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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66107 익명게시판 익명 한 번 섹스한 거랑,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같이 사는 개 어떻게 똑같애? 니 말은, 여자는 따먹는게 다라는 걸 기본으로 깔고 있으니 나오는 말이야. 이 저급한 새끼야
└ 한번섹스가 얼마나 큰 의미인지 잘 모르네 ㅋㅋㅋㅋ 개는 하루만에 나한테 모든걸준건데 가정 이룬게 뭐 > 전혀안부러워 ㅋㅋㅋ
└ 이거 봐 벌써 말하는 거. 섹스가 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니지만, 여자의 '모든 것'은 아니거든. 그게 니 수준이고 한계인거지. 이 찌질하고 한심한 놈아
└ 모든것이 지 막말로 원나잇은 성적매력을 느껴서하는건데 결혼은 그냥 편안함이랑 자기한테 잘해주는거보고만나는거잖아 ㅋㅋㅋㅋ 그러니까 원나잇한남자가 남편을 부러워할이유는없지 ..
└ 편안함이랑 자기에게 잘해주는 거 보고 결혼한다는 건 또 어디서 나온 말인데? 별 이상한 소릴 다들어보겠닼 그냥 ㄷㄹㅇ네
└ 아니 그럼원나잇남이랑 결혼할남자를 구분하는데 결혼할남자가 승자감을 느껴야할이유는뭐임?? 애초에 그 남자도 자기부인이 이놈저놈한테 주고다니는건 모를텐데 ㅋㅋㅋㅋ
2017-05-23
166106 익명게시판 익명 전 인천공항이에여 ㅎㅎ 2017-05-23
166105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로써 이해는 갑니다만. 물어보지도 말고 대답하지도 말았어야 할 문제였네요 ㅋㅋㅋ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리셨어~~
└ 차라리 아이없는 지금이 낫다는생각도들고 이혼얘길 진지하게 해보려고합니다. 어차피 이제 아내보면 섹스욕구도없어요
└ 글 내용도 그렇고 댓글 다시는거 보면 결혼해서 마음껏 섹스할 여자가 필요해서 아내랑 결혼하신것 같네요. 그렇게 순결한 여자랑 결혼하고 싶으셨으면 처녀막 있는지 없는지도 물어보시지 그러셨어요
└ 신중한 판단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2017-05-23
166104 익명게시판 익명 어휴 당사자가 아니라 모르겠지만 제 기준에선 쓰니님 좀 못났네요.. 결혼한 이유가 원나잇 경험이 없어서 한 거였나요?
└ 전 보수적이고 이게 결혼조건중에 하나였는데요. 뭐 문제있나요?
└ 뭐 문제는 없죠 다만 제 기준에선 결혼한 여자는 정말 사랑했고 앞으로도 사랑하고싶은 여자이기 때문에 결혼을 결정한건데 사소하진 않지만 그런 이유로 이혼을 생각한다는게 이해가 안가서 한말씀 올린거에요
2017-05-23
166103 익명게시판 익명 어차피 보여주는거 깔끔하게 손내리기ㅎㅎㅎ
└ 코피 터질까봐 배려한건데요?
└ 코피는 제가 책임질께요^^
└ 코피나서 아픈 제 가슴은 어쩌실꺼죠?
└ 하..그 가슴 제가 보듬어드리죠^^
└ 싫어요 제가 보듬어 드릴래요ㅎㅎㅎ
└ 어..혹시 다른분인가요?ㅋ 남자분이 남자분 보듬어드린다는?
└ 네? 뭐죠???
└ 아..저를 보듬어주신단거였구낭ㅎㅎ 다른남자분이 댓글 달은줄로 착각^^
└ 헛헛하군요 순간 저도 당황스러웠어요..
2017-05-23
166102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침대위에 인형이 누워있음 밤에 눈마주침 섬찟할것같음
└ 자다깻을때 심장마비 걸릴수도 ㅋ
2017-05-23
166101 익명게시판 익명 시간이 넘 늦었네요. 세네시간 전에만 치셨어도... 2017-05-23
166100 익명게시판 익명 뭐야 이오빠 몸도좋으면서 댓글에서 왜케 겸손해~
└ ㅎㅎ제가 왜 오빠죠?
└ ㅎ... 저 이십대라서.. ㅎㅎ 거의다 오빠엿거든요..ㅋㅋ
└ 저도 몸은 이십대.....친구하죠
└ 몸가지구 친구 너무 쉽게먹는거 아니에요?ㅋㅋㅋ
└ 아.....누나 죄송합니다...제가 너무 무례했내요
2017-05-23
166099 익명게시판 익명 헐 이게 Doll 이란 말입니까요???
└ 제말이요
2017-05-23
166098 익명게시판 익명 갱뱅. 여럿에게 둘러싸여 빨고 박히고 쑤셔지고 또 박히면서빨고 쑤셔지고..하다가 마지막엔 동시에 얼싸..(그냥 포르노군요;)
└ 안전성이 보장된다면 실제로 하실 의향도 있으신가요?
└ ㄴㄴ 어디까지나 상상.. 실제로는 감당못할 듯요. 정신이 이상해질 거 같아;;
└ 그럼 실제로 하진 않고 갱뱅당하는 상상을 하면서 혼자 자위하실 의향은요?
└ 그건 가끔해요. 상상하면서도 하고.. 그런 류의 포르노를 보면서도 하고.. -
2017-05-23
166097 익명게시판 익명 오~~~님 말씀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갠적으로 저러한 섹스가 최고라고 생각하는1인^^
└ 요기 1인 추가
2017-05-23
166096 익명게시판 익명 내 자기로 임명함^.~
└ 오예~_~
2017-05-23
166095 익명게시판 익명 몸 좋으시네요. 조~기 아래도 궁금한데.. ㅇㅅㅇ
└ 그러다 다치셔요ㅎㅎㅎ
2017-05-23
166094 익명게시판 익명 아.. 퍽퍽퍽퍽 존나 격렬하게 박히면서 엉덩이 짝짝 소리나게 맞고싶다. 벌개지도록.. 과격한 섹스가 땡긴다.
└ 달아오른 너의 몸을 내 몸에 매달고 호텔 20층의 야경이 펼쳐지는 통유리로 널 밀치고 내몸에 매달린채 너의 한껏 젖은 ㅂㅈ속으로 내 ㅈㅈ를 아래에서 위로 쳐올려 박아댄다.
2017-05-23
166093 익명게시판 익명 이야, 자지에서부터 가슴 밑에까지 털이 이어져 있으시네요. 남자로써 부럽 ㅠㅠ
└ 저게 제가 운동하는 이유에요. 배나오면 더러운 똥배밖에 안되거든요...
2017-05-23
166092 익명게시판 익명 직장동료의 헐렁한 티셔츠 아래로 탄탄한 가슴 근육을 엿보았을 때!
└ 이런 여자도 남자의 가슴골을 보네요ㅎㅎ
└ 가슴골은 아니고.. 옷 아래로도 느껴지는 탄탄함에 감탄하게 되더라구요. 만져보고 싶고.. 직접 보고 싶고..
└ 가슴에 안겨 음탕하게 천천히 애무해주고 싶은 상상은 어떠세요?
2017-05-23
166091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애정은 정말 가슴깊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애정애정한 사랑하세요~ 2017-05-23
166090 익명게시판 익명 사전에 충분히 대화하시고, 단어 하나하나 검증받으시고 실전에 임하시길! 저도 거친 플 좋아하지만 한끝차이더라구요~; 2017-05-23
166089 익명게시판 익명 빈 강의실에서 교수님께 마구 혼나는 상상.
└ 대학생? 아님 조교이실까낭?ㅋ
└ 혼낼땐 좆방망이가 필요하겠네요ㅎㅎㅎ
└ 좆방망이로 혼나면서 엉덩이도 손바닥으로 맞고..
2017-05-23
166088 익명게시판 익명 오...저만 그런것이 아니였군요. 공감이 갑니다.
└ 이정도면 레홀에선 아주 정상입니다ㅎㅎㅎㅎ
└ 다행입니다 ㅎㅎㅎ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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