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6542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 흥분한 상태에서는 갖은 이유를 대며 때리죠.ㅋㅋ 발정났냐며 때리고 엉덩이가 이쁘다고 때리고.. 그와중에 가슴은 왜 가만히 못있냐면서 꽉 쥐고...
└ ㅋㅋ 너무 귀엽고 흥분 될 일이죠 ㅡ
└ 그와중에 젖어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이지 너무 흥분될듯요
2017-09-05
186541 한줄게시판 써니 물고기한테 물려보신분 있나요? 크록스 신고 스노클링 하다가 크록스 발등에 뚫린 구멍으로 물고기한테 물린건지 쏘인건지.. 암튼 빨갛게 모기물린듯 하게 자국남아서 괜찮은줄 알았는데 10일 정도 지났는데도 흉터가 안없어지네요 ㅠㅠ
└ 해파리는 아닐까요?? ㅜㅜ
└ 제가 이번 년도 4월달에 필리핀으로 스킨스쿠버 하로 갔는데 친구는 배꼽이 좀 튀어나와있는데 물고기기 와서 조개인줄 알고 물러버린거 같아용 피까지 봤다는 ;;
└ 제가 이번 년도 4월달에 필리핀으로 스킨스쿠버 하로 갔는데 친구는 배꼽이 좀 튀어나와있는데 물고기기 와서 조개인줄 알고 물러버린거 같아용 피까지 봤다는 ;;
└ 제가 이번 년도 4월달에 필리핀으로 스킨스쿠버 하로 갔는데 친구는 배꼽이 좀 튀어나와있는데 물고기기 와서 조개인줄 알고 물러버린거 같아용 피까지 봤다는 ;;
└ 거기서 해파리는 못봐서 아닌거 같았는데.... 그럴수도 잇긴 하겠네요 ㅠㅠ 남자친구는 제발이 식빵(물고기먹이)인줄 알고 물은거 아니냐고 ㅠㅠ 그래서 오리발 끼고 놀았어요 ㅋㅋ
2017-09-05
186540 익명게시판 익명 (일부에게 하는 말) 못난 여자들아 남자들의 군가산점이나 시비 걸지 마라 2017-09-05
186539 익명게시판 익명 새우꺾이 들어가야죠! 기술 걸라는 모션인데!ㅋㅋㅋㅋㅋ 비록 훗날은 장담 못하지만 한순간의 짜릿함을...,.ㅋㅋㅋ 2017-09-05
186538 익명게시판 익명 누가 저렇게 다리 접고 잡니까ㅋㅋ 2017-09-05
186537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성기가 풀발기가 13센치인데요..좀 작아요.. 이런 저도 괜찬나요?? 전 엉덩이때리긴잘해요
└ 엉덩이만 때린다면 곤란해요
2017-09-05
186536 익명게시판 익명 현실여친은 절대 저렇게 자고있지 않습니다. 2017-09-05
186535 자유게시판 베토벤프리즈 축하드려요~!
└ 감사합니다~!
2017-09-05
186534 자유게시판 베토벤프리즈 자게보다 익게 글이 많은 이유중 하나죠 2017-09-05
186533 자유게시판 가마다기가 이거ㅋㅋㅋㅋㅋ동생보는거 옆에서 같이보면서 웃다 토하는줄알았어요ㅋㅋtv잘안봐서 프로그램모르는데 볼게생겨서 흐뭇...
└ 그러니까요 넘 재밋어용ㅋㅋㅋㅋ 돈모으려면 얄짤없어야 될거 같아요 ㅋㅋ
2017-09-05
186532 자유게시판 가마다기가 새친구 어마어마하죠..무서운친구 착한친구
└ 암요 암요 익숙해지니 3단계에서도 절 보내버렸어요 새 친구 놓치지 않을거에요ㅎㅎ
└ 흡입과 그루브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섬세한 새친구..ㅋㅋㅋㅋㅋㅋ저도 놓치지않을거에요...
2017-09-05
186531 자유게시판 써니 새친구 생각보다 크네요 ㅋㅋ 전 딱풀 크기정도로 작은줄 알았는데..
└ 작은 편은 아니에요 20센치 덜되는 듯?? 페어리가 작은편이라 더 커보일수도 있어요ㅎㅎ
2017-09-05
186530 익명게시판 익명 그 디컵 끌어모아 한입으로 빨면 안되나요
└ 제가 어디있게요 찾아보세요오
└ 단서를 주셔야 ㅋㅋ
2017-09-05
186529 익명게시판 익명 그 똘똘이 제가 진찰 좀....
└ 의사선생님 급해요 똘똘이가 아파요..ㅠ 진찰좀 부탁드립니다
└ ㅋㅋㅋㅋ내가쓴댓글아닌데 뭐야 누구야
2017-09-05
186528 자유게시판 dorsee 우와 ~!! 대단해요 진짜 ㅋㅋㅋㅋ 저는 온 가족 함께 지내서 꿈도 못꾼답니다 ㅠ
└ 저도 가족이랑 지내는데 아무도 없는 비오는 저녁을 그냥 지나칠수 없죠 대신 옆집 신경쓰이니 자체 묵음으로ㅎㅎ 조심 또 조심ㅎㅎ
2017-09-05
186527 자유게시판 착남 무엇이든 정성과 노력이 없으면 힘들텐데 사람들은 항상 나이트부킹식 개념을 버릴 수 없나 봅니다~ 2017-09-05
186526 자유게시판 여우비 이 새친구분은 그 유명한 갓머나이져 아니십니까
└ '새'티스파이어라 '새' 친구입니다ㅋㅋ
└ ㅋㅋㅋㅋㅋ 아는척 실패 ㅠㅠ 우머나이저랑 똑같이 생겨서요 ㅠㅠ
└ 비슷해요 언젠가 우 친구도 모셔오고 싶어요ㅎㅎ
2017-09-05
186525 자유게시판 착남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사랑 이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17-09-05
18652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좋아해요 애정어린 손으로 함부로 대해주기ㅋㅋㅋ 최근에 후배위 하면서 머리채 잡혀봤는데 등이 쫙 긴장되면서 흥분되던데요 ㅎㅎ 적당히 재밌는 플레이에요ㅎㅎ
└ 우아 ~ 뭐지 이 부러움은 ?! ㅋㅋㅋ 헤헤 저도 곧 좋은 분을 만날것 같은 기분이에요 ~ 사실 아무것도 없지만 그냥 기분 탓 ~~
└ 애인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ㅎㅎ 곧 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레홀 좋잖아요 기다려보아용ㅎㅎ
└ 아 애인이 아니였군요 ~!! 그분과 더 깊은 관계는... 어렵나요 ?! ㅠㅠ 희망적인 댓글 너무 감사해요 ~~
2017-09-05
186523 익명게시판 익명 아주 일반적이고 지극히 평범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섹스가 항상 좋을 수 만은 없더라구요. 감정이 듬뿍담긴 섹스말고 삽입과 사정, 오르가즘이라는 지극히 본능적인 것이만 집중하고 몰두하는 동물적인 섹스가 좋을때도 있죠.
└ 힝힝 ㅠㅠ 제가 sm인줄 알았어요잉 ㅠ
2017-09-05
[처음] < 11160 11161 11162 11163 11164 11165 11166 11167 11168 1116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