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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72299 자유게시판 검은전갈 오래간만에 뵙네요. :) 2017-06-27
172298 한줄게시판 투명망토 늦은 레홀소개서를 썼습니다 두자리수 댓글을 원하는 강력한 의지의표명인 낚시성 제목은 미리 사과드리며^^;;; 그래도 흔적 한번 남겨주세요~ㅋ
└ 두자릿수 댓글은 바로 답댓글 달아주심 달성이 높아져요. (14번째 댓글 주인공에게 무얼드리는 극약처방도 ㅋㅋㅋ)
└ 오~~~산시간 답글이 답~감사합니다ㅎㅎ
└ 저도 제 글엔 제 댓글이 제일 많음ㅋㅋ
└ ㅍㅎㅎㅎ 흔적 남기로 ㄱㄱ
2017-06-27
172297 한줄게시판 가마다기가 교훈 : 집에서 svr을 함부로 쓰지 말자
└ 잠시 저장은 시스템폴더에 까먹으면 후폭풍 무시막지함ㅋ
└ 소리때문에요?
└ 침대는 어떻게 빨죠
└ svr은 침대의 수명을 줄이는 단점이 있군여....무서운 기구다....
└ 그래서 방수포를 깔아야합니다~~얇은 천재질의 방수포 팔아요~~전 방수를 위해 매트리스 포장 비닐을 안뜯고 시트를 올렸죠 후후후후
└ 이런 치밀한 닝겐....
└ 이런~svr을 썰로 읽어버린...근데 svr이 뭐죠?ㅋ;;;
└ svr그게 먼지 몰라서 궁금했는데ㅋㅋ 나만 모르는게 아니었구낫ㅎㅎ
└ 그게 뭔가요? 나도 답답하다능..
└ (한마디로) 꼬치에 끼우는 진동링이에요. 문고리처럼 생겼어요. ㅋ
└ 효과는 있나요? ^^?
└ 효과와 함께 교훈을 얻었습니다...ㅋㅋㅋㅋ
└ 아 그거 받아놓고 아직 한번도 안 써봤는뎁...써봐야겠...ㅋㅋㅋㅋㅋ
└ 방수포를 사고쓰세요.....
└ 그냥 샤워할때 하심이.....ㅋㅋㅋㅋ
└ 흐흐... 무슨얘긴지 ... 모르겠어옹 @.@
└ 허허 샤워할때 하면 집중이안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러브배란기 예스잼 허니잼
2017-06-27
172296 레홀러 소개 체리샤스 정말 특이한 경험을 하셨네요 ^^; 재밌게 잘 읽었어요
└ 그러게요... 잊지못할 기억이기도 하고 지금 생각하면 또 놀랍고 그렇네요
2017-06-27
172295 한줄게시판 검은전갈 현재 2호선이 선릉 구간 단전으로 인해서 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강남으로 향하고 있는데 목적지까지 언제 갈지 답답하네요... :(
└ 2호선을 타진 않지만 많은분들의 불편이 염려되네요ㅠ 출근길이 고생스러우시겠지만 떨쳐버리시고.,(빨리가라..빨리 고쳐져라...) 오늘하루는 즐겁게 보내시길바래요ㅎㅎㅎ
└ 걸프렌드님, 다행히 약 30분 전부터는 정상 운행이 되었어요. 전 다행히 레이서 택시기사님 덕분에 아슬아슬하게 지각을 면했답니다. 덕분인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2017-06-27
172294 익명게시판 익명 도장 꾸욱~ 2017-06-27
172293 익명게시판 익명 김제동이 방송에서 이런말을 한적 있습니다. 외롭고 싶지 않은데 혼자이고 싶은...... 맞는말이긴 합니다. 단 너무 지속이 되면 개인의 인생사에 안좋다는 겁니다... 저 또한 저만의 싱글라이프를 즐기면서 보내는데 이거또한 오래지속되면 좋지 않다는 겁니다.. 외로움을 이겨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상황을 어떻게 보내고 지나가느냐의 문제인거죠..
└ 이겨내려고 내 상황에 반응하는건 할 수 있는데 기복없이 지나가는건 더 성숙해져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2017-06-27
172292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도 참 잘했어요 2017-06-27
172291 익명게시판 익명 이유없이 외롭고 허전할 때가 있죠~ 힘내세요 2017-06-27
172290 자유게시판 GIRLFRIEND 이번주 토욜에 바디맵행사로 참여도가 저조하지 않을까요? 저는 약속이 있어서;;;;
└ 저조해도 상관은 없어요 한분이라도 계신다면요ㅋ
2017-06-27
172289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쿠 토닥토닥 힘내세요 다이나믹한 취미생활을 해보시는것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ㅎ
└ 다이나믹 떠올리니까 급 패러글라이딩이 하고싶어 졌어요ㅋㅋ 위시리스트에 추가해야지
2017-06-27
172288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을 강추합니다. 저는 연애보다 결혼 후에 더 행복했습니다. 정신적으로 안정된 생활에 좋은 남편이 있어서요. 남편이 좋으니 그와 관련 된 건 다 좋았구요. 미혼 때 생리통 땜에 약을 먹었으나 결혼 후 없어졌어요. 기억하시려나 모르겠지만 40대 후반 그 유부녀입니다.ㅎ
└ 너~~~무 진부하지만 사랑의 완성은 결혼..... 님께서 너~~~~무 이쁜 사랑을 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멀리 갔 건데 결혼. 인생을 더 풍요롭게 합니다.
└ 만약에 결혼을 하더라도 지금 남친이랑 하는게 낫겠다 싶긴 해도 아직은 둘다 결혼자체에 얽매이고 싶지 않아서요 ㅋ
2017-06-27
172287 섹스썰 르네 재미있을거 같아요. 스터디 행사. 기획력에 박수를 2017-06-27
172286 익명게시판 익명 후회...? 너무 힘들다는거? 저는 제가 좋아합니다. 친구를 2017-06-27
172285 자유게시판 르네 오랜만이십니다. 2017-06-27
172284 한줄게시판 르네 으른이라는 것?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 말이 쉽지 음청 어려운 것.
└ 음청 늦은 시간인지, 음청 빠른 시간인지.......을른 주무삼...
└ ㅎㅎ 후자에요~~~ 생계란..
└ 크 어렵죠... 말한마디에 어르신과 노인네로 구분된다는말에 공감이 많이 되더라구요
└ 음...난 으른인가.....그런것 같네요ㅎㅎ
└ 어른이 되면서 오로지 자신만이 져아하는 책임이 늘어난다고나 할까요....ㅎㅎ 피할수 없는....
2017-06-27
172283 레홀러 소개 르네 즐 레홀 라이프되세요~~~
└ 넵~ 즐건 레홀라이프~즐건 섹라이프 두마리 다 잡고싶어요 ㅎㅎ
2017-06-27
172282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사랑 알콩달콩 부럽네요 2017-06-27
172281 자유게시판 르네 달달허네유~~
└ 좋은아침입니다! 복된하루 만드세요 ^^
2017-06-27
172280 익명게시판 익명 외로움과 나를 분리할수 없다는걸 인정한뒤로 그냥 같이갑니다.
└ 멋있으세요. 저도 그냥 같이 가기로 다만 나름 즐겨보기로 했어요ㅋㅋ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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