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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6489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체리님의 섹스라이프는 뭔가 내공이 느껴진달까....
└ 재미로도 미학적으로도 명분 없이 움직이면 인생이 꼬입니다
└ 쓰신 글들에서도 잘 묻어납니다. "명분"의 반대편에는 "모험"이 있기도 하겠단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물론 큰 확률로 인생꼬임이 발생 할 수도 있겠지만요. 체리님 댓글 한줄에 무심코 저 자신을 한번 돌아봅니다. 여튼 쓰시는 글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들 기대해봅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
2024-11-23
386488
썰 게시판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발딱 서버린 내 존슨.... 책임져요; -_-
└ 어머 빨아드릴 수도 없고 참..ㅠㅠ
2024-11-23
386487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ㅠㅠ
2024-11-23
386486
자유게시판
변화가큰편
자지 크기 신경 쓸 시간에 애무 기술 익히는것이 더 상대를 만족시키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지 않을지요?
2024-11-23
386485
썰 게시판
변화가큰편
오.. 흥미롭고 발기로운 내용이네요.
└ 흥미발기라니..! 감사합니당^.^
└ 상대의 성감대를 찾아내고 공략해서 미치게 만드는게 취향이라 되게 야한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저의 그 분도 그런 편이라.. 시오를 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저를 이제는 많이 좋아한답니닷!
└ 오.. 오르가즘 연속 공격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매우 부러운 인연이 맺어지셨네요
└ 아 그런데 즈하님께서는 1번의 삽입섹스로 연속해서 3,5번씩 절정하신적이 있나요? 있으시면 좋으셨는지, 없으시면 좋을 것 같은지 싫을 것 같은지 궁금해서요.
└ 그는 사정조절을 하는 편이고 러닝타임이 길 수록 저는 쾌감이 강-강강-강강강 이렇게 올라가는 편이에요. 당연히 좋습니다!! 근데 중간에 시오가 터지면 안에 액이 씻겨나가서 보지가 금방 뻑뻑해지고 아파지거든요ㅠㅠ그럼 어쩔수없이 마찰이 생겨버려서 최대한 시오는 참으려고 하는 편이에요
└ 그럼 시오 터지고 러브젤을 바로 발라주면서 이어가보시는건 어떠신가요?
└ 그래도 될 텐데 섹스할 때 젤을 잘 사용하지 않다보니 써야겠단 생각을 잘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ㅠㅠ
└ 아 젤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신거에요?
└ 아뇨!? 거부감은 아닌데 그냥 아플거같다 싶은 시점쯤이면 이미 충분히 박힐만큼 박힌 때라ㅎㅎ그럴땐 그냥 사정하고 끝내져
└ 아.. 충분해서는 생각 못했네요.
2024-11-23
386484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운동이 그 어떤 약이나 시술보다 효과좋아요. 여자들도요!
2024-11-22
386483
썰 게시판
withinbeyond
워 안으로 밖으로 자세하고 섬세한 글 잘 봤습니다
└ 앜ㅋㅋ감사합니당 ♡
2024-11-22
386482
썰 게시판
정기
관클 좋네요 한번 가보고싶네요
└ 대부분은 저렇지 않습니닷...ㅎㅎㅎ
└ 그럼 즈하님이 가보신곳으로!! 방문해보고싶어요
2024-11-22
386481
자유게시판
mydelight
야경 멋집니다
└ 갤럭시입니당 ㅋㅋ
2024-11-22
386480
BDSM
눈틩
nice :)
└ 댓글감사합니다 :)
2024-11-22
386479
썰 게시판
눈틩
좃습니다 :)
└ 좆, 습니까? :)
2024-11-22
386478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어제처럼 입었다가 얼어죽는줄 알았다. 뭐지?! 싶더라니 어제 비 왔구나...그래서 추워졌구나...
└ 내일은 조금 더 썰렁해진다고 하네요
└ 두껍게 입읍시다. 추워요.
2024-11-22
386477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어우 한강 추울텐데...따숩게 입으셨습니깡 ㅎㅎ
└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더워요 ㅋㅋ
2024-11-22
386476
익명게시판
익명
지속가능한 섹스라이프 섹스하자고 병들면 뭐하나요 이기적인 섹스가 아니라 건강한 섹스를 위하여
└ 병들면 섹스도 못하니까
2024-11-22
386475
한줄게시판
나그네
펫인가 부적인가… -지하철… 가방에 매달린 인형들을 보며-
└ 저도 가방에 귀여운인형 키링하나 달고싶은데 아직 맘에 드는걸 못 찾았어요.
└ 최근 다람지 모양의 키링을 찾고있는데 잘 없군요. 어딜가서 구하나.....
2024-11-22
386474
한줄게시판
호박이다
성격차이 때문에 헤어지긴 했지만 좀 혼란입니다 섹스까지 진도를 나아갔고 이 후 헤어졌을 때 감정이 단순히 사랑인지 아니면 관계를 많이 가져서인지 조금 혼란입니다 성욕이 조금 강한편인데 성욕 때문일까요?
└ 성격차이로 헤어지셨다면 답은 성욕이겠네요. 곧 좋은분 만나시길 기원해 봅니다.
2024-11-22
386473
자유게시판
PINION
결혼전제면 목석 데려다 키워먹는수밖에없지 싶어요. 만약 목석이 배움의 의지가없다면... 저라면 둘다버리겠어요.
2024-11-22
386472
자유게시판
PINION
제가 아는 15, 16들은 여자들이 귀찮을정도로 연락을 한다던데... 좀 더 만나보세요.
└ ㄹㅇ입니닷...
2024-11-22
386471
익명게시판
익명
글을 보니 이런말이 하고싶어지네요. '사람은 스스로를 사랑할줄 아는 사람을 좋아한다. 자신조차도 버릴수있는 사람, 너라면 사랑할수있겠어?'
└ 공감되네요. 제가 항상 하고다니는 말인데....내가 나를 사랑하게 될때 일회용 섹스가 가능해진다고. 섹스도 좋지만 나를 사랑하는게 먼저더라구요.
└ 제생각은 다르네요, 스스로를 사랑한다면 원나잇은 하지 않는것이 맞는거같거든요, 공교롭게 관계가 일회용으로 흘러갈지라도, 일회용 만남을 상정하고 만나는건 스스로를 사랑하는것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이 드네요^^
2024-11-22
386470
자유게시판
mydelight
전 무조건 둘중 저랑 조금더 잘맞고 소통이 되는사람을 선택할거같습니다. 단순 섹스만이 아닌 결혼까지 전제로 하신다니까요 섹스는 어느정도까지 맞춰갈수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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