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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77702 한줄게시판 체리샤스 ㅎㅎㅎ 좋은 사람들과 유쾌한 만남 ^^
└ 훌륭한 선배님들의 말씀 :)
└ ㅎㅎㅎ 흠.. 아까 별명을 지어둘 껄.. ㅋ 암튼 조금 더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너무 늦은 듯도 싶어서.. ^^;; 잘자고 좋은 꿈 꿔요~~~
└ 치킨집이 쫒아내지만 않았어도!
└ 그러게 말야... ^^;;;
└ 왜 쫓아냈대여??
└ 2시에 마감한다고... ㅋㅋ
└ 우와..난 졸려서 있으래도 못있어요ㅋㅋㅋ 다들 불벙이었군요ㅋㅋ
└ 여친님/많이 아쉬웠다는... ㅋㅋ 담에 여친님도 함께 해요~~~ ^^* 		2017-07-21
177701 익명게시판 익명 과하다 싶습니다. 아래분~ 씹선비라기 보다는 어느 나라에서든 좋은 행동은 아니죠... 2017-07-21
177700 자유게시판 메렁이 전 맥주병입니다 ㅠㅠ
└ 여유가 되시면 수영도 한번 배워봐여 수중레져가 재밌는게 참 많죠 		2017-07-21
177699 자유게시판 메렁이 화이팅 하세요~ 2017-07-21
177698 자유게시판 first 사실상 없지 않나요..? 전후희님 말씀도 맞구요 2017-07-21
177697 자유게시판 first 힘내요! 시간이 약이랬어요 2017-07-21
177696 익명게시판 익명 개인적으로 취향을 존중합니다. 그나저나 레홀에선 참 씹선비들이 많네요. 이런 솔직한 의견도 쓸수 있는건데..
└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사실 안걸리면 그만이죠?
└ 그래서 표현의 자유와 범죄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들 하죠. 그 구분을 못하니까 그러는게 아닐까요?
└ 씹선비같은 소리하고 계시네요. 단순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특정인물을 대상으로 저지르는 범죄니까 문제인거죠. 회의실에서 혼자 야동보고 딸이나 치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그 여직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같은 공간에서 자기모르게 음흉한 시선으로 몰래 쳐다보는 남자가 나를 성적대상화하면서 유사 성행위까지 하는건데 세상 불쾌하고 소름끼치는 일이에요.
└ 씹선비ㅋㅋㅋ 어느 형태든 합의 없는 행위는 잘못된 겁니다 합의만 됐다면야 어떤 개 변태 짓을 해도 상관이 없겠죠 		2017-07-21
177695 익명게시판 익명 관음증... 2017-07-21
177694 익명게시판 익명 설리같은 여자만나고 싶다 2017-07-21
177693 자유게시판 박아보니0 토닥토닥 이별이 있으면 또 언젠가는 사랑이 다시 오겠죠 전 아직 시작도 못했어요 2017-07-21
177692 자유게시판 착하게생긴남자 불꽃같은 사랑도 언젠가 빛과 열이 약해져서 서서히 꺼지는 순간이 생기죠... 그 불꽃이 얼만큼 뜨거웠을까가 그 흔적이 남는 법인데... 뜨겁나 뜨겁지않았나 보다 괜찮나 안 괜찮나가 먼저인지 않을까 싶네요 괜찮으세요? 괜찮으면 다음을 준비하고 안괜찮으면 괜찮을때까지 기다려야 될거 같은데... 괜찮아 지시길... 2017-07-21
177691 익명게시판 익명 잘 맞는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죠. 저는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님이 있는데 그분이 천리길 밖에 있다는거 ㅜ.ㅜ 2017-07-21
177690 익명게시판 익명 먹어주는 여자 정말 사랑스럽죠. 그치만 강요할 순 없으니 뱉어내더라도 입으로 받아주기만 하면 넘 고맙죠 2017-07-21
177689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ㅜㅜ 이별이에요 정리에요?? 2017-07-21
177688 구인.오프모임 dodod 역시 남벙은 연애이야기 여자이야기구나. ㅠㅠ 일이 있어서 못간게 다행이다.
└ 왔으면 다행일 뻔 했네요~ㅠㅠ 		2017-07-21
177687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수영할때도 모르는 사이에 피부에선 땀이 배출됩니다. 땀은 노폐물 이기 때문에.^^;;
└ 수영도 땀이 나긴 하는군요 그래도 바로바로 씻겨나가니ㅎㅎ 		2017-07-21
177686 익명게시판 익명 김수미 선생님 영상도 보시고 저 같은 경우는 그런 종류의 욕이라면 아버니와 어머니의 부부싸움 할 때 많이 쓰시더라고요. 떠올리기 싫지만 그런 케이스도 있네요.
└ 아 엄청 슬픈 댓글인데 스리슬쩍 웃게되는 ㅜㅜ.... 익명님 힘내세욧 		2017-07-21
177685 익명게시판 익명 바보! 멍청이! 머저리! 나쁜여자!
└ .. 		2017-07-21
177684 익명게시판 익명 같이 나눠먹어요!!
└ 같이 나눠 먹는다는거는 서로 소중이 액을 먹는다는거죠? 난 왜 순간 남성 액을 먹어서 입에 담아서 남자한테 주는걸 상상했지..
└ 그 상상 맞을겁니다
└ ㅋㅋㅋㅋ 입싸 후 키스죠~ 		2017-07-21
177683 익명게시판 익명 부산역 앞에 있는 유명한 국밥집 갔다가 넘 실망... 평양냉면처럼 맑은 국에 고기만 있었어요 사진 가튼 국밥 먹고 시펐는데ㅠㅠ
└ 아쉽네요ㅠ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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