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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72087 자유게시판 prada 인연이 있는거 같음. 저도 예전에 비슷한 케이스 였는데 과감히 잊었습니다. 2017-06-25
172086 자유게시판 GIRLFRIEND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푹쉬시고 설레이는 아침운동 잘하시구용^^
└ 감사합니다 :) 주말 잘 보내셨죠? 편안한 밤 되세요~
2017-06-25
172085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분이 결혼을 어떤 마음으로 하신지 궁금하네요. 저 역시 저렇게 되지 않으리라는 마음은 먹으면서도 남자분의 상황이 손톱 때 정도는 이해가 갑니다. 일단 추측컨데 댓글에도 나와있지만 연애기간이 짧지 않았는지 먼저 생각을 해봐야 하고요. 남자분이 외로운 마음에 홧김에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이기적인 마인드지만 신랑분은 외로운 마음을 채움받기 원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누군가에게 공유하는 것에 어색해하거나 힘들어할 수 있어요. 또 다른 (감정)노동이라 받아들일 수 있어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신랑분이 나쁜 사람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나쁜X였으면 님이 선택하지도 않았겠죠. 다만 서로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다름에서 오는 차이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공유 부족이 큰 것 같아요. 글쓴이 분께서 마음이 힘드신 것도 어쩌면 남편으로부터 받으려고 하는 것이 나에게는 작지만 그 사람에게는 지나치게 큰 것이 아닌가 잠시 고민 해보는 것이 어떨까 해요.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르기 때문에 오는 것이니까요. 대화, 존중으로 맞춰보는 것이 먼저인 것 같아요. 단, 이 사람이 조금도 변하려고 하지 않는다. 속 마음도 털려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만의 방법을 고집한다. 이러면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셔야 겠죠. 그냥 주절주절 했습니다. 다리 삐죽 나온 털 만큼이라도 도움이 되기 바라며... 2017-06-25
172084 익명게시판 익명 남의 남편 욕해서 먼저 죄송... 이런 우라질놈(내 속 마음) 2017-06-25
172083 익명게시판 익명 짝짝짝 건강최고 2017-06-25
172082 한줄게시판 햐니이 내가 별로여서 별로인 남자들만 꼬이는건가ㅠㅠ... 좋은 사랑 하고 싶은데ㅠ
└ 인연은 반드시 만나게 된다고 하잖아요 인연인 사람 만나려는 준비과정이라고 생각합시다 흑흑(저두 마찬가지인지라..)
└ 그냥 그럴 때가 있는것 같아요 너무 나에게서만 원인을 찾진 말아요
└ 왜 본인이 별로라고 생각하시나요
2017-06-25
172081 자유게시판 학창시절2시간 여성분이 올렸다면 ? 예상 댓글 : 부천역 5분거리임, 저 지금 부천역인데 무슨옷 입고 있나요?, 아침도 사줄께요. 혼자 살고 있어요. 방 두개에요. 손만잡고 잘께요......... ............................... 2017-06-25
172080 한줄게시판 키매 이제 기분좋은일 하나쯤 생겨도 괜찮을 타이밍 아닌가 싶다만...
└ 그타이밍 빌어드릴께요^~^
└ 감사합니다 ㅎ 기도빨 어서 먹히길..
2017-06-25
172079 자유게시판 키매 인연이 아닌가보다 하고 보내는게 여러모로 좋아요 2017-06-25
172078 한줄게시판 다이아나 잘시간이 다가오지만 ..심심하당...
└ 심심하면 썰을 적는다...ㅎㅎㅎ 심심할까봐 알려드리는거라고 말하는중...ㅎㅎㅎ
2017-06-25
172077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잊기 힘드셔도 잊으셔야할듯..
└ 고마워요!! 위안이 되네요 ㅎㅎ
2017-06-25
172076 자유게시판 햐니이 그럴 때 그런 사람이 친구든 연인이든 곁에 있으면서 마주할 때 더 내 자신은 아파요ㅠㅠ...
└ 맞아요..ㅠ
2017-06-25
172075 레홀러 소개 슝미니 반가워요 즐거운 레홀 라이프 되세요
└ 네 고마워요 ^^
2017-06-25
172074 한줄게시판 곧휴가철이다 피자 냠냠 ㅋ 두판에 만오처넌~
└ 설마 두판 다 드신건? ㅎㅎ
└ 에이 설마 ㅋㅋ
2017-06-25
172073 한줄게시판 달마다하자 심하게 커피가 땡기는 이밤 ㅠㅠ
└ 몬가 생각해야할 일이 생기신건가요..;;;
2017-06-25
172072 익명게시판 익명 누가 도대체 차단을 한단 말입니까!!! 2017-06-25
172071 레홀러 소개 곧휴가철이다 반갑습니당
└ 안녕하세용 :)
2017-06-25
172070 레홀러 소개 Sasha 젊은 기혼자가 뜸한데 환영해요 ㅎㅎ 남편과의 즐섹을 도모하시길!
└ 안녕하세요 ^^하긴 젊은 기혼자 소갠 많이 못본거 같네요 ㅋㅋ
2017-06-25
172069 레홀러 소개 곧휴가철이다 어서오세요!
└ ^^
2017-06-25
172068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반복이죠...이런 회의감...또 외로우면 다시 시작.. 또 회의감... 파트너만 계속 만나면 나중에 연애하기도 힘들어지더라구요
└ 제가 말하는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해주신 것 같네요. 그냥 그러한 관계가 반복되는 것 같아서 가끔 답답하기도 하고 그런데... 또 다시 누군가를, 파트너로서 만나게 되고. 그냥 이런 싸이클의 반복인 것 같아요.ㅎㅎ
└ 사실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애하는게 제일 좋은건데. 좀더 즐기고 싶다면 멘탈이 강해져야죠 ㅎㅎ
└ 제 마음 속에 들어갔다 나오신 듯........... 반복되다보니.... 그냥 내가 너무 피폐해지는 건가 싶어서 넋두리 좀 늘어놔봤습니당...ㅎㅎ
└ 네 저도 알거같아요 ㅎㅎ
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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