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5746 익명게시판 익명 에전에 봤던건데 또봐도 또재밌네요. 그렇죠. 진짜 제대로 하고 나면 여자도 그냥 힘빠져 자고 싶어지죠 ㅋㅋㅋ 2017-08-31
185745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케이블에 이런 장면이 나오나요??? 2017-08-31
185744 익명게시판 익명 꼴려서 들어왔는데.. 아 완전 자극된다;; 박히고 싶다. 2017-08-31
185743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댓만 댓글단거봐 ㅋㅋ 2017-08-31
185742 나도 칼럼니스트 써니 현시점에서 정말 좋은 글이네요. 많은분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2017-08-31
185741 익명게시판 익명 이분 이제 레홀에서 못보나요?
└ 왜못봐요ㅠㅠㅠ후기 내일써드릴건데!!
2017-08-31
185740 익명게시판 익명 삼두를 키워야 합니다 2017-08-31
185739 한줄게시판 쇼부의달인 사업하는 제겐 가혹한 말일이네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ㅠㅠ 누기댈곳이 필요해~~~~~~~~~~~~~~~~~~~~~~~~~~~~~~~~~~~~~~~~~~~~요
└ 힘내십쇼!
└ 갑질과 결제가 아주 그냥 사람 쥑이지라..
2017-08-31
185738 섹스칼럼 가마다기가 저 이분 글올라올때마다 알림 울리게 설정하고싶네요 허덕허덕 2017-08-31
185737 자유게시판 초보선수 대구 벙개~~~~~~~~~~~~~~언제하나요? 2017-08-31
185736 섹스칼럼 르네 왕성한 집필을 응원합니다. 너무 레홀을 잘 알고계셔서 글도 훨씬 공감도 되고요 2017-08-31
185735 익명게시판 익명 바빠서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댓글 써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모질게 맘 먹고 모든 걸 잊고 열심히 살아보려합니다. 마음이 복잡해서 글 썼던 건데.. 여러분 의견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7-08-31
185734 익명게시판 익명 한발 늦었네요...
└ 이리오세용 ㅋㅋ
2017-08-31
18573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리고 가겠습니다. 밑에 분과 셋이 만나요~ 팔은 두개니까 2017-08-31
185732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그리로 가겠습니다
└ 낮잠은 다잤지만 밤잠을 같이 잘까요
2017-08-31
185731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그냥 기분나쁜지 아닌지 작성후든 전이든 물어봐요ㅋㅋ검열필수..
└ 글게요 물어볼 사람이 없을 땐 걍 적을까봐요
2017-08-31
185730 나도 칼럼니스트 앤드루 공감합니다. 2017-08-31
185729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와우 조은 게시판이 생겼네요 아자아자 홧팅 2017-08-31
185728 익명게시판 익명 흠.. 글쓴분은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충고를 해줘도 그걸고 자기위안만 삼을 뿐이지 본인의 의지나 결정과는 연관시키지 않는 부류의 분이시군요. 옆에서 마음아파하고 충고해주는 사람들만 진빠지지 정작 본인은 그래도.... 그러려고 했는데.. 하면서 계속 원점으로 돌아가죠. 다른주변인들의 마음아파하는 충고는 그냥 스스로의 힘듬을 위로하는 위안일뿐 마음 다잡지 못하고 원점으로 계속 돌아가는 글쓴이분도 그 남자 못지않게 답없는 사람입니다. 일부러 더 못되게 적으려다 이정도만 적습니다. 주변에 아끼던 동생들 몇명을 똑같은 상황으로 겪고나니 마음아파하며 걱정해봐야 내속만 타들어가지 당사자들은 바뀌는거없더군요. 2017-08-31
185727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귀욥네요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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