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75945 구인.오프모임 그네 에이 음식사진이 엄꾸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염 다 나으면 마켓오가야지... 흐규.. ㅠ-ㅠ
└ 음식사진은 제샤님에게 모두 패스~~ 체사님에게 후기부탁 드리고 주최자가 안쓰면 이상할듯해서요^^ 빠른쾌유와 맛난음식 함게하세요!
└ 감사의 눈물이... 쥬르륵 ㅠ.ㅜ
2017-07-14
175944 구인.오프모임 그네 그 참 장염환자 세번 죽이시네여.......... 오와 이런메뉴의 먹벙 대환영이니다! 목요미식회 젛은데여...? 다음엔 저도 참석해보도록 할게요 장염 낫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꼭 참석하세요... 경험자로서 강추입니다... ^♥^/
2017-07-14
175943 익명게시판 익명 유혹인가요 2017-07-14
175942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내시경 끝났으니까 디저트랑 샷추가한 커피랑 빵이랑 시원한 맥주가 엄청 먹고 싶어요
└ 히힛 저두요 ^^
└ 불러주세용
2017-07-14
175941 한줄게시판 kikiki4758 뜬금없는데 지창욱 잘생겼네요ㅎㅎ
└ 인정!
2017-07-14
175940 구인.오프모임 따뜻한햇살 와~ 저 테이블 세팅~ 갈 걸그랬나 ㅎㅎ
└ 마케오 소개팅 자리로 좋지요 ^^
└ 동감.. 조용하고... 음식 정갈하고 맛도 있고... 괜찮은 듯... 접근성이 안좋은 것만 빼고... ^^;;
2017-07-14
175939 레홀러 소개 Sasha 잘 봤습니다~ 같은 지역주민 같네요 ㅎㅎ
└ 오오~~ 안양분이군요. 반갑습니다. 안양이나 인근분들이 많으면 번개를 해도 좋을텐데 말입니다
2017-07-14
175938 구인.오프모임 Sasha 성벙후기 잘 봤습니당~ㅎㅎ
└ 계속 되는 성벙에 기분이 좋습니다 ^-^ 힛~
2017-07-14
175937 구인.오프모임 따뜻한햇살 오~ 맛있어 보이네요~ 성벙 즐벙 좋네요^^
└ 맛있었어요~~~ ^ ^
2017-07-14
175936 중년게시판 차가운매너 자양분. 단지 몸이 달라졌을뿐. 예전 해왔던것이 낡고 쓸모 없어진게 아니라 현재의 나를 만들어준 것이기에 감사해하고 이제 그만 보내주면 됩니다. 조바심 생긴걸 알고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바심을 조금 바꾸어서 추진력으로 만들어 보자구요. 아직 살아갈 날이 한참 많은데요.
└ 그런걸 내공이라고 부르는데, 저는 아직 수련이 부족한가 봅니다. 내공을 더 쌓아야겠습니다.
2017-07-14
175935 한줄게시판 검은전갈 '어린이 보호구역'처럼 '직장인 보호구역'이 있으면 좋겠다. - 강도 30이하 갈굼(최대 100) - 재촉하지 않기 - 고성 금지 뭐 이런 것들? 또 뭐가 있으면 좋으려나...
└ 휴대폰 사용 보장
└ 능률을 우선시하고 근무시간을 축소시킬 여지가 있는 애자일 방법론의 도입이 시급...
└ 휴식이 생각나시는군요~ 충전! 제가안이드면 방전!~~♧
└ 체리샤스님, 그것도 있으면 좋겠네요. :)
└ 그쵸? ㅋㅋ
└ 가마다기가님, 애자일 방법론의 도입이라... 맞는 분야만 적용하면 좋겠어요. :)
└ 달콤샷님, 외람된 말씀이지만 "제가안이드면 방전"이 무슨 뜻인지 풀어주시면 안 될까요? 해석이 안 되어요... :(
└ 안아드리면....이 아닐지... ^^;
└ 전갈님을 제가 안아드림 방전! 별뜻없는 그냥 지나가는 말입니다
└ 체리샤스님, 정확한 해석이셨어요! 우와~! :D
└ 달콤샷님, 방전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2017-07-14
175934 섹스칼럼 이순신 좋은 생각입니다 2017-07-14
175933 구인.오프모임 검은전갈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셨으니 뿌듯하셨겠어요. :) 다음 번에 주최하시는 모임은 더욱 흥하길 바랍니다~! :D
└ 검은전갈님 감사해요 다음이 언제일진 모르지만~흥해야죠^^
2017-07-14
175932 구인.오프모임 검은전갈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니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저녁이었겟어요. :) 글에서 즐거움이 모락모락 피어납니다. :D
└ 담엔 전갈님도 함께 해요 ~~~ *^^*
2017-07-14
175931 중년게시판 검은전갈 조바심내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문득 고개드는 불안함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그래도 매 순간 스스로에게 되뇌이죠. '서두르지 말자.' 라고요. :)
└ 그러게요. 스쳐 흘려보내면 좋을법한 불안함은 왜그리 자리도 잘잡고, 커지기도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때마다 잘될꺼야를 말하며 지나가지만, 얼마전 검은전갈님께서 쓰셨던 인생의 신호등이란게 현실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7-07-14
175930 자유게시판 키매 반갑습니다
└ 반가워요! ㅎㅎ
2017-07-14
175929 중년게시판 살찐도깨비 나도 중년이라..중년게시판에 올라오는글.. 꼭~~챙겨보네요~~ㅎㅎ 역시~역시~~ 비슷한 나이 또레 게시판 글이라 그런가.. 폭풍 공감이 드는 글이네요 ㅋㅋㅋ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지만..추억은.. 어쩔수 없나봅니다~~중년홧팅^^
└ 정신없이 지내다보면 아무생각없이 살게되는데, 가끔씩 지나간 시간중 한 포인트가 가끔씩 떠오르네요. 그걸 추억이라 부르는것이겠죠. 감사합니다.
2017-07-14
175928 익명게시판 익명 일본여자만 좋아하는 남자 2017-07-14
175927 구인.오프모임 르네 생생한 벙개후기 잘 봤습니다
└ 벙끝나고 후기 이거 은근히 힘드네요 참참가자 막내에게 넘기려다~그만^^
└ ㅋㅋㅋㅋㅋㅋㅋ 글 쓰신 거 잘 읽었어요!! :)
2017-07-14
175926 자유게시판 르네 첫 게시물 축하~~
└ 감사합니다!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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