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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65932
익명게시판
익명
토크 가이드 라인 참고 하세요
2017-05-22
165931
익명게시판
익명
필터링 같은건 개나 줘 버리고 글쓰면 됩니다.
2017-05-22
165930
익명게시판
익명
가지가지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5-22
165929
익명게시판
익명
네 다음 성차별주의자
2017-05-22
165928
익명게시판
익명
ㅏㅏ
2017-05-22
165927
익명게시판
익명
옴마야.
2017-05-22
16592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요즘 성욕이 없어요 같이 머리 밀고 절에 들어가요
└ 함께해여..말로만 단체톡에서만 성욕넘치는 이미지..
2017-05-22
165925
익명게시판
익명
안에다 쌀래?
└ 아니 입에다 쌀래~~ㅎㅎㅎ
└ ㅎ 난 등골이 최고 짜릿하던데?
└ 그럼 '등골'!!!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ㅋㅋ
└ 그럼 '척추'!!!!!
└ 쟈갸 척추에 뿌려^_^;;;;
└ '척추에 몰래 싸주니깐 존나 맛있지' ㅎㅎㅎㅎㅎㅎㅎ
└ 몰래 먹다 체하면 오래가는거 아시죠?ㅎㅎ
└ 몰래 먹는것도 천천히 음미하며 먹는 놈들은 체하지도 않는거 아시죠?
└ -^-
└ 자 이제 다리 벌리구 보지 보여줘~~~ 아 순간..내가 이렇게 음탕한 놈이라니... 와우...순간 또 상상했네..이런...
2017-05-22
165924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네요. 성욕은 넘치는데 풀 도리가 없어서 미치겠어요. 차라리 무성욕자 였으면...
└ ㅠㅠ부럽
2017-05-22
165923
익명게시판
익명
아프지만 크기가 크면 우선은 좋ㅋㅋㅋㅋㅋㅋㅋ
2017-05-22
165922
익명게시판
익명
잘타오르려면 장작을 찾아야겠네요
└ 불쏘시개부터요......
└ 흠 불쏘시개라...
2017-05-22
165921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다면 잘 찾아오셨네요.
└ ㅠㅠ
└ 울지마요. 따먹고 싶으니깐.. 헉....이런 내가 무슨 소릴 하고 있는거지..
└ 미친소리요.
└ 급 인정 후 사과드립니다. 부디 집나간 성욕이 빨리 돌아오시길 기원해요. 욕이야 얼릉 돌아 와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ㅋㅋㅋㅋ에쎄머세요?
└ 패기넘치는 신입 에쎄머죠~~
└ ㅋㅋㅋㅋㅋㅋ귀엽구만요
└ 센스있게 받아치시는 님두 귀엽네요.
└ 쪽
└ 으음 꽤 달달하네~~~ 이런 나도 모르게 3초 감정 이입했음.
2017-05-22
165920
자유게시판
smsmsm
오 재밌겠다!
2017-05-22
165919
익명게시판
익명
너 애기갛고싶어-물론 커플&부부 ^^
└ 부부라면~~~ㅎㅎ 혹시 본인이 흥분되신 자극적인 말은?
2017-05-22
165918
한줄게시판
낮보다밤이더좋아
시간 너무 빠르다...벌써 5월 마지막 주ㅠㅠㅠ
└ 그러니까요... 근데 왜 겨울보다 군것질이 늘까요 또르르
└ 날이 더워지면 입맛이 없어진다 하는데...이론뿐인가 보아요 ㅎㅎ
└ 시간은 빨리가야죠 ! 그죠 ? : )
2017-05-22
165917
자유게시판
클림트
더 무서운건 아직도 여름은 시작도 안했다는 점...ㅜㅜ;;
2017-05-22
165916
익명게시판
익명
사유리 개념도 있어서 좋다는... 저런 여친 있었으면...ㅎㅎ
2017-05-22
16591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런생각이 들어서 만나본 적 있어요 마냥 나쁘지만은 않더라구요
2017-05-22
165914
익명게시판
익명
군 제대하고, 복학해서 2학년 생활 열심히 하고 있었네요. 무진장 많은 시험과 함께 다시 시작한 대학생활... 재밌었고, 즐거웠어요~!
└ 참, 이말을 한다는게 깜빡... 나쁜일이 아니라면 무엇을 하시든 진득하게 10년을 열심히 해본다고 생각하고 해보세요 '열심히'라는 말이 부끄럽지 않게 하셨다면 10년 후에는 분명히 후회는 없을 겁니다. 그게 무엇이 되었든~!!
2017-05-22
165913
한줄게시판
따뜻한햇살
내일의 날씨 : 흐리고 비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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