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76916 익명게시판 익명 비웃는 여자들 뭐지? 사람을 알려면 같이 여행을 해보란 말이있다. 평생 같이 갈 반려자라면 당연히 결혼전에 섹스 해봐야지. 2017-07-18
176915 익명게시판 익명 소변검사 + 혈액섬사 = 10만원 안팎 2017-07-18
176914 자유게시판 emptyfilling 실제로 처음본다.... 느낌이 같나요..?
└ 단순 쪼임은 도구가 더 좋은데 역시 실제로 하는게 최고입니다
2017-07-18
176913 익명게시판 익명 헐... 위험해요 2017-07-18
176912 익명게시판 익명 계속 오래 가실 것 같아요.... 2017-07-18
176911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앙! >◎<
└ ㅋㅋㅋ배고파유ㅠㅠ
2017-07-18
176910 익명게시판 익명 어쩌나요.. 언넝 외로움을 달래야할텐데.. 2017-07-18
176909 한줄게시판 담웅 아......너무일찍일어나버렸네........
└ 더 주무세요 ^^
└ 출근준비하고 졸고있어야죠 ㅋㅋㅋ
2017-07-18
176908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출출세포 넘 귀염 ^^
└ 생긴것도 귀엽고 하는짓도 귀여워용 ㅋㅋㅋ
└ 오늘은 뭘 먹고 있으려나 ㅎㅎ 저 뒤쪽에 일어로 써 있는건 뭐예요?
└ ㅋㅋㅋ 탄산음료인데 메론맛이었어요!
2017-07-18
176907 익명게시판 익명 흠.. 좀 논리가 이상하네요. 개인적 생각은 개인만 하는 걸로....^^
└ 222222222222222222222222222
└ 니가 뭔데?
└ 제가 글을 잘 못 써서요 ㅎ 개인적인 생각은 개인만 하라는건 좀 이상하네요
└ 이 글은 선동형 글로. 다른이의 생각이나 행동에 영향을 주려고 쓴 글입니다. 그러니 강요 말란 뜻으로 단 댓글입니다.
└ 새벽에 본거랑 미묘하게 글이 달라졌군요. 하지만 기본 맥락은 같습니다
└ 선동?
└ 여기 올린 수많은 글 중에서 개인생각이 아닌 글이 어디 있어요?????????????????????????????????? 제품사용후기일지라도 개인생각이지요!!!!!!!!!!!!!!!!!!!!!
└ 첫 댓글에 대한 해석입니다. 열내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댓글도 개인생각이고 선동하는거죠 뭐
2017-07-18
176906 익명게시판 익명 십개월이라니... 힘드시겠네요 2017-07-18
176905 한줄게시판 옵빠믿지 좀 뜨거워도 좋다... 볕이 그립다...
└ 뽀송뽀송한 이불이 그리워요 ><
└ 좀 뜨거워도 좋다... 네가 그립다... (뭐래니.ㅋㅋ 아침부터 헛소리 ㅂㅎ 지숭)
└ 체샤/ 뽀송뽀송함은 언제나 좋지요 ㅋㅋ 윤슬/ 윤슬님의 사랑?? ㅋㅋㅋ 근데 ㅂㅎ <==요건 모에요??? -
2017-07-18
176904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맛난거 많이 드셨네요^^b 화려합니다 ㅋㅋ
└ 눈이 화려한만큼 입도 행복^^ 맛난거 먹을땐 천국이 따로 없지용ㅎㅎㅎ
2017-07-18
176903 한줄게시판 천국 요기는비가오는아침이네요! 우산챙기세용^^
└ 요기두... ㅜㅜ
└ 서울은 비가 안오네요~ 아니지 제 지역은!
2017-07-18
176902 자유게시판 윤슬님 덥네요 .. ㅜ 아니 왜 백수가....... 여행 많이 다녀오세요!. 2017-07-18
176901 자유게시판 윤슬님 남산타워에 레스토랑이 훌륭하던데 여친 만들어서 가세욤! ㅎ
└ 흥!!!!! 솔로의 이동권을 보장하라. 솔로도 못갈곳은 없다요.
└ ㅍㅎㅎㅎㅎㅎㅎㅎㅎ
2017-07-18
176900 익명게시판 익명 오랜만이시네요 2017-07-18
176899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오픈톡 하실래요?아니면 자소서 보고 쪽지 해요 2017-07-18
176898 익명게시판 익명 부산 5명 여행가는데 그때 하실래요?ㅋㅋ 2017-07-18
176897 자유게시판 착하게생긴남자 짝사랑... 그것은 남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이 우선이다고 생각해요. "나는 상대방에게 유일하고 특별한 사람이어야 한다." 그게 주고받는 사랑의 기본 법칙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바라보는 만큼 나를 보지 않는다면 내가 반한 것만큼 내게 반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규정하며 상처받는 느끼을 받는데... 마음 속 사랑이 떠날 때까지 인내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라고 버틸려고 이겨낼려고 전전긍긍 하지만... 결국에는 우물 속 물처럼 똑같은 생각은 끊임없이 퍼올려 버려도 그 짝사랑이 끊임없이 솟아올라 고였다 스며들었다 하죠 자신을 알아보기만을 바라며 어떤 헌신도 마다하지 않은 매력적 한결같은 순애보 속에는 어딘지 수동성이 전제되어 있어 정치적으로는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랑이란 것의 본질이 어쩌면 자기 헌신과 연민, 슬픔 따위의 가학적 감정 없이는 진정한 사랑으로 승화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2017-07-18
[처음] < 11551 11552 11553 11554 11555 11556 11557 11558 11559 1156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