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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8299 익명게시판 익명 4살차이의 연하남, 연상녀가 성욕적인 부분을 가장 잘 맞춰가는 나이차이의 남녀관계라던데요 ㅎ 글을 보면 정말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ㅠ 2017-09-18
188298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굉장히 위험해보이십니다 ㅜ 2017-09-18
188297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요거 어떨지 궁금해지는구만요~~ㅎㅎㅎㅎ 2017-09-18
188296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가 그런줄은 모르는 사람들 있죠 나한테는 절대 이런거 하지 말라던데 알고봤더니 지가 맨날 하는 짓 2017-09-18
188295 레홀러 소개 깔끔한훈훈남 오호 교생과 사귄적이있다.... 눈에들어오네요ㅋㅋㅋ 반가워요
└ ㅋㅋ누구나잇는 리즈시절때
2017-09-18
188294 한줄게시판 레몬그라스 직원은 알바 사고 친거 수습하라고 직원인건가 ㅡㅡ;; 하아...한숨만 나온다
└ 모든직원이 다 내마음과 동일하다면~~~ 그것이 천국이지요 힘내세요!
└ ㅎㅎ 제가 글을 좀 애매하게 썼는데..저는 직원 나부랭이라...알바님이 사고친거 2주 연속 수습 중이라서 한숨쉬어봅니다. ㅠㅠ 힝
└ 이게 정직원인지 보험회사직원인지...이러려고 내가 연봉협상하고 계약서썼나 자괴감들고 괴로워...
└ 글 잘못쓰신게 아니죠 제관점이 오너 관점이라 뎃글을 그리쓴거죠 다른사람 마음이 내맘과 같으면 참좋을텐데로 정정하죠!
2017-09-18
188293 익명게시판 익명 "달라졌다며 달라진 모습 보인다더니.." 못믿을 사람을 계속 믿고, 속고, 또믿고...반복하신 모양이네요.. 왜 스스로를 자꾸 불쌍한 사람, 혹은 피해자 만들기를 반복하시는지 묻고싶네요.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왜 그러는지.. 아랫분 댓글처럼 저도 이미 몇번 익게에 글을 쓰신 분인 걸로 느껴지는데 매번 당하고 또 피해자 됐다고 글을 쓰시고 후회하고 "네 제가 보는 눈이 없었어요" 하고 인정하시고 또 동일한 일을 반복하시죠. 그래서 본인 스스로에게 진지하게 자문해보시라는 겁니다. 왜 내가 이러는가 왜 거짓인걸 알면서 매번 속고 나 스스로를 피해자로 몰고 가는가 2017-09-18
188292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님 가금적 남자분의 평소 태도나 나한테 대하는 행동을 조금더 지켜보시고 이사람의 행동이 비신사적이면 경고성 멘트를 한번쯤 보내보세요 그럼에도 태도 변화가 없다면 정리하시는게 맞습니다. 단지 님께서 관계만으로 남자분을 만나신다하면 다른분을 만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2017-09-18
188291 익명게시판 익명 정작 본인만 내뱉다가 역으로 같은말 들으니 열 받을만 하죠ㅋ 남자분이 그간 들었던 말들로 하여금 여친분께 내 입장이 이해가 가니 라고 해보세요 남자친구가 기분이 이랬겠구나 하는거를 이해 시켜보시는것도 갠찬은 방법 입니다. 단 여친분이 일방적 태도라면 한번쯤 다투면서 더 가까워 질수도 있습니다 2017-09-18
188290 자유게시판 나의사랑미야 행복한 일요일 아침 풍경이네요~~~ 2017-09-18
188289 익명게시판 익명 한번 사정 후에 발기가 늦는 타입이 있어요... 바로 짧은 시간안에 발기 되는 사람도 있고... 대체적으로 두번째 발기가 늦게 오면 사람이 첫 사정까지 지루와는 다르게 오래 관계를 할 수 있거든요... 오르가즘을 여러번 느끼고 싶으면 남친보고 여러번 사정하라 하지 말고 첫 사정 전에 원하는 만큼 오르가즘을 느끼시면 되고요... 아마 익명님 체력을 키우셔야 할꺼예요... 한번에 여러번 오르가즘을 느낄려면 남자보다 여자분 체력소모가 더 크거든요~~ 2017-09-18
188288 익명게시판 익명 하고나서 씻는사이에 나가버리고 연락두절... 인 상대를 왜만나요 ㅋㅋㅋㅋㅋ 연락이 안될정도면 그냥 가버린건데 갈때 자기 소지품 챙겨가는건 당연하죠.. (님줄께 아니라 그냥 그분이 뽑은 그사람꺼...) 인형이 신경쓰인다와 제목으로 봐선.. 그 인형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되어있었을거같다는 생각이신거에요? 관계중에 그 인형이 어찌놓여있었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인형이 침대를 향해 놓여져 있었는지 그냥 눕혀져있었는지..
└ 그런 인간인지 얼굴에 써있는것도 아닌데 어찌 알고 가려 만나요 ㅋㅋㅋㅋㅋㅋ 아래 댓글 보면 비슷한 전적이 있어서 의심되는 상황인데. 인형아니라도 그런 식으로 잠수타면 불안하죠. 글쓴 분은 걱정되고 불안해서 쓴 글인데 댓글은 뭐 초록창 수준.
└ 그런인간인지는 자기가 필요할때만 섹스하고플때만 연락하고 그외엔 연락두절 이라는 전에 글 썻던분인거 같아서 짐작으로 쓴거니 . 미리 알아보고 가려만나라는게 아니고 전에도 그랬는데 왜 또만났냐는 거였고요 제목이 합의되지않은 동영상 촬영에 인형이 의심간다고 썻잖아요. 그래서 쓴 리플인데 뭐가 초록창이에요. 괜히 딴지야. - 님처럼 구구절절 한번 설명 해봤네요.
└ 어휴 못난이들
2017-09-18
188287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사랑하고 싶어... 직접적이지만 그래도 좋던데요 ^-^ 2017-09-18
188286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은 모르나보네요. 그간의 행동들.. 한번 이야기해보시는 게 좋을 듯 싶어요. 2017-09-18
188285 익명게시판 익명 전에 모회원님의 글처럼 대실3떡,5떡해도 추가비용 안냅니다 ㅎㅎ 이왕 온거 삽입ㅅㅅ도 하고 애무도 하고 안마도 해주고 야한 영화도 보고 할게 많은뎁쇼? 2017-09-18
188284 익명게시판 익명 쓰레기랑 상종하지 마세요.. 님이 끌려다니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2017-09-18
188283 익명게시판 익명 역으로 지랄해줘야 사람들은 지일인줄 안다 2017-09-18
188282 익명게시판 익명 한번하면 현자타임입니다 ㅋㅋㅋㅋ 2017-09-18
188281 익명게시판 익명 확실하다면, 우선 그 상대에게 메세지로 경고를 보내놓으세요. 댓구하지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단, 심증만을 갖고는 힘듭니다.
└ 전에 녹음했던 전례가 있어요. 단순 의심은 아니예요..
2017-09-18
188280 익명게시판 익명 이제 시작이니 마음을 편하게 먹으시는 게 좋겠어요. 그분도 님도 다 서투신 듯.. 이럴 땐 하나하나 해보세요. 작은 이벤트도 좋고.. 하늘이 예뻐 찍었다며.. 하늘 사진 보내기도 하고 맛있는 거 먹을 땐.. 담에 같이 먹어보자며 만남도 제시하고 본인의 일상을 말하면서.. 거부감 들지 않게 가가가 보세요 그 쪽도 반응할 여지 남겨 두시고요. 천천히 다가가셔도 되요. ^^
└ 예.. 저도 서툰 편이긴 합니다.ㅎㅎ 안되더라도 후회하지 않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분을 보니 하나하나가 다 신경 쓰이네요. 감사합니다.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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