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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77244 자유게시판 학창시절2시간 와우 리얼하네요. 근데 멕시카나 지금도 살아있네.. 허허 2017-07-19
177243 구인.오프모임 리넥 고추파티 인가요? ㅋㅋㅋㅋㅋ
└ 가지 오이 고추 파티지요ㅋ
2017-07-19
177242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달밤의 호**은 맛있습니다
└ 호가든? 호박전??? 둘중 하나겠죠?ㅋ
└ 호박죽
2017-07-19
177241 구인.오프모임 여우가되고싶은곰 ㅠㅠ뉴ㅠ류 남벙 흑
└ ㅎㅎㅎ 담에 혼벙도 누군간 치겠지요~^^
2017-07-19
177240 익명게시판 익명 잘 나가다가 갑자기 자지, 보지가 나오니 김이 팍 세네요. 하지만 잘 봤습니다.
└ 그런가요? 글수정 해보도록할께요! 감사합니다!
2017-07-19
177239 한줄게시판 앤드루 글쓰기 어렵네요. 자유게시판에 글쓰다가 계속 엉켜서 그만 포기하고 자야겠습니다. 모두들 잘자요~
└ 좋은밤~♥
2017-07-19
177238 자유게시판 앤드루 기발하네요ㅋ 2017-07-19
177237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가 흥분해서 쪼이면 사정도 가능합니다 ㅋㅋ 2017-07-19
177236 나도 칼럼니스트 레몬파이 다자간 섹스가 가능한 섹스공동체 정도로 이해하면 좋겠어요. 공동체 안의 규칙이 마련되고, 서로간의 합의가 반드시 필요하구요. 구멍동서라는 혐오단어를 쓰는 사람들은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맞지 않는 사람들을 억지로 이해시키거나 강요할 수는 없겠죠. 다자간 연애인 폴리아모리에 빗대어 생각한다면 이해가 좀 더 빠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Polyamory. 서로 상대방을 독점하지 않는 연애 방식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비독점적 다자연애로 불린다. 여럿을 뜻하는 "폴리(poly)"와 사랑을 뜻하는 "아모르(amore)"의 합성어이다. 세 명 이상이 합의해 그물같은 관계를 형성하거나, 한 명을 중심으로 여러 관계를 형성하는 형태가 있다. 폴리아모리 하에서는 독점이 없기 때문에 바람이란 개념이 존재하지 않으며, 서로는 파트너의 새로운 파트너를 허용한다. 무성애자, A-Grey , BDSM 등 과 함께 성적 소수자 분류에 관한 논쟁에 속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ㅡ페미위키)
└ 폴리아모리는 어찌 보면 더 한단계 높은 관계이죠. 뭐랄까, 진화생물학적 본능에서 완전히 벗어난 형태의 관계맺음이 가능할 때 폴리아모리적인 관계 형성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몸이 가는 곳에 마음이 가고, 마음 가는 곳에 몸도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픈릴레이션십과 폴리아모리가 그리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되어지지 않아 예를 들은 것 뿐입니다. 섹스라는 것도 관계가 필요하니까요.
└ 음............범인류적인 관점 혹은 박애주의적 관점에서 보면 레몬파이님께서 말씀하신 것도 일리는 있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호감이 사실 있어야, 그 찰나에 형성될 수 있는 호감이 있어야 호흡을 주고 받는 섹스가 가능한 것일테고 그 호감이라는 것을 범인류적인 관점에서 사랑의 한 종류라고 했을 때 오픈 릴레이션쉽과 폴리아모리의 범주가 많은 부분 겹친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색깔이 좀 다를뿐. 오픈 릴레이션쉽을 행하면서 각자의 세컨더리 파트너를 정하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개개인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나름 몸과 마음이 맞고 또 서로의 선을 잘 지켜나가서 인간적으로 가까워 질만큼의 시간을 공유한다고 했을 때 연인이나 반려자가 아닐 뿐, 우정과 섹스를 나누는 관계라 할 수 있으며 그럴 경우 폴리아모리라고도 말할 수 있겠네요(네, 우정도 결국 사랑의 한 종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2017-07-19
177235 나도 칼럼니스트 써니 잘보았습니다. 남친이 비유하길 맨날 밥만 먹으면 라면이 생각나잖아 하지만 다시 밥을 먹을것을 알기 때문이라고 표현하더라구요. 또는 집에만 있으면 지겨우니 가끔 소풍도 가줘야지 하지만 다시 집으로 올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허락할수 있는거라며 ㅋㅋㅋㅋ 조만간 소풍 다녀올게용
└ 귀소 본능이라는 것이죠 ㅎㅎㅎㅎ 금하는 것 없이 진정 이해하고 놀다보면 신뢰는 더 굳건해지죠~
└ 와 진정 서로 믿는부분이 부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네요
2017-07-19
177234 익명게시판 익명 고러치 정답 2017-07-19
177233 한줄게시판 그네 퓨.. 영혼 좀.....
└ 장염이 나으니까 영혼이....ㅠㅠ
└ 강령술을 시전 해야겠군요
└ 그네 영혼1개가 발송되었습니다. 운송장번호 : 레홀로지스 696910041004
└ 와 내일이면 도착하나여"-"
└ 축하드려요~ ^^/
└ 영혼이 안와서 운송장 번호 조회 해 보니 배송완료 뜸. 어이가 없어서 택배기사 한테 전화하는데 죽어도 안받음. 열받아서 본사에 항의 전화 걸었더니 건성건성..나몰라라~
2017-07-18
177232 자유게시판 타아타 구천일심법도 있죠 9번은 얇게 1번은 깊게 2017-07-18
177231 자유게시판 써니 와 완전 잘맞아요 ㅋㅋㅋ 남친것도 ㅋㅋㅋㅋ 전3월인데 집에오면 침대위에서 젤 많은 시간을 보내죠 ㅋㅋ 2017-07-18
177230 자유게시판 Master-J 나에게 던지는 질문 끈임없는 생각 실천으로 옯기는 용기 이정도면 되었다 라고 생각 될 때까지 이 모든걸 실천한다면... 멋진 나이듬을 넘어설꺼라 생각합니다. ㅎ
└ 그렇군요. 더욱 정진해야겠습니다. ;) 나이스한 중년이 되어야죠. :)
2017-07-18
177229 한줄게시판 앤드루 어제는 이시간에 매우 핫했는데, 오늘은 조용하군요.
└ 어젠 대회가 있었잖아요 ;=)
2017-07-18
177228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분의 감정이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2017-07-18
177227 한줄게시판 레몬색 목마르니깐 섹스를 해야지
└ 목마름이 해소 될 정도에요?!
└ ??????????
└ 부끄 ☞>▽<☜
└ 세상에...ㅋㅋ
└ ㅋㅋㅋㅋㅋ 사이다 먹구 잤어유..
2017-07-18
177226 익명게시판 익명 느낌있네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7-18
177225 익명게시판 익명 글솜씨가 예술이네요~~ 자주 자주 올려 주세요~~
└ 앗 감사합니다! 반겨주신다면 언제든지 경험담 가지고 올께요~!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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