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6069 익명게시판 익명 에이....자랑글이네 형~
└ ㅎㅎ 부끄럽네요. 어쨋든 감사합니다
2024-11-15
386068 자유게시판 호랑이는배고파 엇 저두요 2024-11-15
386067 자유게시판 russel 한낱
└ 끄덕 : )
2024-11-15
386066 레홀러 소개 납땜 와와 전주라니!!!겁나 반갑네여!! 2024-11-15
386065 자유게시판 궁금해보자 어찌됬건 사람과 사람과의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되고, 기본적인 예의가 갖춰졌을 때 라고해도 빠를수도 있는데...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즐거웠던 일을 생각해보아요~!
└ 네. 그럴게요. 감사합니다 : )
2024-11-15
386064 자유게시판 Kaplan 타인과 하는 모든 것이 상호작용인데 주고 받음이 아니라 일방적인 전달과 표현만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긴 하죠. 글을 쓰신 걸 보니 그런 경우로 인해 답답하셨나봐요.
└ 심상한 마음이었는데 공감 감사드려요 : )
2024-11-15
386063 자유게시판 russel 길에서도 지나가는 여성분에게 이렇게 해보세요.
└ ㅋㅋㅋㅋㅋ
2024-11-15
386062 자유게시판 ohsome 다른분들의 놀림과 조롱이 있을꺼 같아 말씀드립니다 일단 자기소개 작성을 통해 본인을 알려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쓰니님의 게시물로는 쓰니님이 어떤사람인지 알수없을거 같네요
└ 오 끄덕
2024-11-15
386061 자유게시판 ohsome 부산에 그런것이 있었군요 2024-11-15
386060 자유게시판 Masseur 가슴을 지긋이 쥐고....혀...혀...협심증 아야.... 죄송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도 모르게 현웃터졌어요.ㅋㅋㅋㅋ
2024-11-15
386059 익명게시판 익명 느낌 없음. 시각적으론 좋음. 2024-11-15
386058 익명게시판 익명 별 느낌 없을것 같은데요? 2024-11-15
386057 익명게시판 익명 유륜에 귀두를 문지를때의 자세가 이상한거 아닐까 싶기도하구...뭔가 무드 깨지는거 밖에 상상이 안감 2024-11-15
386056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비슷하신데 저 몸에 지방을 약 6킬로 정도 붙이면 접니다! 아주 좋은 것만 먹고 붙인 군살이라 빼내기 아까비...
└ ㅎㅎ..그렇게 좋은 살은 가지고 있어도 좋을듯합니다..
2024-11-15
386055 익명게시판 익명 아내분에게 다가갈 때 섹스를 목적으로 다가가시면 거부감이 드시는 경우 같네요. 섹스를 목적으로 하지 마시고 사랑을 담아서 많이 안아주시고 쓰다듬어 주시고 천천히 오랜 시간을 기다려주시면 편안하게 마음을 다시 여실것 같습니다.
└ 222
2024-11-15
386054 자유게시판 russel 회원 검색하시면 도와 광역시 단위까지는 나옵니다. 2024-11-15
386053 익명게시판 익명 그걸 혼자 하세요??? 남자로서는 엄청나게 유연하시네요.
└ 그럴리가요. 글 수정했어요.
2024-11-15
386052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그 자극을 끝까지 참아내는 사람이 잘 없더라구요
└ 네 저도 참기 어려웠어요. 그런데 너무 좋았던 걸로 기억해요. 너무 좋아서 참기 어려웠던.... 왜 그때 상대방에게는 그걸 해줄 생각을 못했는지.... 남자만 좋은 게 아닐 텐데...
└ 그런데, 그 자극을 끝까지 참아내면 어떻게 되나요? 남자도 여자처럼 시오후키 같은 것 하나요?
2024-11-15
386051 익명게시판 익명 연애때는 이랬고, 결혼 얼마까지는 이랬는데, 현재는 이렇다는 더 상세한 내용이 필요할 것 같아요. 2024-11-15
386050 익명게시판 익명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을 찾으셔야할 것 같습니다. 네이버 카페에 "질 좋은 관계 연구소"라는 카페가 있는데, 부부 성상담 전문 연구소인거로 알고있어요. 혼자 고민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닐거 같으니 더 상황이 나빠지기 전에 아내분과 꼭 함께 해결방법 찾으셔서 행복한 부부생활 이어가시기를 바래요. 2024-11-15
[처음] < 1135 1136 1137 1138 1139 1140 1141 1142 1143 114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