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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요즘 제가 하고픈게 딱.. . ㅜㅜ 에휴..;;
└ 저도요즘침대에서물고빨고핥고..찐득하고싶네요ㅜ
└ 이런 날씨엔 딱 모텔인데.. .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물고빨고.. ㅜㅜ
└ 그르게요...이런날 먹고씻고빨고박고...아같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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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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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아신랑 |
눈을 감고 상상의 나래를...
앗.
└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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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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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십루타 |
아슬님 문학적 재능이 뛰어나다는 생각을 합니다.
혹시 작가를 해 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아이고.. 저는 책과는 아주 거리가 멀어서 1년에 책을 한 권 읽을까 말까하는 까막눈입니다 ㅋㅋㅋㅋㅋ 이런 제가 작가라뇨 ㅋㅋㅋ 가당치도 않습니다 ㅋㅋ 칭찬은 감사합니다 ㅋㅋ
└ 그런데 이런 글을 타고난 재능이 있네요.
책만 읽고 노력하시면 더 좋은 글을 쓰시겠네요.
부럽습니다
└ 책을 굳이 읽을 계획은 없고 더 좋은 글을 쓸 계획도 없습니다^^ 그저 맘가는대로 손가는대로 쓰는것이 저의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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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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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43 |
자유게시판 |
아나하 |
하악.. 생크림 어떨지 궁금하네요!!
리스트에 추가해야지 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궁금하네요..(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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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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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아 저런거 좋네요..테이블 밑에서 몰래몰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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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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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41 |
자유게시판 |
야수천사귀천 |
아침부터 몸이 살짝 긴장되는 글이네요ㅎ
└ 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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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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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40 |
익명게시판 |
익명 |
일로오세요. 제꺼 한 번 맡게 해드릴게요 ㅌㅋㅋ그 이상은 안됩니다
└ 갑자기 영화 지네인간이 생각나네요
└ 웁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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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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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39 |
한줄게시판 |
아나하 |
벙공지 아직 못본 분들 공지확인 해 주세요~^^
오늘도 즐레홀!!
└ 성벙 되시길 바랍니다. ;) 점심 맛있게 드세요. 원기회복 되는 것으로요. :D
└ 즐벙~~~~~~~
└ 즐벙, 성벙, 흥벙, 잼벙~~~ 되시고 후기 기다리는거 아시지요?? ㅋㅋㅋ
└ 오빠님들 성원에 힘입어 재미진 후기 한번 써보겠슴당 ㅋㅋ
지난번 벙처럼 또 레홀남들에 싸여 쭈구리 될거 같지만^^;;
전갈오빠, 마제오빠, 옵오빠 모두 맛점 하세요~~~~♡
└ 아나하님이시라면 어느 모임에 있으시더라도 쭈구리 안 되실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
└ 오늘도 번개 하시는거에요??
└ 검은전갈- 히힛^^ 감사해요~ 당당하게 가겠습니당><
라라라플레이- 낼이용 ㅋㅋ 목요미식회하러 갑니다~~^^
└ 분위기가 아니하님 홍일점 ㅋ
└ 여기분위기는 아나하님이 치신벙개 ㅋ 훈훈함 ^^
└ ㅋㅋㅋㅋ 달콤샷님 주최 먹부림 벙입니다 여러분~~~~!!
진짜 홍일점각인가여 ㅋㅋ 레홀남 꽃밭에서 자유로운 벌이 되어 보겠삼요><
└ 핫! 미안해지네.... ^^;;; 어쩌지?
└ 체리언니 안미안하셔두 되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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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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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38 |
자유게시판 |
GIRLFRIEND |
잠시 눈감고 제가 침대위에서 묶여봤다고 상상을 합니다...아..떨렷~!!!!!
└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본디지는 저의 로망 중 하나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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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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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37 |
자유게시판 |
halbard |
생크림... 생각보다 재미난 느낌이더랍니다ㅋ
└ 해본적이 없어서...옛 어르신들께서는 음식가지고 장난치면 안된다고 하셨죠..
└ 자...장난 아니에요 ㅠ 남김없이 안흘리고 다 먹었어요ㅠ
└ 짝짝짝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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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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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36 |
자유게시판 |
검은전갈 |
이런 넨장... 이런 글을 읽으면서도 '생크림 침대시트에 묻으면 세탁은?' 이라고 생각하는 나란 넘은... OTL::
└ ㅋㅋㅋㅋ 그까이꺼 뭐 하나 새로 사죠!!
└ 1x번가에서 방수포를 조용히 장바구니에~
└ ㅠ^ㅠ 그냥 새로 사면 되잖아요 흑흑 ㅠ^ㅠ 방수포 위에서 섹스라니 끔찍하네요..
└ 르네님, 방수포라... 일이 너무 커지는 느낌인데요? :)
└ 아슬아슬님, 생크림이 떨어지기 전에 해치워야겠네요. 이게 최선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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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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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35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두요.. ㅜㅜ
└ 드루와~~!!
└ 능력돼?
└ 들어와보구말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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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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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34 |
자유게시판 |
dodod |
늦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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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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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검은전갈 |
길 위의 사람들이 저마다의 속도로 다닌다.
서로 간섭하지 않고 추월하려 애쓰지도 않고.
자신의 목적지로 자신만의 걸음과 속도로 간다.
걷는 것에서도 삶의 방식을 배운다.
└ 오늘도 하나 배우네요!
어째 이리 멋진 말씀을 하시는지^^
아침부터 폭염문자 오던데 조심하세요~~
초복이니까 맛난것도 드시구요!!
└ 아나하님, 애써서 생각해보는거죠. 안 돌아가는 머리 억지로 쥐어짜면서요. :)
더위 조심하시고, 초복 맞이 영양보충도 제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
└ 모든 나무의 열매 맺는 시기가 다르듯 사람도 마찬가지겠죠....? 조바심 내지 말아야 하는데 아직 멀었나 봅니다...
└ 한 발 한 발 같이 걷고 픈 사람이 있어요...
천천히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어요...
└ Sasha님, 예수님, 부처님 아니고서야 조바심 안 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 더디더라도 꾸준히 정진하는 것만이 답이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체리샤스님, 천천히 그리고 오래도록 두고 보시며 발 맞춰 걸으시길 바랍니다. :)
└ 그걸 자연의섭리 라고 하나요...
└ 좀 늦더라도... 혹은 조금은 빠르더라도 자신만의 걸음과 속도로 가야하는데... 왜이렇게 급하게 급하게 사람들을 제치고 살려고 발버둥 쳤는지.. ;;; 전 아직 배울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 마제님, 그것이 순리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자신만의 인생을 사는 것일테니까요. :)
└ 옵빠님, 함께 배워나가시죠. ;) 좋은 건 공유도 하면서요. ;D
└ 어릴적 저는 빠른길만 쉬운길만 택하었는데 그게아니란걸 느끼고나선 조금은 돌아가도 괜찮아 이러고 살고있네요~~
└ 달콤샷님, 스스로에게 맞는 방식이라면야 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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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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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32 |
자유게시판 |
라라라플레이 |
수원 옆 (?) 전곡항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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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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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31 |
자유게시판 |
북두팔성 |
레홀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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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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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30 |
자유게시판 |
따뜻한햇살 |
따뜻한 사람이군요 ㅎㅎ
└ 네 사람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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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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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예쁘게 보이려는 마음이 더 예쁘지요 화장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마음이 예쁘면 몸도 예뻐진답니다
└ 맞아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죠 다 노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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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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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28 |
익명게시판 |
익명 |
소개글에 몇 분 있던데... 오래 하시는 분 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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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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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27 |
자유게시판 |
아슬아슬 |
대이작도 또는 소이작도!!(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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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