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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70166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거보면 남자가 쎅스만잘해도 여자는 평생 못 잊는듯.. 그런데도 다른남자 만나는건 그 남자한테도 못할짓같은데 말이죠
└ 거꾸로는 뭐 아닙니까. 너무 갈라놓고 생각하지 맙시다.
2017-06-14
170165 익명게시판 익명 생각 안하려해도 구남친이 떠오르더라고요ㅠㅠ 궁합 잘 안맞으니 무성욕자로 변하는 경험을 했네용
└ 역시 여자들은 몸 따로 마음따로가 되는군요 .. 저도 그냥 가볍게 만나야겠습니다 ㅠ
└ 몸따로 마음따로 아니었어용 헤어지고나서 그런생각이 들었어용ㅋㅋㅋ 구남친이 잘 맞았던거네.. 생각보다 궁합 잘 맞기가 어렵구나... 싶은거요 사귀는와중에 그런적은 없음요!
└ ?? 뭔 소린지 정확히 풀어서 얘기 좀..
└ 여자는 몸따로 마음따로 된다고 쓰셨잖아요 다 그런것도 어니고 저또한 그런거 아니었다고용ㅋㅋㅋ 안맞아도 당시에는 그런 생각이 안들고(다만 무성욕자가 됐음) 그 현남친과 헤어지고나서 잘맞던 구남친이 떠올랐다는 말입니다~ 저로 인해 여성분들 일반화는 하지 말아주세용ㅠㅠ
2017-06-14
170164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죠.... 이건 어쩔수없는 사실인데 레고처럼 딱 딱 맞는 남자친구가 잇엇답니다~~~~ 아직도 그남자친구가 생각나는 1인으로서 떡정은 무시못해요
└ 남자친구나 남편이있어도 생각나시나요?? 그럼 좀 충격이군요
└ 그럼 그 남자분과 만나시는게 낫지않을까요? 연애는 아니더라도 섹파로라도? 왜 다른남자분을 만나시는지??
2017-06-14
170163 해외뉴스 르네 헐 속삭닷컴이 저 글 보고 베꼈다는 생각이 드는건 뭐지? 이 글을 쓴 에디터에게 묻고싶다.
└ 저->제
2017-06-14
170162 익명게시판 익명 넘겨짚으시는게 아니고 서로의 감정이 확실한것이라면 좋은 반응이라 생각합니다^^ 2017-06-14
170161 자유게시판 다크호스 그정도면. . . . . 꼬무룩. . . . . . 해야할거 같아요. . .
└ 힘내thㅔ요
└ 그게 몇센친지는 몰겠는데. . . 힘낸다고 될부분은 아닌거 같아요ㅠㅠ 사잔상으로. . . 겁나 컷어. . . . .
└ 사실 저 꼬추는 센치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 엄마야 제가 또 괜한 말을 했네요 ... 울지마세요 ... 힘내세여 ... ㅜㅜ
└ 대한민국 평균 이상인데. . . . 저건 못따라갈꺼 같아요ㅠㅠㅠ
2017-06-14
170160 익명게시판 익명 하고 안하고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일찍했다고 그걸 자랑스럽게 여길것도 아니고 아예 안했다고 놀림받아야하는건 아니에요.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면 자연스래 기회는 옵니다.
└ 감사합니다! 선배님^^
2017-06-14
170159 자유게시판 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타까운데 멘트가 왜저리 웃겨.. 웃프당 고생하는 구닌아저씨 하이팅
└ 다들 손양 데리고 다니는데 저는 손마저..ㅎ 세차 잘하게 생겼됴?
2017-06-14
170158 자유게시판 jp300 그래서 저는 워터파크를 가지 않습니다. 응아오줌뿐입니까... 오만가지 경우를 다 들어서 ... 절대절대 안갑니다. 바다야 순환되고 자얀의 강력한 힘으로 전화라도 되죠...
└ 전 물공포증이 있어서...
└ 어후... 간간히 함든일도 꽤 있으시겠어요
└ 네 비오거나 목욕탕가도 가슴이 답답해요
2017-06-14
170157 자유게시판 곧휴가철이다 강아지에 달아놓으니까 완전 징그럽네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채어났으면 그냥 그대로 살아야죠 어케요. 자꾸 사이즈 거론해봤자 바뀌는건 없죠
└ ㅋㅋㅋ 표정이 완전 싫어하지요 ㅋㅋㅋㅋㅋ 미안하다 나는 재밌다.
└ ㅋㅋㅋㅋㅋ 주인이 재미잇으면 됬어요 ㅋ
2017-06-14
170156 익명게시판 익명 죄송합니다만 이유야 어찌됐건 본인이 '질렸다'라는 감정으로 더 그러시진 않는건지 싶습니다.
└ 오르가즘을 느꼈으면 안 질렸을거같아서..
└ 따지자는건 아닙니다^^;; 다만 더없이 후회없을정도로 노력하시고 나서도 늦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흠.. 여성분은 답글을 안 달아주시는군요 ㅠㅠ
2017-06-14
170155 익명게시판 익명 하아...뭐라 할말이 없다... 2017-06-14
170154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왜 내것이랑 똑같은게 거기에 있는걸까요?
└ 지금 밑에 한번 보세요. 발이달려서 여기로 왔을지도 모르죠. ㅋㅋ
└ 이놈이 또 나갔네요...ㅡㅡ 너무 밝혀요...보거든 집에 가라고 해주세요. 맘에 든다고 냉큼 먹지마시고.^^;;
2017-06-14
170153 익명게시판 익명 선택인지 어쩌다보다 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내에게 순결을 바쳤지만 결혼 후 외도를 워낙 많이 하게 되네요... ㅎㅎ
└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ㅠㅠ
└ 그럼 지금이라도 훈련하세요.
2017-06-14
170152 자유게시판 Sasha 그래도 난 크고 싶어연.....나는야 꺼츠의 노예
└ 욕정의 노예 욕망의 노예 꺼츠의 노예 꺼츠는 져아영.
2017-06-14
170151 한줄게시판 다이아나 아....죽을거같아...숨쉬기 힘드네...
└ 존나 아프거나 존나 웃기거나 둘중 하난데....이거
└ 흣....하나더있쥐....배불러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마른사람은 모르는 고통인것인게냐~~~~~~~~요~~ -.-;
└ ㅎ ㅏ ... 전 또 ㅇㄹㄱㅈ 때 라고 생각했네요...
└ ㅎ 요즘 현자가 놀러와서리...ㅇㄹㄱㅈ...이거 먹는건가요?? ㅎㅎㅎ
└ 현자 ㄱ ㄱ ㅓㅈ ㅕ~~~
└ ㄱ ㄱ ㅓ ㅈ ㅕ~~~ ~~~~
└ 저도 오늘 같은 느낌 다른 기분?ㅋㅋ
2017-06-14
170150 한줄게시판 오일마사지 올만에 왔네요. ㅎㅎ 얼마전 레홀에서 용돈을 주셔서 넘 행복했다능.....그래서 다시 오게되었네요 ㅋㅋ 2017-06-14
170149 익명게시판 익명 우머나이져가 최고! 2017-06-14
170148 자유게시판 시간외 맥그리거 메이웨더랑하다가 빡쳐서 킥날리는거 아닐지
└ 습관이라는게 무섭죠
2017-06-14
170147 한줄게시판 피러
└ ㅗ ㄱ
└ ㅣ ㅉ ㅣ
└ ㅈㅈ 오타난건줄알았는뎅
└ 할 이게 뭐람 주머니에서 저절로 눌러졌나봐요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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