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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0516 자유게시판 spell 글을 보면 왠지 알것같은 사람들도 있긴한데 왠지..일뿐 물론 괜히 아는척 던지거나 찔려보는 사람들도 있고 전생에 탐정이었거나 장래희망 탐정였던 사람들이 많은듯 ㅎ 틀릴수도 있으니 알것 같아도 그냥 모른척 해줍시다. 쪼옴~! 2024-06-11
380515 자유게시판 혓바닥과손가락 그냥 대충 때려맞추는거죠 ㅋㅋㅋㅋ 확실한 방법은 없을걸요? 2024-06-11
380514 자유게시판 혓바닥과손가락 부산인지는 어떻게들 아시나요?
└ 아이디 클릭하시면 지역과 나이 아실수 잇어요
└ 아하~ 그거 말씀하신거였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2024-06-11
380513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가 누군지 모름? 2024-06-11
380512 익명게시판 익명 일반적으로 당연히 허용하지 않고 그냥 다 바람 피잖아요 ㅋㅋ 술자리에서 다 자기 파트너 자랑만 하는데 ㅋㅋ 바람 안 피는 부부는 '진짜 기회'가 없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 네, 개인적인 생각 잘 들었습니다~ 가급적 그런 술자리는 말리고 싶네요. 원래 끼리끼리 놉니다. 화목한 부부들과 자리도 해봤으면 생각이 바뀔수도 있을텐데요.. 		2024-06-11
380511 자유게시판 오므렛 와... 진짜 건전한 사고의 소유자시다 2024-06-11
380510 자유게시판 토맛토맛토 ㅎㅎㅎ 글쓰는 사람이 적으니 글쓴 말투에서 유추가 가능한가봐요 ㅎ 2024-06-11
380509 한줄게시판 체리페티쉬 나 입술 이쁜남자 엄청 좋아했네...
└ 저요?
└ 네?ㅡㅅㅡ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2024-06-11
380508 자유게시판 토맛토맛토 그러게요 ㅠㅠ 부산이라 아쉽네요 2024-06-11
380507 자유게시판 낭만꽃돼지 글투에서 다 나와요
└ 뭐가 얼마나 다 나와요? ㅋㅋ 아래 지문은 또 뭐고 환장하겄다 		2024-06-11
38050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눈팅이 대부분이고 글쓰는 사람은 적으니까....게다가 자게는 글쓰는 사람이 더 적다보니 알 수 있는거 아닐까요? ㅋㅋㅋㅋ 저도 그런거 잘 몰라서 신기하기만 함ㅋㅋㅋ 2024-06-11
380505 자유게시판 용넛 글에도 지문이 있대요 2024-06-11
380504 자유게시판 San_ta 살짝 궁금하긴 한데.. 지원해볼 수 있을까요? 저도 20대 후반입니다
└ 혹시나 구하게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2024-06-11
380503 익명게시판 익명 형 후기 꼭 부탁해!! 2024-06-11
380502 익명게시판 익명 잘가요 2024-06-11
380501 자유게시판 공현웅 부산만 아니셨다면 지원해봤을텐데!! 아쉽네요ㅠ 2024-06-11
380500 자유게시판 참12 확인했습니다 2024-06-11
380499 익명게시판 익명 평소 자랑하지 않으면 못 참는 사람, 자기애에 퐁당 빠져 있는 사람은 조심해야 해요 2024-06-11
380498 익명게시판 익명 전 그래서 손절했어요 자기애를 넘어 망상에 빠져서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어디가 진실이고 어디가 거짓인지 모르겠더라구요
└ 맞아요..사랑은 자기자신을 내려놓을줄 아는 사람과 해야지요. 		2024-06-11
380497 익명게시판 익명 접이식, 흔들림 없을지 매우 궁금합니다
└ 흔들림 없고 꽤 튼튼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좀 무거운거 빼면 휴대용으로 괜찮인요~
└ ㅆㄴ)아직 안써봐서 모릅니다.
└ 글쓴이는 아니고, 수년간 사용중인 마사지 테라피스트의 의견입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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