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65564 자유게시판 르네 혹시 익게로 착각을? 진짜가 나타났다.
└ 착각아닙니다 ㅋㅋㅋㅋ
└ 캬~~멋집니다.
2017-05-19
165563 자유게시판 키보드매니아 일산 헤이리 가는 길목에 카섹하기 좋은곳 많더군요 (추억은 방울 방울)
└ 음 왔다갔다많이하는데 한번 봐둬(?) 야겠네요
2017-05-19
165562 한줄게시판 레몬색 19금엔 섹스를 해야지이이이이이이
└ 19금이라서... 섹스 하나요?
2017-05-19
165561 익명게시판 익명 머지않은 기간 안에 할겁니다~ 2017-05-19
16556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레홀에 빠져살고 오늘도 아침자위를 세번이나 했는데요 뭘.. 그런 리듬이 있을때도 있죠ㅎ 저도 성욕에서 헤어나질 못해요
└ 항상이러니 문제죠 ㅜㅜ
└ 저도 그래요ㅎ 쉬는 리듬은 잠깐이랍니다ㅋ
2017-05-19
165559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친구분이 너무 잘해주나봐요ㅎ 좋은걸 맛보니 자꾸 생각날 수 밖에요 근데 커닐이나 펠라치오 안하세요?? 구강성교라고 말씀하셔서요..입사 말씀하신건가.
└ 다요 다
└ 입으로는 안하시나봐요 나름 괜찬은데
2017-05-19
165558 익명게시판 익명 펫을하나키워보세요ㅋㅋ
└ 명령하는거 질색해요 ㅋㅋ차라리 내가펫이되면 모를까
└ 그럼제가 님을 펫으로 모실께요ㅋㅋ
2017-05-19
16555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지금 일상생활이 힘드네요..ㅋㅋㅋㅋㅋ
└ 동지여 화이팅
2017-05-19
165556 익명게시판 익명 도와드려요??
└ 뭘 어떻게도와주신다는건지 ㅋ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2017-05-19
165555 익명게시판 익명 이부분이 정말.. 어린나이먄 성에 눈을 깨워줄수도 있지만, 자녀도있고하면 원래 성욕이 그리 강하지않은분같아요 손뼉도 마주쳐야소리 나잖아요 나이가 어떻게되시는지 모르지만 여잔30대 넘어서 급변할수도있ㄷ으니 포기하시진 마세요 2017-05-19
165554 익명게시판 익명 앗 저랑 딱 같은 맘이시네요. 저도 해보고 싶은데 믿을만한 남자 2명인데 그 둘 사이에도 쓰리썸에 대한 합의가 되었다는 전제..그게 쉽지 않은거 같아요
└ 저랑 잘맞는 친구있어요ㅋㅋ연락할수있을까요?
└ 두명 모두에 대한 제 신뢰가 없겠죠?
└ 천천히 알아가 보시는건 어떨까요? 신뢰가 쌓이면 즐겁게 즐기고 쌓이지 않는다면 쿨하게 끝내는걸로~! 이벤트의 주인공은 당신이에요~
└ 이 글 제대로 안 읽으신듯 이런 댓글 사절.
└ ㅋㅋㅋ 꼭 이런 분들이 하나둘씩 생긴다니까요 (글쓴이)
2017-05-19
165553 익명게시판 익명 아 멋지다....은수미... 2017-05-19
165552 익명게시판 익명 재밋어요!!! 역시 글이 상상력을 풍부하게 자극하는것 같아서 좋네요 ㅋㅋㅋ글쓴이께서 쓰고 난뒤의 행동도 상상을 해보며 재밋게 읽엇네요. 감사합니다^^ 2017-05-19
165551 한줄게시판 Teamo 날씨 정말덥네요 이렇게 더워두되나 싶을정도로 더워요 ㅠㅠ 2017-05-19
165550 자유게시판 맛남 후배 위하는 사람이 좋아요 ㅎㅎ
└ ㅎㅎㅎ띄어쓰기 그대로 의미로 이해해야겠죠? ㅋㅋ
2017-05-19
165549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괜찬은 남편이라면 잠자는 아내의 성욕을 깨워 즐길 줄 안다하죠
└ 괜찮은 남편과, 뭘 해주길 기다리기보다는 양질의 잠자리를 바란다면 누가 시작하든 먼저 해야죠. 이건 와이프 분의 인식이 문제인데 너무 논점에도 벗어나고 젠더 의식이 부족한 말씀 같네요.
2017-05-19
165548 익명게시판 익명 구글에 대충 쳐도 나오던데..ㅋㅋㅋㅋ 2017-05-19
165547 자유게시판 전후희 워후..반가워요
└ 안녕하세용~!
2017-05-19
165546 자유게시판 Sasha 그림도 잘 고르셨네요~
└ 조금 더 고요한 사진을 첨부하고 싶었지만 조용한 내용이 아니라서..!! 감사합니다 :)
2017-05-19
165545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칼은 갉고 닦아야 빛이 납니다. 칼집도 마찬가지 입니다. 칼을 자주 넣고빼고 해줘야 길이 듭니다. 단, 칼집에 칼을 넣을때 내손이 다치지않게 하는 조심성과 새심함이 필요하듯. 그렇게 새심한 관리가 따라야 한다는 겁니다. 무턱대고 넣고빼고자 하면 칼집은 칼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 피상적으로 넣고 빼고 얘기만 하시는데 그 세심한 방법을 아신다면 글쓴이에게 일러주심은 어떨지요.
└ 배려. 이 한마디에 모든게 함축되어있지요.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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