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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1294 익명게시판 익명 왜 섹스리스가 되신거에요?
└ 여친이 원래부터 섹스를 싫어해요 		2017-08-06
18129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여자지만 낯선사람 앞에서 꼭지돌때까지 취하는건 이해불가. 조심성없는거 맞지않아요? 그럴거면 혼자 먹던가. 2017-08-06
181292 익명게시판 익명 답없음..그냥 잊어요
└ 답없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 의견이 분분해서 답 안나온다는 의미에요 		2017-08-06
181291 익명게시판 익명 모든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건 맞지않지만 통계적으로 많은일이니 조심하란게 나쁜건 아니죠. 그리고 처음보는 사람앞에선 남자든 여자든 조심해야죠. 반대로 남자도 장기 뜯길수 있는 거 아닌가요. 확률이 낮긴 하지만. 글쓴님 말씀이 틀린말 아니라고 생각해요. 2017-08-06
181290 익명게시판 익명 네 잘못한 거 맞습니다. 님이 댓글 단 내용 자체가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일입니다 2017-08-06
181289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아내,딸한테 ' 밤에 혼자 돌아다닐 떄 조심해. 위험하니까 ' 같은 말도 못하겠네요. 2017-08-06
181288 한줄게시판 체리샤스 ㅎㅎㅎ 그분이 쪽지를..... ㅜ^ㅜ... 이젠 일욜에도 일하시는군요..... ㅋ
└ 그분은 공휴일이 없으시죠. 그런데 날짜를 정해놓지 않고 쪽지를 보내시니 짜릿짜릿 하구만요.
└ 저도 깜짝이야 했는데 ㅋㅋㅋㅋㅋ
└ 갑작스런 쪽지에 박수를!!!ㅋㅋㅋㅋ
└ ㅎㅎㅎ저두 남자한테 쪽지 온줄 ㅎㅎ
└ 왜그러세요 여자친구님 윤슬림 체리님 매일 쪽이 오시면서 레홀에 핫한분들이면서 ;;
└ 쪽지 안옵니다. ^^; ㅎㅎㅎ 		2017-08-06
181287 익명게시판 익명 그럴수도 있겠네요. 예비신랑분과는 조금씩 그 갭을 줄이는 걸 고민해보시겠네요. 결혼이란 한두해 맞추는게 아닌 긴 여정이기에 2017-08-06
181286 익명게시판 익명 완전 맘에 듭니다. ^-^
└ 감사합니다~^^! 		2017-08-06
181285 익명게시판 익명 연애를 약간 구라로 시작해서 쭉 구라로 가는 그런 악순환이 아닐지.. 조심스럽게 글 써봅니다. 제 친구도 약간 요런쪽으로 고민이 있더라구요
└ 그것보단 애인이 절 성녀이미지로 보는 탓이크네요.. 		2017-08-06
181284 익명게시판 익명 와..공감합니다. 저두 비슷한 상황이
└ 묘안 있으시면 공유해요.. ㅠㅠ 		2017-08-06
181283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에게 자유로워지세요 제일 행복할겁니다
└ 지금 섹파를 만나고 취향이 많이 바뀌었어요 남친한테 몇년을 섹스에 소극적으로 대했던 터라 자유로워지는게 쉽지않네요..
└ 그렇다고 남친을 놓을 순 없잖아요
└ 남자입장에서 어떠세요? 갑자기 취향을 드러내면 받아드릴수 있을까여
└ 님의 취향이 뭔지는 모르겠지만....제가 남자는 아니지만... 다년간. 다자간 경험으로 보면 남자는 들이대는 여자. 섹스에 적극적인 여자를 좋아하던데요.ㅎㅎ
└ 갑자기 드러낼 것이 아니라 그동안 참아왔던 이야기를 하세요...받아들여질지 말지는 걱정하지 마시구요. 이미 처음부터 지레짐작 염려하고 숨겨왔던 시간을 어떻게 되돌리겠어요 반대의 입장으로 속은 것 같은 기분들이 들겠지만 받아들여지면 더 깊어질 것이고 그렇지 않다해도 갈등 속에서 더 곪아갈건가요? 답을 이미 아시는 것 같은데요? 		2017-08-06
181282 자유게시판 르네 섹스에 있어서 상대편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상대편 기호에 잘 맞춰줌이 중요한 능력같습니다. 2017-08-06
181281 자유게시판 르네 이런 작품도 있군요. 고양이가 관전중이군요
└ 관전냥 ㅎㅎ
└ 우리쭈꾸도 잘하는뎅
└ 관전견 추가 ㅋㅋ 		2017-08-06
181280 한줄게시판 꽃츄 오랄하고 싶다
└ 화이팅~!!!! 응원합니다ㅎ
└ 기분 좋을 뻔 		2017-08-06
181279 익명게시판 익명 ........ 2017-08-06
181278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작품명이 뭐예요?
└ Two nudes 였나 그럴거에요 		2017-08-06
181277 익명게시판 익명 두분다 너무 멋지시네요 아름다워요
└ 그렇죠 아름다운 연애가 하고 싶네요 		2017-08-06
181276 자유게시판 윤슬님 ㅎㅎㅎ 저두 일본가서 추천 보다는 가지말아야 할 곳 쓰그있었는데 ㅎㅎㅎㅎ 일본여행은 잘 생각하고 잘 골라서 가야해요 ㅋㅋ
└ 블로그나 추천같은거 보고 가다가는 한국인 성격상 짜증만 나는곳도 있겠다 생각되더군요 맛집이나고 가보면 몇십분은 기본이고 맛도 호불호 갈리고 일본어가 능수능란하면 돌아 댕기다가 쓱~들어가서 먹고 싶은 집들이 많던데..번역어플의 힘을 빌리디보니...ㅜㅜ 어떤집은 영어로 이야기하면 일본어로 대답을하고..ㅜㅜ 오사카만 3번째 갔지만 가면 갈수록 질리더군요 다음번에는 온천이나 삿포르쪽으로 생각해봐야 겠네요..ㅜㅜ
└ 그쵸 ㅎㅎㅎ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였네요 ㅎㅎ 그래두 하코네는 좋았어요 ^^
└ 삿포로 다녀왔었거든요. 유제품, 디저트가 참 맛났다는 기억밖에~~~
└ ㅎㅎㅎ맞아요 르네님 유제품 디저트 맛있음 ... 딴건 모른겠음ㅎㅎ 		2017-08-06
181275 익명게시판 익명 아우 ... 허리라인 부럽다....
└ 저도 저런 연인이 부럽습니다 		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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