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75934 | 섹스칼럼 | 이순신 | 좋은 생각입니다 | 2017-07-14 | 
		      
        |  | 175933 | 구인.오프모임 | 검은전갈 |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셨으니 뿌듯하셨겠어요. :)
다음 번에 주최하시는 모임은 더욱 흥하길 바랍니다~! :D └ 검은전갈님 감사해요 다음이 언제일진 모르지만~흥해야죠^^
 | 2017-07-14 | 
		      
        |  | 175932 | 구인.오프모임 | 검은전갈 |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니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저녁이었겟어요. :) 글에서 즐거움이 모락모락 피어납니다. :D └ 담엔 전갈님도 함께 해요 ~~~ *^^*
 | 2017-07-14 | 
		      
        |  | 175931 | 중년게시판 | 검은전갈 | 조바심내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문득 고개드는 불안함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그래도 매 순간 스스로에게 되뇌이죠. '서두르지 말자.' 라고요. :) └ 그러게요. 스쳐 흘려보내면 좋을법한 불안함은 왜그리 자리도 잘잡고, 커지기도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때마다 잘될꺼야를 말하며 지나가지만, 얼마전 검은전갈님께서 쓰셨던 인생의 신호등이란게 현실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2017-07-14 | 
		      
        |  | 175930 | 자유게시판 | 키매 | 반갑습니다 └ 반가워요! ㅎㅎ
 | 2017-07-14 | 
		      
        |  | 175929 | 중년게시판 | 살찐도깨비 | 나도 중년이라..중년게시판에 올라오는글..
꼭~~챙겨보네요~~ㅎㅎ 역시~역시~~
비슷한 나이 또레 게시판 글이라 그런가..
폭풍 공감이 드는 글이네요 ㅋㅋㅋ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지만..추억은..
어쩔수 없나봅니다~~중년홧팅^^ └ 정신없이 지내다보면 아무생각없이 살게되는데, 가끔씩 지나간 시간중 한 포인트가 가끔씩 떠오르네요. 그걸 추억이라 부르는것이겠죠. 감사합니다.
 | 2017-07-14 | 
		      
        |  | 175928 | 익명게시판 | 익명 | 일본여자만 좋아하는 남자 | 2017-07-14 | 
		      
        |  | 175927 | 구인.오프모임 | 르네 | 생생한 벙개후기 잘 봤습니다 └ 벙끝나고 후기 이거 은근히 힘드네요
참참가자 막내에게 넘기려다~그만^^
 └ ㅋㅋㅋㅋㅋㅋㅋ 글 쓰신 거 잘 읽었어요!! :)
 | 2017-07-14 | 
		      
        |  | 175926 | 자유게시판 | 르네 | 첫 게시물 축하~~ └ 감사합니다!
 | 2017-07-14 | 
		      
        |  | 175925 | 구인.오프모임 | 르네 | 우와 재미있는 느낌이 팍팍듭니다. 
성벙성벙~~~ └ 감사 감사 ~~~~ :)
 | 2017-07-14 | 
		      
        |  | 175924 | 레홀러 소개 | 르네 | Hegre-Art 좋죠~~^
디스패치같은 오지랖 ㅋㅋㅋ └ Heger-art 같은 예술적인...  희망사항입니다. 
디스패치 처럼 과한 분들은 좀 피곤해요.
 | 2017-07-14 | 
		      
        |  | 175923 | 구인.오프모임 | 윤슬님 | 달콤샷님! 담에 나 꼭 가야겠어요! └ 윤슬님 담엔꼭~
 | 2017-07-14 | 
		      
        |  | 175922 | 자유게시판 | 르네 | 만남은 인연이고 관계는 노력이다! └ :-) 인연만 찾고 뒤에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죠. 그게 아니면 인연이 아니야 하면서 ㅎ 
하기싫으면 하지마 노력 !
 | 2017-07-14 | 
		      
        |  | 175921 | 중년게시판 | 윤슬님 | 이욜.......  12시까지 일하구 아침6시에 출근하며 엄청 피곤해서 투덜투덜 거렸는데 저는 껌이네요.. 더 부지런히 살아야겠다 ㅠ. └ 일을 하면서 절대적 시간의 부족함을 느끼고는 있습니다만, 누가 얼마나 근무를 했는냐의 상대비교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윤슬님께서도 가히 살인적인 근무시간을 소화하고 계시네요. 문제는 그걸 얼마나 오래 지속하느냐겠죠.
 | 2017-07-14 | 
		      
        |  | 175920 | 구인.오프모임 | 윤슬님 | 어머머 ... 음식들이... 먹고싶으네요...
요벙 또 안하나요? 가고싶다으....... └ 그쵸? 다 맛있었어요 ^ ^ *
 | 2017-07-14 | 
		      
        |  | 175919 | 구인.오프모임 | 레몬파이 | 와 사진들이 다 탐스러웠는데
체리님 사진이 아니었군요!!!!!!!!!
성벙 축하합니다~ └ 예전엔 저도 열심히 찍었는데... 
요샌 아예 꺼내질 않는 경우가 더 많아요..  ^^;; 
다 먹고 난 증거샷이 오히려 많은 듯...
 └ 그리고 탐스러운 사진은 달콤샷님 작품입니다. ^^* 
그쪽으로 재능이 있으시더군요 ^^ 
축하 감사드립니다~~~
 | 2017-07-14 | 
		      
        |  | 175918 | 한줄게시판 | 체리샤스 | 이수사당벙...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 └ 동생이 들어온 관계로 못 쓰는 걸로....
 └ 써주시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
 └ 죄송 제방컴을 동생 줬는데.. 동생 있을땐 레홀 들어가기가... ^^;;;
 └ 또 후기는 타자 치는 맛이죠... ;)
 └ 그렇죠. 손맛이죠. :) 동생분 가시면 써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네~~~~~~ :=)
 └ 아 후기 말씀하시는거에요??  또 번개하신다는 건줄 알았어요ㅜ
 └ 체샤님이 추진하시른거면 늦더라도 꼭 참석할게요^^
 └ 달콤샷/ ^^;;;; 지난 번에 썼다가 날라간 후기 이야기예요... ㅎㅎㅎ
 └ 지난벙개를~고민중이시군요~
고민되심 쓰셔야 맘 편할듯해요^^
 └ 마사지 벙개 후기 이후에... 목요미식회벙 후기로 넘어가시면... 이수사당벙이... 섭섭해해요... ㅋㅋㅋ 중간에 끼워주세요... ^^
 | 2017-07-14 | 
		      
        |  | 175917 | 레홀러 소개 | 체리샤스 | 힘내세요~~~ 부리더님~~~  >ㅁ< └ ㅎㅎㅎㅎㅎ. 화이팅입니다 ~~~~~~
 | 2017-07-14 | 
		      
        |  | 175916 | 자유게시판 | 그네 | 저 어제 갤갤갤갤하고 자면서 왜 은싸니와 실버파인이 생각났을까 궁금해여...'=' 
무슨 자랑인가 피씨화면만 뚫오져라 보다가 사랑이 뭐시기하시길래 이벤트가 생기셨나.. 했는데 몸살장염환자에게는 그저 맥주벌컥자랑이시군녀...... 아혀흐잏 수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니 이 더운날 그 괴로운 몸살 장염이라뇨 .... ㅜ이온음료 꼭 챙겨드세요 ㅜ 쓰러져요 ㅜㅜ 앙대앙대 ㅠ 음식 조절 잘해서 빨리 낫는 방법밖에 없어요. 약 꼭 잘 챙겨먹고 !ㅠ 아이거
 | 2017-07-14 | 
		      
        |  | 175915 | 중년게시판 | 그네 | 공감이요 마제님..:) 이 죽겠는 와중에 ㅋㅋㅋㅋ 마제님 글에 무척 공감이되서 글남겨요.
몇년 전이지만 상반기에 몰려있는 세금신고 특성상 1-7월까지는 내내 야근을 달고 살았져.. 2-3시 퇴근은 기본이었고, 바쁠때는 며칠이고 밤을 샜지여.. 그때의 습관이 불면증을 초래한 것도 같고여..
고때는 일 배우는 막내였고 과장님을 세분이나 모시는 환경이었으니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말 다했쥬.. 심적 스트레스는 물론이고 체력은 한계에..ㅋㅋ
근데 또 업계 특성상 막내는 무지 박봉이어라... 집도 제일 멀어서 새벽퇴근하면 택시비가 기본 만원이었는데 저만 지원해주기도 뭐한 사내 분위기에 박봉의 20%가 택시비였어여... 퓨
매일 갈등의 연속이었지만 배울 수 있다는 것 하나,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그 하나만으로 이 악물고 버텨서 그래두 그 질서정연하고 엄격한 업계에서.. 주임에서 대리달고 퇴사했지여 헤헤 
지금 생각해보면 젊어 고생은 사서 한다는 말이 이해가 되요 :-] 
다 갚진 경험이었고, 깨닫게 된 것도 많고.. 그때의 고생이 지금은 인정으로 돌아오니까 이제는 뿌듯해요... 헤헤
마제님도 다 괜찮으실거고, 잘되실거라 믿습니다. 기운내세요. └ 참 생각이 바른 아가씨에여...그네님은..^^♡
 └ 몸도 안좋으신걸로 아는데, 이렇게 공감의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쉽게 배운건 쉽게 잃어버리지만, 힘들고 고생스럽게 배운건 죽을때까지 잃어버리기 힘든법이지요. 그런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그걸 고생이라고만 생각하지않고 내것으로 만들어낸 그네님이 대단하십니다. 지금까지 이런 느낌이 들었던게 적지 않았는데, 대나무숲을 향하여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를 외치는 심정으로 쓴 글에 이리도 공감해주시니 힘과 의욕이 되살아나네요. 고맙습니다.
 └ 자 이렇게 힘든시절 이야긔 팔아 팬 두분 얻었네여 줄을 서시라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잏 의욕이 되살아나신다니 증말 다행이네요. 밤소녀님도 마제님도 다 괜찮으실거고, 잘되실겁니다! 어차피 다 잘 될 일이니.. 지금 힘들어도 웃으시긔:-]
 | 2017-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