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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1806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난 아직 그딴거 필요업떠~~~!!! 라고 주장하고 싶다고요...ㅜㅜ
└ 에이 정아신랑님은 이미 굳 텅깅 (?) 아니십니까?!
└ 써 보시고, 맛 보시고 판단합시다. 과장 광고에, 버스는 서지 않습니다.ㅎ
└ 전 이미 ... 써봤는디... ㅜㅜ 그런 섭한 말씀을 ㅠㅠ 제 침대 옆에 있쥬
└ 아...그 물건 말구요. 저요. 저.ㅎ 		2017-08-08
181805 한줄게시판 곧휴가철이다 집떠나면 개 고생이다...
└ 껌배꼼.... 		2017-08-08
181804 운영위원회 phobos 나이만 먹었지 생각은 어린 분들이 좀 있더군요. 2017-08-08
181803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귀엽... >.<
└ 귀여워요~^^! 		2017-08-08
181802 자유게시판 phobos 돈 많으면 사서 레홀 여성분들께 하나씩 돌리면 좋을텐데.. ㅎㅎㅎ
└ 포보스님 지금당장 흥하세요! ㅋㅋㅋㅋㅋ 뭐든 알고있고 있는 것 부터 중요하니까요 !! 귿귿 		2017-08-08
181801 운영위원회 곧휴가철이다 거의 이런 일이 매년 있는거 같네요...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어른스럽게 대처합시다. 2017-08-08
181800 자유게시판 곧휴가철이다 여친한테 사줘야지!! 아 맞다 여친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일단 구비를 해두고 필요할때 적재적소에 굳타이밍에 꺼내는 센스!! ㅎㅎ
└ 혹시 해외 무료배송찬스......? 		2017-08-08
181799 익명게시판 익명 아니 ! 익명에서 왜 이름을.......
└ ??? 		2017-08-08
181798 자유게시판 마지막싶새 저는 왁싱받아서 지금 저 느낌이네요^^ㅎㅎ
└ 보여줘봐요. 궁굼해요. 		2017-08-08
181797 자유게시판 달콤샷 토이의 발전이 여친의 행복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 이벤트 선물용으로 좋아보여요 주고받는 토이간에 싹트는 믿음이랄까 ^^
└ 와 ㅡ 왜 머... 머싯지 		2017-08-08
181796 익명게시판 익명 받아주는여자만나고싶다.. 2017-08-08
181795 자유게시판 미쓰초콜렛 우어어 집에 두고온 몽실이가 생각나요 몽실아~~~~~~~ㅠㅠㅠㅠㅠ 언니가 많이 미안해ㅠㅠㅠㅠ
└ 토닥토닥
└ 우리집 강아지두 꼭 저렇게 배위에 올라와서 엎드려있어요 아휴 진짜 귀여워요ㅠㅠ 보니님은 따뜻한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훌쩍
└ 저도 감사해요 		2017-08-08
181794 자유게시판 미쓰초콜렛 남친한테 사달라고 해야지!! 아 맞다 남친 없지ㅠ 여튼 새티스파이어 제대로 즐기기도 전에 이런거 내놓으시기 있기 없기?? 통장이 텅장이 되는건 순식간이네요ㅠ
└ 새티스파이어로 충분히 즐기시고 다른 토이를 나중에! 뭐 봏은게 이거 하나뿐이겠습니까 헤헿 		2017-08-08
181793 자유게시판 다이아나 흠...이렇게 이쁘게 생긴게 이쁜짓을 한다뉘...ㅎ 욕심나는군여 ㅎㅎ
└ 혀와 입을 못쓰는 남자의 손에 조심히 쥐어줍니다. 뵹뵹뵹 "넌 그만하고 이걸로 해줄래 ?"
└ ... 장난감에 밀리지 않으려면 열심히 해야할텐데....ㅠㅠ
└ ㅇ ㅏ 섹스토이와 사람과 사람과의 섹스는 다르다는거 당연히 아시쥬 ? 풍랑님? ㅎ ㅎ 		2017-08-08
181792 자유게시판 전후희 분명 누군가 저 제품 사서 술 취해서 거울 보면서 입술 바르는데 진동온다
└ 오 ㅋ 좋은데요 ? 키스가 하고싶을땐 우머나이저 !쪽쪽 빨아줘 ! 입술흡입 성감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똑해 		2017-08-08
181791 한줄게시판 다이아나 오늘은 프랑스남 생일...축하한다고 날렸더니...자기 생일 축하해줘서 고맙다고 선물로 자기쟈쥐를 선물한다뉘....역시 매너남이여..내생일도아닌데 선물 받으러 가야겠넹~ .아하하하하하하하 -.-;;;;;;더워 더워.....
└ 아하하하하하하... 생일축하 찐하게 해주시길...
└ 아 오늘은 너무 피건해서 패쑤~ 주말 예약 ㅎ 아하하하하
└ 역시 알찬분.....
└ ㅎㅎ 조용히 사부작사부작 ~~
└ 언제나 부럽습니다. ^^* 행복한 주말 되실 듯...
└ 주말은 늘 즐겁습니당~~ ㅎㅎ
└ 아.. 부럽네요 프랑스남이면 잘생겼나요?
└ 얼굴도 ㅈ ㅈ 도 잘생겼습니다 푸하하하 		2017-08-08
181790 익명게시판 익명 "우쭐"의 기준은 누가 세우고, 누가 판단하나요?
└ 상식과 공감이라는게 있죠. 누가 봐도 그렇게 느껴진다는 보편적인 영역이 당연히 어느정도는 있습니다. (참고로 나 글쓴이 아님)
└ 이번 일은 그 상식과 공감이 마치 누구들의 전유물같이 말하고, 행동하는듯 보이는걸요. 그 상식과 공감, 모든 레홀러들을 일반화해도 좋은걸까요?
└ 그 우쭐의 기준은 자기 스스로 세워야겠죠. 다만, 자기는 그 기준대로 행동했는데도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 한다면 돌아봐야겠죠. 혼자 사는 세상이면 누가 뭐라 합니까. 여기는 커뮤니티잖아요 		2017-08-08
181789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글 좋네요
└ 감사합니다. 		2017-08-08
181788 익명게시판 익명 난 너무 재밌어요
└ 재미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 		2017-08-08
181787 한줄게시판 A512D 맥주를 너무 많이 마셨는지, 하루종일 속이 쓰리네요
└ 곡주로 속이 쓰린 경우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 ^^;;; 얼른 나으셨음 좋겠네요.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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