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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6582 자유게시판 즐거운나날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참 멋진분이었는데,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7-09-06
186581 레홀러 소개 히하하 저24살 남자인데,, 친하게지내요!! 2017-09-06
186580 익명게시판 익명 생활습관 성격은 원래 한쪽에서 고쳐!!보다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내가 옆에서 좀 챙겨주고 서로 윈윈보다 한쪽에서 져주고 이해해야 하는데 안그러면 싸움만 날뿐
└ 맞아요. 고친다는거 보다 이해인데 그것마저 서로 잘 안통해서 헤어진거 같아요.
2017-09-06
186579 익명게시판 익명 이분처럼 절제력있고 순정파 남자,, 좋아하는,사랑하는 여자와 섹스하는 것을 추구하시는군요~ 멋집니다.매력있어요~욕구해소에 눈먼 남자들이 수두룩한데... 새로운 인연 귀한 인연 다시 만나시길 빌어요^^
└ 고마워요 저도 다른남자랑 다르지않아요. 성욕라는게 완전히 절제가 되지않으니까요. 사고칠뻔한적도 있었으니까요 어쩌면 그녀에 의해 이번에는 저 스스로를 좋은 사람으로 포장한거 같아요
2017-09-06
186578 익명게시판 익명 향기없는꽃 같네요 2017-09-06
186577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님 절제의 정도가 빛을 발해 곧 '美'로 승화시켜 뽐낼 날이 머지 않았으리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헤어진 연인에게 지켜줄 당연한 예의인데 헤어지면 끝, 남보다 못한 사이로 만들어버려서 사랑했던 사람을 벌레 취급하게 하기도하고, 또 서럽고 서운한 감정이 미련 아닌 미련으로 남아 서로를 힘들게 하는 경우도 참 허다하잖아요. 세상은 참 갈수록 이기적이고 각박해지는 것 같죠..? 와중에 글쓴님은 본능의 욕구도 참아내고 인간적인 도리로 갖출 예의와 성의도 적당히 차있으신분같은데.. 새로운 사랑이 곧 글쓴님을 알아보시리라 믿어요. 새로운 섹스도 잘 맞는 분이길 기도할게요. 사랑도 섹스도 하이팅이어요 :-]
└ 절제보단 반성같아요. 그사람에게는 예의를 지켜주고 싶었어요. 모 욕구를 참은거 같지만 그래도 가끔은 무너질때가 있었어요. 지금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네요~
2017-09-06
186576 익명게시판 익명 몸매 이쁘다 근데 얘는 이제 아예 이쪽으로 빠지는건가..
└ 아마도 요즘 중국에서 활동 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2017-09-06
186575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보다 일찍 어록을 접했다면 어땠을까요... 아쉽네요... 2017-09-06
186574 익명게시판 익명 얼굴이 왜 안구겨져있지 일단 얼굴부터 뭉개집니다. 2017-09-06
186573 익명게시판 익명 줍ㄱㅅ 2017-09-06
186572 자유게시판 SilverPine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7-09-06
186571 레드홀릭스 매거진 라라라플레이 크리토리스 발기하는거 봤습니다 쥐어짜면 (?) 스쿼팅도 가능하구요 2017-09-06
186570 자유게시판 벼루선비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7-09-06
186569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귀여워요!!ㅋ서로 대화하다보면 그런 섹스도 다 가능하죠!!ㅋ 저도 같이 해보고싶네요!ㅋ
└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 ㅡ
2017-09-06
186568 자유게시판 노비 저기서는 모든것이 부질없는짓 ㅜㅜ
└ 철원 운전병이였던 내가 왜 조종수랑 정비병이하는 바퀴 저거이름뭐지 암튼 저거 수입하고 맞추고했울까 저거 하나하는데 한나절이였는뎈ㅋㅋㅋ
2017-09-06
186567 익명게시판 익명 고니님이신가..
└ 고니님인줄22222
2017-09-06
186566 한줄게시판 tongue 간만에 출석체크~
└ ^^ 자주 들리세요 ~~~
2017-09-06
186565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고인을 추모하는 시 한수...
└ 마광수 작가 시 인가요?
└ 넵 그렇습니다.
2017-09-06
186564 자유게시판 Sasha 이게 한 20년된 시죠? ㅎㅎ
└ 30년 조금 안됐습니다ㅋㅋㅋㅋ
2017-09-06
186563 익명게시판 익명 포인트 못 잡은자의 슬픔이라고 해야하나 ㅋ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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