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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1302 익명게시판 익명 범죄저지른 남자가 완전 ㅆㄹㄱ지만 남자던 여자던 자기 주량에 맞게 마시고 낮선이를 조심하고 그래야된다고 생각되네요 본인몸은 누가 지켜주는게 아니잖아요ㅋㅋ 2017-08-06
181301 한줄게시판 천국 일요일날사무실에앉아서 컴퓨터나두들기며있다니..참..배고프다..
└ 삼실이 천국이지않나요?ㅋ약올리는거 아니고..ㅠ 집이고 밖이고 우린 익어가는중입니다ㅠ 죽겠어요.
2017-08-06
181300 익명게시판 익명 자유로운영혼으로.....크흠 ㅠㅜ 2017-08-06
181299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저도 그렇네요 2017-08-06
181298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도 메갈 워마드 많아요 2017-08-06
181297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흠... ^^ 그래도 성공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시작이 반이죠... 한걸음씩 하셔도 괜찮지 않나요? 열번 찍음... 넘어갑니다... ㅋ
└ 음..제게 멘트가 까다로운 이유는... 성공과 실패보다는 실패후의 상대가 날 보는 시선의 변화 문제 때문이에요 ㅋㅋ 호쾌한 멘트는 그만큼 위험 부담이 높아보여서요 ㅋㅋㅋ 입에서 잘 안나오네요 ㅋㅋㅋ
2017-08-06
181296 익명게시판 익명 그건 여자가 취했으니 당했지. 즉 여자가 취해서 원인제공했다. 그러니 여자의 잘못이 크다. 여자가 안 취했으면 그런 일 없다. 그렇게 해석할 수 있죠. 그러니 익명님이 잘못한 거죠.
└ 이걸 이렇게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있구나.. 놀라울 따름.
└ 피해의식 쩐다 ㅋㅋㅋ 이런 사고를 가지고 있는 여자가 요즘 많아서 문제
└ 여성이라는 이유로 당하는 피해가 많이 없어진다면 피해의식 쩌는 사고를 가지는 여성들도 줄지 않을까요? 그런사고를 가지고 있는 여성이 많아졌다고 생각하는것도 문제같아요. 그런 피해자체는 줄지 않는데 피해의식이 없어질 수 있겠어요?
└ 무한루프~~ 답 없는 탁상공론 한쪽이 거칠게 반응하면 다른 쪽도 덩달아 날카로울 수 밖에 없는 논제
2017-08-06
181295 익명게시판 익명 안타깝네요 ㅠㅠ 님도 여친분도
└ 오래전부터 말할까하다가 정때문에.. 섹스로만 사랑하는것이 아니기에..
2017-08-06
181294 익명게시판 익명 왜 섹스리스가 되신거에요?
└ 여친이 원래부터 섹스를 싫어해요
2017-08-06
18129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여자지만 낯선사람 앞에서 꼭지돌때까지 취하는건 이해불가. 조심성없는거 맞지않아요? 그럴거면 혼자 먹던가. 2017-08-06
181292 익명게시판 익명 답없음..그냥 잊어요
└ 답없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 의견이 분분해서 답 안나온다는 의미에요
2017-08-06
181291 익명게시판 익명 모든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건 맞지않지만 통계적으로 많은일이니 조심하란게 나쁜건 아니죠. 그리고 처음보는 사람앞에선 남자든 여자든 조심해야죠. 반대로 남자도 장기 뜯길수 있는 거 아닌가요. 확률이 낮긴 하지만. 글쓴님 말씀이 틀린말 아니라고 생각해요. 2017-08-06
181290 익명게시판 익명 네 잘못한 거 맞습니다. 님이 댓글 단 내용 자체가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일입니다 2017-08-06
181289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아내,딸한테 ' 밤에 혼자 돌아다닐 떄 조심해. 위험하니까 ' 같은 말도 못하겠네요. 2017-08-06
181288 한줄게시판 체리샤스 ㅎㅎㅎ 그분이 쪽지를..... ㅜ^ㅜ... 이젠 일욜에도 일하시는군요..... ㅋ
└ 그분은 공휴일이 없으시죠. 그런데 날짜를 정해놓지 않고 쪽지를 보내시니 짜릿짜릿 하구만요.
└ 저도 깜짝이야 했는데 ㅋㅋㅋㅋㅋ
└ 갑작스런 쪽지에 박수를!!!ㅋㅋㅋㅋ
└ ㅎㅎㅎ저두 남자한테 쪽지 온줄 ㅎㅎ
└ 왜그러세요 여자친구님 윤슬림 체리님 매일 쪽이 오시면서 레홀에 핫한분들이면서 ;;
└ 쪽지 안옵니다. ^^; ㅎㅎㅎ
2017-08-06
181287 익명게시판 익명 그럴수도 있겠네요. 예비신랑분과는 조금씩 그 갭을 줄이는 걸 고민해보시겠네요. 결혼이란 한두해 맞추는게 아닌 긴 여정이기에 2017-08-06
181286 익명게시판 익명 완전 맘에 듭니다. ^-^
└ 감사합니다~^^!
2017-08-06
181285 익명게시판 익명 연애를 약간 구라로 시작해서 쭉 구라로 가는 그런 악순환이 아닐지.. 조심스럽게 글 써봅니다. 제 친구도 약간 요런쪽으로 고민이 있더라구요
└ 그것보단 애인이 절 성녀이미지로 보는 탓이크네요..
2017-08-06
181284 익명게시판 익명 와..공감합니다. 저두 비슷한 상황이
└ 묘안 있으시면 공유해요.. ㅠㅠ
2017-08-06
181283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에게 자유로워지세요 제일 행복할겁니다
└ 지금 섹파를 만나고 취향이 많이 바뀌었어요 남친한테 몇년을 섹스에 소극적으로 대했던 터라 자유로워지는게 쉽지않네요..
└ 그렇다고 남친을 놓을 순 없잖아요
└ 남자입장에서 어떠세요? 갑자기 취향을 드러내면 받아드릴수 있을까여
└ 님의 취향이 뭔지는 모르겠지만....제가 남자는 아니지만... 다년간. 다자간 경험으로 보면 남자는 들이대는 여자. 섹스에 적극적인 여자를 좋아하던데요.ㅎㅎ
└ 갑자기 드러낼 것이 아니라 그동안 참아왔던 이야기를 하세요...받아들여질지 말지는 걱정하지 마시구요. 이미 처음부터 지레짐작 염려하고 숨겨왔던 시간을 어떻게 되돌리겠어요 반대의 입장으로 속은 것 같은 기분들이 들겠지만 받아들여지면 더 깊어질 것이고 그렇지 않다해도 갈등 속에서 더 곪아갈건가요? 답을 이미 아시는 것 같은데요?
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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