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9632 소설 연재 사비나 아....이 누나....선수인건가..... 준호 또 사르르 녹네ㅎㅎㅎ (열혈 애청자 모드♡_♡)
└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2025-07-12
399631 소설 연재 섹스는맛있어 어우 저 여자분께 한 수 배워야겠는데요? 2025-07-12
399630 익명게시판 익명 존나 부럽다 2025-07-12
399629 자유게시판 이틀째발기중 88 년생 174cm 90kg.
└ 네 맞어요;
└ 전 85 183 95 		2025-07-12
399628 익명게시판 익명 우와 눈호강 감사합니다.
└ 아유 그렇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07-12
399627 자유게시판 이틀째발기중 런투유 DJ DOC ?? ㅋㅋ 2025-07-12
399626 썰 게시판 사비나 아...나같음 못참아ㅜㅜ 못참을 것 같아서 아예 시도 안할 1인ㅎㅎ
└ 저도 아주 힘들었습니다. 하핳 		2025-07-12
399625 썰 게시판 이틀째발기중 아 휴지어디이찌...
└ 휴지말고 다른데 싸셔야되는데... 		2025-07-12
399624 썰 게시판 방탄소년 스릴은 만끽 하셨네요 :)
└ 사람이 적고 조용해서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2025-07-12
399623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야하고 아름다운 여자친구라면 매일 하고 싶어요
└ 오 매일 좋아요 근데 가끔 잠깐만 쉬면 더 좋구
└ 아름다운 당신이 원한다면 쉬어도 좋아요~ 당신을 위해서 따라야죠 		2025-07-12
399622 썰 게시판 블링스츠 저걸 어찌 진정하셨대?!
└ 진정할 수 밖에 없죠 뭐....별 수 있나요? 		2025-07-12
399621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가 봐도 멋지네요 실례지만 운동 구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 ㄱㅆ) 감사합니다. 헬스는 2년 정도 되어가고 맨몸운동을 8년했어요. 적고 보니까 오래한거치고는 야수미보다 소년미가 강하네요ㅠㅠ 		2025-07-12
399620 썰 게시판 tailless_sna 자기 전에 너무 야한 썰 봐서 못 잘 것 같네요ㅎㅎ 정갈하면서도 야릇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ㅎㅎ
└ 그래요? 저만 안야하게 느껴지나봐요. 		2025-07-12
399619 썰 게시판 아뿔싸 이게 안 야하다구요? 보다 글에서 느껴지는 여백의 공간에 대한 상상들에 미칠 것 같은데 ;;; 섹스는맛있어 님의 글은 언제나 맛있네요^^
└ 감사합니당 여백이많아서 안야하다 생각했어요 		2025-07-12
399618 익명게시판 익명 엄청 야하시다
└ 아이 제일 좋아하는 칭찬 ㅋㅋ 고맙슴다 		2025-07-12
399617 자유게시판 레비오사 애매하게 가리셨네요 아쉽 ㅋㅋㅋ
└ 가리지 말까요? ㅋㅋㅋㅋㅋ
└ 네 ㅋㅋㅋ 가리지말아줘요ㅜㅜ
└ 가려야돼요 ㅋㅋㅋㅋ 여기 규정이에요 ㅋㅋㅋㅋㅋㅋ 		2025-07-12
399616 익명게시판 익명 관계시 와잎의 일관된 요구. “여보. 자세 바꾸지 말고 계속 팍팍 쳐줘!” 이 말이 어떤 의미인지 몰랏는데, 여기에 친절히 설명되어 잇군요! 매우 좋은글 감사합니다. 남성이 자세 안바꾸고 충격을 연속적으로 주는것은 가능한데 저로서는 재미가 좀 떨어진다는…
└ 실습 후 경과 통지 부탁합니다 ㅎㅎㅎ
└ 실습 결과. 일단 오랄로 와이프 클리 오르가즘 도달이 우선. 그뒤에 내자지를 가능한 최대로 빠딱 세워야함 (이게핵심중 핵심), 부드럽게 삽입후 정상위에서 계속 팍팍팍 (100 미터 달리기 느낌으로, 달리자 달리자), 와잎의 신음이 올라가고 욕 동반 아무말이나 막 나오면 질오르가즘 도달. 다른 자세로 바꾸면 나의 100 미터 달리기 과정 다시 시작. 팍팍팍 쳐주면 와이프 신음 다시 올라가고… 이 싸이클을 여러번 반복하면 좋은데 쉽지 않죠. 그래서 남성은 운동을 열심히 해야합니다. ㅎㅎㅎ
└ 오 역시 효과가 있었군요. 저도 실습하고 교차검증드리겠습니다. 		2025-07-12
399615 자유게시판 spell 네!
└ 오누 부럽습니다 ㅋㅋㅋㅋ 		2025-07-12
399614 익명게시판 익명 외로운거나 섭 성향이 있는거랑 쓰레기의 연관성은 잘 모르겠네요 아마 원하는 솔루션은 아니시겠지만 굳이 낯선 사람을 찾는 것보다 익숙한 상대와 낯선 상황을 만드는걸 고민해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 네, 전혀 관계성은 없죠. 잘 보셨네요^^ 그냥 외로운 상태에서 버려야 할 것들이 필요해서 아무렇게나 막 던진 것 같아요. 그런 날 있잖아요. 아무렇게나 나를 버리고 그 버림이라는 생각에 괜한 뿌듯함 같은 것이 있는. 다양한 사연이 있다지만, 이 글로는 다 풀수 없었기에 더 간절하게 느껴졌나 봐요. 익숙한 상대가 있다면 굳이 익숙하지 않은 상대를 찾지는 않았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익숙한 사람들을 하나씩 떠올려 봐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5-07-12
399613 한줄게시판 이틀째발기중 오늘 가입했어요 1일 1섹스가 목표인 남자입니다.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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