요. 파트너와 함께 느낀다는 점에서 하기전부터 흥분이 되었습니다. 제가 액이 부족한 관계로 더블에스의 도움를 받았구요. 제 질입구에 끼워서 처음 버튼을 눌렀을 때 전체적인 진동이 고루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문제는 파트너의 크기와 그리고 청록색 그것이 함께 하기엔 제 질입구가 좁아서 너무 힘들었다는 것이고요. 그래서 결국 저 혼자 즐기는 상황이 발생했고 상대방과 함께 느끼질 못해 아쉬웠습니다. 또 버튼이 저 혼자 즐기면서 누르기엔 좀 불편해서 상대가 눌러줘야만 했어요. ps. 당시 상대방이 피스톤 운동을 시도해서 더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둘다 삽입후 같이 안고만 있어도 같이 느낄 수 있는 거였네요. ^^; 오늘 써보고 진짜 다시 후기 남겨야 할 듯.
└ 후기 기대합니다~
└ 아쉽게도 시간이 모자라.. 기계는 손도 못댔어요. ^^;;;
2017-10-02
190119
한줄게시판
쇼부의달인
즐거운 명절들 보내세여.....^^ 비오는데 이동하시는 분들은 운전조심하시구요
2017-10-02
190118
한줄게시판
낭만꽃돼지
출근했는데 막히지도않고 완전 빨리왔네용ㅋㅋ 오늘출근하면 다른날 휴가대체가능해서 나온건데 놀다가 퇴근해야 겠어요ㅋㅋ
2017-10-02
190117
자유게시판
쇼부의달인
생축 생축 즐거운 생일과 한가위를 한번에....
└ 그러게요 일석 삼조로 한번에 즐기고있네요~즐거운 연휴보내세요~ㅎ
2017-10-02
190116
섹스칼럼
니모모
ㅎㅎㅎ 니베아... 전 딱풀정도? 만나본거같네요.. 얇은 딱풀... ㅋ
2017-10-02
190115
익명게시판
익명
평소에 사랑 많이 받고 사시면 그런꿈 안꿔요 ㅠㅠ
2017-10-02
190114
익명게시판
익명
그치요
2017-10-02
190113
익명게시판
익명
명절을 맞아 외로운 사람들이 속출하네요
2017-10-02
190112
익명게시판
익명
다들 외롭게 끝나는건지.. ㅠㅠ 홧팅
2017-10-02
190111
자유게시판
켠디션
오ㅏ 1등 축하드립니다! 뱃지가 아주 그냥 후덜덜.....
2017-10-02
190110
이벤트게시판
켠디션
여틴님하 추카추카!ㅎㅎㅎ
└ 켠님의 응원으로~~감사감사*^^*히히
2017-10-02
190109
소설 연재
켠디션
역쉬..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당!!ㅎ
2017-10-02
190108
익명게시판
익명
전 매번 섹스하겠다는 여지만 주거나 키스만 히고 끝나는데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어떤기분일지 궁금합니당
2017-10-02
190107
자유게시판
독학생
축하드립니다^^ 기념으로 사진 더 올려 주세요 ㅎㅎ
2017-10-02
190106
이벤트게시판
독학생
축하드립니다^^
└ 쿄쿄쿄 감사합니당~^^히히
2017-10-02
190105
레홀러 소개
코코미
반가워용! 여행중이신데도 글을 정말 정성드려 쓰셨어요! 덮밥부분은ㅋㅋㅋ 정말 공감이 가네요!
└ 덮밥은 식탁에 올려놓지 않고 한 손으로 들고도 때론 돌아다니면서 먹을 수 있잖아요. 빨리 흡입하는 것도 가능하고~ㅎㅎ 가끔은 덮밥이 댕길 때도 있으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10-02
190104
소설 연재
GIRLFRIEND
와..재밌어요!!!! 모텔에 가서는 뭐하는걸까요ㅎㅎ 고스톱?ㅋㅋㅋㅋㅋ
└ 뭐 그런걸..!궁금하면 핑크요힘베님한테 물어봐요ㅎㅎㅎ
2017-10-02
190103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역시 구라청은 이번에도 틀렸죠
└ 서울은 비안오나요?? 저는 본가에 오늘 이사하려 했는데 비온대서 어제 급하게 이사햇더니 정리할게 넘 많네요 ㅠㅠ
└ 서울은 하늘이 맑고 햇님이 반짝ㅋㅋ 고생하셔요~^^
└ 네 오늘 오후까지 내린다더니 어제 밤중에 그친모양이에요ㅜㅡ 어제도 시작 시간도 틀리고ㅜㅜ 이사의 시작은 버리는거래요ㅎ
2017-10-02
190102
섹스썰
다르미
웃프네요
2017-10-02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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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