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5851 한줄게시판 늘봄 ㅋㅋㅋㅋ역시 자지가 뇌를 지배하네 보지는 어떨까
└ 보지마저 뇌를 지배했다면 인류는 진즉 멸망했을지도...?
└ 서로 많이 섹스하다보면 지금보다 훨씬 더 평화스러웠을지도...?
2024-11-10
385850 한줄게시판 브리또 상대방을 비하하긴 쉽고 존중하긴 어렵나? 난 그 반댄데
└ 저도 동감 한 표.
2024-11-10
385849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 댓글 보면서 글쓴이 말투보며 참 순수하고 착하고 다정한거 같아서 설레어요 ㅋㅋㅋ
└ ㅎㅎ? 아닙니다만
2024-11-10
385848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다! 성벙 축하드려유! 2024-11-10
385847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지금도 너무 매력 포텐입니다 :) 2024-11-10
38584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와.....ㅠㅠㅠㅠ 너무예쁘시네요 ㅜㅜㅜ 2024-11-10
385845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사과학의 냄새가 진하게 나네요 ㅋㅋㅋㅋㅋ진짜 별게다있다
└ 유사과학으로저렇게까지만들다니
2024-11-10
385844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찬바람을 만져본다 라는 표현이 참 좋네요.
└ 밤에 바람이 쌀쌀해졌어요. 차가운 작업실 쇼파에 앉아서 쉬고 있는데 열려진 문에 들어오는 바람이 들어와 안녕하는데....그때 가볍게 악수했던....ㅎ
2024-11-10
385843 자유게시판 즈하 젖은 머리 사진....체고섹시 :-) 2024-11-10
385842 자유게시판 달고나 지금도 계속 리즈 갱신 중이시네요. 잘 얘기하셔서 즐거운 성생활 즐기시길 바래요. 2024-11-10
385841 익명게시판 익명 꼴림과 사랑은 별개이기 때문에 불가능이라기보다 개인의 도덕적 기준? 관념? 문제가 아닐까요? 갠적으로는 애인하고만 하지만요. 근데 4년째 연애중인 애인이 혼전 순결 또르륵 2024-11-10
385840 익명게시판 익명 조금 길긴 했지만 그만큼 성욕이 끌어오르는 밤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2024-11-10
385839 자유게시판 훈훈한놈 너무 탐스러워요오오오~ 2024-11-10
385838 자유게시판 훈훈한놈 와...진짜 매력적이시네요 2024-11-10
385837 익명게시판 익명 얼마전 사케에 오뎅 먹었을때
└ ㅋㅋㅋㅋ 오 맛난 거 드셨네요
2024-11-10
385836 익명게시판 익명 자만추가 진짜 설레긴한데 정말 힘들고 소개팅은 설렘보단 꼴림이 강한거같아요 설레는 일이 생기셨으면 좋겠네여!
└ 헐 ㅋㅋ 감삼다 님두요
2024-11-10
385835 익명게시판 익명 저를 챙겨줄때(핫팩을 준다던가) 하는 행동이 사소하지만 설리더라고요
└ 아 마음 ㅋㅋ 글쿠나 제 기준 그거 안 사소해요 되게 고마움
└ 그쵸그쵸 ㅋㅋㅋㅋ 날도 추운데 챙겨주는 따스함 느끼고싶네요 ㅎㅎㅎ! 저는 챙김받으면 저도 상대를 막 아껴주고 챙겨주는 스타일이라서요
└ 당연지사인 것 같은데 또 아니기도 하니까 ㅋㅋ 좋으네요 따수움의 순환이라니
└ 따수움의 순환 ㅋㅋㅋ 딱 적절해요 그런 의미에서 따뜻하게 뱃지 보냈어요
└ 쓰신 글이 없어서 ㅋㅋ 담에 적절할 때에 돌려드릴게요 따순 밤 보내세용
└ 네! 글쓴이님도 좋은 밤 보내세요~
2024-11-10
385834 익명게시판 익명 몸매좋거나 예쁘면 설레죠
└ 글쿠나 저도 웃는 얼굴 보면서 설렜던 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2024-11-10
385833 익명게시판 익명 수요일부터 내내요.
└ 왜요?
└ 이 글의 다음 글을 쓴게 저라서요.
└ 만남에 설레시는 건가요 ㅋㅋ
└ 섹스했는데도 목마른 기분
2024-11-10
385832 익명게시판 익명 앗 자지가 처음 밀고 들어올때라고 하려고 했는데ㅎㅎ
└ ㅋㅋ 꼴림을 싫어한다는 의미는 아니었어요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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